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삼성전자쪽에 아이디어를 만들어달라고 수십차례이상 전화를 했습니다 한 4년가까이 되어가네요 처음 전화를 해서 이런 아이디어가 있다고 말하니 특허를 일단 내라고하더라구요 지금제가 상황이 좋지않기때문에 삼성의 기술이면 금방만들수있다 제발 만들어달라고 수십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허를 내기위한 준비도 하고 있었구요 그러던 와중 제가 말한 아이디어가 출시가 되어서 제가 계속 따졌습니다 왜 남의 아이디어를 쓰냐고( 참고로 서비스센터나 고객지원실에 전화를 하면 상위 부서팀에 모든게 전달이 됩니다 계열사가 다르다는둥 시비를 거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던 순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삼성전자 컴플라이언스팀이라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 녹취록을넘기라면서 저는 원만히 해결될줄 알았는데 그게 그냥 대응하기위한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특허청 부쟁경쟁팀에 도움을 청했지만 역시나 무조건 삼성편이었구요 조사관 녹취록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위 녹취록 내용을 보면 제가 주기적으로 아이디어에대해서 말을 했다는점과 삼성 팀장이 알고 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저는 지금 얼마나 얼울한지 모릅니다 최근에 삼성전자는 계속 해서 중소기업 아이디어를 강탈했는데 공론화가 안되네요 롯데나 엘지는 취재가 되는데 삼성은 신문 몇개나오고 그게 끝입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 등 법원 판례를 잠시 봤는데 아이디어에 대한 지적재산권이라는게 일부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공공기관인 특허청과 언론을 쥐락펴락하는 삼성에게 이길순없겠지만 전 끝까지 싸울것입니다
그 살인자 여중대장 근황ㄷㄷㄷ.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