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0305
피해자는 이날 오후 6시16분쯤 첫번째 황 선수와 대화와 통화에서 "내가 분명히 싫다고 했잖아", "영상을 지워달라고 했다", "싫다고 했는데 (영상이) 왜 아직까지 있는거냐"는 취지로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