영화관에서 타이타닉을 보고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쓰는 글,,,ㅠㅠ
하루종일 잭 아니면 로즈 부분 유튭보고
너무 슬퍼지면 이건 영화라고 비하인드 찾아 보면서 주문 외움
달주는 아니지만 나처럼 후유증 심한 여시들을 위한 달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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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행복해보였던 댄스씬
“Listen, I'll be fine. I m a survivor, all right?
Don't worry about me. Now go on, get on.”
마지막인걸 직감하고 바라보는 눈빛
“Why'd you do that? Huh?"
“You jump, I jump, right?”
바보같이 왜 내렸나 안타까움 반가움 벅참 다 느껴지던 재회장면
정신없이 로즈한테 키스하던것도ㅠㅠ
그러다가 로즈가 You jump I jump, right? 하니까
탁 풀리던 잭 표정ㅠㅠㅠㅠ
“Winning that ticket was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t brought me to you. And I'm thankful, Rose. I'm thankful.”
“Promise me you'll survive. That you won't give up, no matter what happens, no matter how hopeless. Promise me now, Rose, and never let go of that promise.”
처음에는 우리는 살 수 있다고 말하던 잭이
물에 빠지고 나서부터는 당신은 살 수 있다고 말해ㅠㅠ
자살하려던 로즈를 구할때 자신이 했던 말 그대로
수천 개의 칼이 몸을 찌르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로즈를 구하고
삶을 포기하지 않게 눈 마주쳐주고 격려해줌
로즈가 이미 눈을 감은 잭을 보고
약속을 지키겠다 다짐하고 잭 손에 키스하면서
바다 아래로 보내주던 것도 너무 슬펐어ㅠㅠ
로즈 혼자 자유여신상 바라보던 부분도 찡했어
원래 잭과 같이 도착해야할 곳인데 혼자만 도착한 거니까..ㅠ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게 느껴졌어
마지막 장면은 액자들을 이어서 비춰주면서
로즈가 살아남아 잭이랑 약속했던걸 해냈다는 걸 보여줌
씩씩하게 약속 지켰음을 잭에게 보여주려고
배에 액자 가져간거라는 리뷰를 봤는데 비상..ㅠㅠ
“Make it count. Meet me at the clock.”
시계는 여전히 타이타닉의 침몰시간인 2:20을 가리키고 있고
그리운 사람들 끝에는 잭이 로즈를 기다리고 있음...
엔딩엔 타이타닉과 함께 가라앉은 승객들만 등장하고
그들에게 환호받는 잭과 로즈로 끝나는데 정말 완벽한 결말이라 생각해
개인적으로 이 부분 카메라 워크..?도 너무 좋았어
또 잭이 입은 건 저녁 식사 때처럼 양복이 아니라
원래 입고 있던 셔츠와 멜빵..
잭 그대로의 모습으로 있던 것도 찡했음
로즈가 약속을 지키면서 살아온 84년 동안
잭은 로즈를 타이타닉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게ㅠㅠ 감독 천재아닐까..ㅠㅠㅠ
여담인데 잭 워훟우 하는 대사
디카프리오가 너무 잘살려 ㅋㅋㅋ
버릴 게 없는 그 외 장면들
www.youtube.com/embed/Hx9D5-VnBtw
www.youtube.com/embed/16i0_NdP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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