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부산, 김오진 국토부 1차관은 대구·경북,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고향인 원주나 ‘장미란체육관’이 위치한 경기 고양 출마 가능성이 언급된다.
장차관들의 출마설이 가시화되면서 대통령실에서는 후임 인선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차관 인사도 준비 중이다. 총선 출마 가능성이 큰 장미란 문체부 2차관 후임에는 이영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4249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2620?sid=100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