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강아지 흠쳐서 죽을 때까지 때리다가 토치로 태우던걸 견주가 발견 (강아지 사진 주의, 탄원 서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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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 살고 있던 2살 삐삐가 잔인하게 죽었어 ..
가해자가 삐삐를 훔쳐서 죽을때까지 때리고
지인한테 끓여먹으라고 토치로 태우라고 지시했대
토치로 태우고 있던걸 삐삐 견주가 직접 발견하셨고..
무지개 다리 건넜어

삐삐 눈도 감지 못하고 떠났어
너무 너무 화나고 안타까워서 쩌리에 처음 글 올리고 있어

지금 상황은
고발장 접수했고 지금 탄원서 모으고 있어서
여시들 힘 모아 주라 !!! 삐삐 명복도 빌어주자 ㅠㅠ

탄원링크야 첫댓에도 올려놓을게!!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YAZQCCDQphUtpnMaFQzLsIFhNvmwQ5mhXIbyfeKTUpPXKdg/viewform?fbzx=-1758071671657893361

[💜듀뷰듀뷰💜]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고 이렇게 심장이 없는..죽어서 지옥 간다 벌 받는다는 건 알 바 아니고 제발 살아서 똑같은 고통 받길 똑같은 고통이 지속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