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해경 도감청 방어 2024년 예산 전액 삭감
밀수·밀입국 등 상시 대비 차질 대통령실·감사원 등 예산 확보 마약 등 밀수와 밀입국 단속 주무 기관인 해양경찰청이 도감청 방어 대비가 부실하다는 지적에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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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밀입국 등 상시 대비 차질
대통령실·감사원 등 예산 확보
마약 등 밀수와 밀입국 단속 주무 기관인 해양경찰청이 도감청 방어 대비가 부실하다는 지적에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내년도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돼 개선이 어려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동선 위주로만 철벽 보안이 이뤄지고 나머지 고위급에 대한 대비가 미비했던 대통령실은 예산 확보를 통해 상당한 개선 조치에 나섰다.
윤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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