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P일가 혼외자라고 하니 놀랍진 않더라. 김상중씨, 낸시랭씨 사건 알죠?"라는 질문에 전청조는 "전혀 모르고 살다가 (남)현희한테 들었다. 그런 걸 왜 속이는지, 왜 속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1560
뻔뻔하다 뻔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