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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둥이ll조회 81609l 2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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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https://www.instiz.net/pt/7468400?page=1&k=5%EC%88%98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친언니가 22살 나이에 1200만원 들고 5수하겠대요 | 인스티즈

https://www.instiz.net/pt/7468400?page=1&k=5%EC%88%98

같은 5수 너무 다른반응이 신기하네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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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즈 이틀치요  산즈 하루치요
다른 반응일 수밖에 없는 게 자기 돈으로 공부하려고 하니까 그렇죠
5개월 전
다른데 뭐가 같다는거
5개월 전
승철이는체리쥬빌레  승철이는대장토끼
상황이 다르니 당연히 다른 반응일 수 밖에요. 없는 형편에 그냥 부모님께 손벌려 쌩으로 5수 하는 것과 수능이 망했지만 일단 대학가서 몸소 겪어보고 다시 도전하겠다 마음 먹고 자기가 돈 벌어 도전하는게 어떻게 같나요
5개월 전
비티에쓰  끄아아아ㅏㅏ
1200 모은거면 달에 백씩인데 알바를 빡세게하거나 독하게 모은거아님 20대 초에 모으기힘든돈이라 생각해여
저런 의지면 뭘해도 하긴 할거같으니 하고싶은데로 하게 지켜볼거같네요
위랑 밑은 같은 상황이 아닌듯

5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2222
4개월 전
222 저정도 독기 쉽게 안나옴
4개월 전
리아만티  잘생긴 늑대와 활짝 웃는 토끼
33333
4개월 전
글쓴이는 상황 맥락이라는걸 모르는건가? 상황 자체가 다르구만 뭘 같은데 다른 반응이야ㅋㅋㅋㅋ 에휴
5개월 전
22 .....
5개월 전
33 이정도면 인티 욕먹이고 싶음 or 지능이 … ㅜ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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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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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s of Inspiration  KLM 네덜란드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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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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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10 국평오
5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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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상황이 다른데 뭐가 같아요? 자기가 돈 모아서 공부하는거랑 그냥 시켜달라고 하는거랑 다르죠.
5개월 전
본인이 스스로 1200이나 모았는데 동생이 뭘 어쩌라고 저러는지 모를 일..동생이 재수비용 내줄 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손 벌린 것도 아닌데 대체 왜?
5개월 전
5수라는 결론만 같지 상황이 다르잖아요;
5개월 전
애초에 학교 다니는 중에 휴학하고 공부하는거 아닌가..? 쌩5수랑 휴학계5수도 다르고 본인돈으로 5수랑 부모님께 손벌려서 5수도 다른데 무슨…
5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이걸 같다고 보는 사람은 뭐지??
5개월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바보죠 뭐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ㄱㄱ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오징징어  🍤
앜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우루룩까꿍  뭘보냥
22살때 엄마아빠 돈으로 월세내고 학비내고 밥먹고 술마시고 옷사고 놀았는대요 ㅎㅅaㅎ 나보다 저 쓰니 언니가 어른이네!
5개월 전
우루룩까꿍  뭘보냥
그리고 윗글 언니는 삼수로 간 대학 생활을 해보고 가치판단 후 한번 더 수능(오수)를 보고 내 앞으로의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결정내린거고. 아랫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5수를 하는 긴 기간동안 수능이 아닌 다른선택(현실적인 성적 맞춰 대학을 가는 선택)을 내리지 못하고 반복하고 있으니 다를 수 밖에요.
5개월 전
미련한거임
5개월 전
원래 성적이 어디였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5수에 대학 걸어두고 자기 돈 가지고 하겠다는데 말리는것도 웃긴데용..

5개월 전
스물둘 너무 어린나이고 처음부터 뭘 시작해도 할수있는데 언니를 응원해 주면 좋겠네요
5개월 전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1200 벌었는데 뭐가 무능하냐
5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동생이 저기에 말 얹을 자격이 있나 ㅋㅋ 공부할돈 자기가 벌어서 하겠다는데
5개월 전
22그러게요 그리고 저 나이에 부모님 집에서 숙식 해결하는게 뭐 어때서
5개월 전
이 집 5수는 그래도 벌어 모아놓고 하겠다고는 하네
5개월 전
대학다니면서도 1200만원을 모으다니 대단하고멋지네..
5개월 전
열심히 사는데 뭐가 문젠가요
5개월 전
저 동생이 왜 저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5개월 전
1200 모으고 재수하겠다는 사람이랑 돈 모으려는 노력도 안 하고 재수하겠다는 사람이랑 뭐가 똑같다는 건지?
5개월 전
자기돈으로 자기인생살겠다는데 뭔 상관인지..?
5개월 전
상황의 차이점이 안보이고 이게 신기하면 문해력과 상황판단능력이 심각하네요....
5개월 전
알바로 1200만원을 모을정도면 정말 간절한거
5개월 전
정말 열심히 할 자신있으면 본인이모은돈으로 학원다니면서 1년정도는 더 해도 될 것같아요 사람들이 걱정하는이유는 돈만 날리고 시간낭비할까봐 그런 것 같은데 본인이 악착같이 직접 벌었으니 아마 열심히하지않을까요?
5개월 전
내가 돈벌어서 재수해봐서 아는데 현실적으로 천 이백으로는 학원 못다님 택도 없음 5월달쯤이면 예산 떨어질듯 기숙학원가면 3개월 컷이고 독학해야 되는데 기초도 없는 수준이면 포기해야지 일년 더 벌든가
5개월 전
첫사랑끝사랑  뉴이스트
본인이 벌어서 본인인생 살겠다는데 기특하구만....
5개월 전
정국전  
엄빠집에서 자고 엄빠집에서 밥먹는 건 지도 그런거같은데ㅎㅎ
5개월 전
사실 대학 졸업까지 해 본 성인이면 다 알죠.. 저 나이에 재수 삼수하는게 생각보다 인생에 큰 영향도 없고 차라리 평생 후회로 남을 바엔 도전하는게 낫다는걸 근데 16살이 뭘 아나요 저나이대엔 재수만 해도 인생 망하는 줄 아는데
5개월 전
정전둥이  글쓴이
재수 삼수가 아니라 본문은 오수에요~
5개월 전
그래서요? 자기돈으로 하는 거고 평생 후회할 바에 오수든 뭐든 하는게 낫죠
5개월 전
동생들은 다저런가요…? ㅋㅋㅋ
늘 맞먹으려들고 아무거나 딴지걸고 ㅠ 아무런 근거는 없지만 내가 너보단 낫지… 은은한 베이스가… 깔린… 에디튜드…
그치만 언니오빠들 걱정마세요
사회풍파겪고오면 절로 수그러들더라구요
사회생활 했는데도 변함이 없다? 그럼… 손ㅈ….

5개월 전
그래서 전 손절했습니다 ㅎ..
5개월 전
0힝구0  지독한칠푸딩
진짜 같은 경우로 보이시는건가용...?
그러면 인티를 끄시고... 네...

5개월 전
대입도 안해본 16살이 뭘 알겠니…
딱 16살이라 할 수 있는 생각이다ㅎ

5개월 전
고등학교 발도 못들인 애가 뭘안다고..
5개월 전
중3은 입 다물구 잇으세영 ^.^
5개월 전
5수라하니 많아보이는데 22살이라하니 엄청 어리네요
5개월 전
?? 22살에 준비해서 23살에 입학해도 26살 졸업인데 뭐가 어떻다는 건지... 20대 후반 신입도 많은 마당에 ㅋ
5개월 전
뭐지.. 처참하네
5개월 전
집게리아산업스파이  닉네임꼬리기엽다
언니 2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1200도 모으고 갓생 사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가 언니 한심하다느니 뭐니 그러네 ,,,
5개월 전
제 3자 입장에서는 언니가 아직 어린나이기도해서 물론 응원하게되지만 내 혈육이 그런다고 하면 좀 그럴 것 같음 ,,
5개월 전
호오잏  윤오야 니가 내 나라다
글 목적이 뭔질 모르겠네....
5개월 전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본인이 스스로 더 괜찮은 곳 가고 싶다는데 말릴 필요가 있나요 휴학하고 공부했다가 편입이라는 방법도 있으니 일단 해보는 거죠
5개월 전
아니 22살에 5수면 심지어 첫 수능도 빨랐던 거 아닌가? 좀 한이 될 수도 있고 그게 너무 간절해서 20대 초반에 1200만원 모아서 재수 좀 하겠다는데... 언니가 모은 1200만원에 1200원도 안 보태준 주제에 왜 왈가왈부하는지... 16살 애기 눈에나 많아 보이지 22살이면 진짜 너무 한창인데
5개월 전
한쪽은 일해서 1200만원 모았고
한쪽은 엄마가 돈을 벌어도 괜찮고, 알바를 알아보던가<이런 대사를 하는데 이게 같은 조건이라고 생각한 거냐??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지가뭔데 언니한테 훈수질
5개월 전
법학자  T인간
책을 읽으세요
5개월 전
22살이면...진짜 어린 나이인데 뭐든 할수있다고 본다
5개월 전
1200어케했노
5개월 전
그 돈으로 독학재수 안하고 어디 들가면 이미 다됨
5개월 전
이야 난 빠른년생이라 졸업반인 스물두살인디 통장잔고 이십만원이당ㅎㅎ 멋진친구네...
5개월 전
동생아 니가 뭔데ㅋㅋ 신경 꺼
5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언니를 무시하는 마음이 깔려있는듯. 16살밖에 안 된 애가 뭘 안다고.... 부모집에 살면서 부모 밥 먹어도 의지 없으면 1200은 모은다고 모아지는 돈도 아닌데 그 의지로 다시 도전해보겠다는 사람 용기를 확 밟아버리네.
너같은 동생은 나중에 언니가 잘 돼도 콩고물 떨어질 일은 없겠다.

5개월 전
내동생이 나랑 6살 차이 나는데 저 맘때 저랬음; 근데 지금 졸업한 동생은 술먹고 울면서 전화옴 여태 어떻게 산거냐고.. 모르면 아는척을 하지말어
5개월 전
꾀부리면서 수능공부할거라고? 니 공부나 챙겨라.. 어디 모고도 안쳐본 중딩이 언니한테 꾀부리냐 마냐냐 니 언니 진짜 부지런하고 악바리인거임 1200만원이면 너나 정신차려..
5개월 전
위는 1년 일했으니 4수인거고 본인돈 쓰는건데 아래는 수능만 5년째 5수인거니.. 오히려 정준하 장동건처럼 일하면서 적성찾아서 사회생활이 더 맞을지도 모름. 미래는 모르는거
5개월 전
본문 영상 보기는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영상 여기서 보니까 반갑네 이걸 비교하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심지어 저 영상은 n수생임......
5개월 전
취업해두 엄빠 집에서 밥 얻어먹구 자고 하는뒝..ㅋㅋㅋㅋㅋ
5개월 전
저 나이 땐 20대 초반이 엄청 어른인줄 아는 것 같음
5개월 전
취업 준비한다면서 몇 년씩 노는 사람도 많은데 입학 늦는 게 뭐 큰일이라고
오히려 대학 좋은 곳 가서 인생이 바뀌면 바뀌었지

5개월 전
22살 개 애기임
5개월 전
근데 논외로 3수 넘어가면 사람 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는것 같아서 3수까지가면 결과 받아들이고 그냥 다니는게 좋은것 같기는 함요. 수능이 재수 넘어가도록 더 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시험이 아니고, 젊은 나이에 대입 공부만 하는거 너무 안타까움
5개월 전
22살이 얼마나 어린지 16살은 모르는구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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