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한식뷔페 ‘자연별곡’이 고물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건강’을 고려한 정통 한정식 콘셉트로 5060 세대에 인기를 끌며 화려한 복귀를 꿈꾸고 있다.
30일 이랜드이츠는 자연별곡 4호점을 뉴코아아울렛 평촌점에 열고 한식 뷔페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매장 확대에 나선다. 현재 서울 송파, 부산 서면, 인천논현점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 추가로 서울과 수도권 등지에 6개 매장을 더 열어 총 10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프리미엄 한식뷔페 모델 매장으로 운영 중인 자연별곡 3곳의 매출성장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매장 확산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23473?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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