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9755
울산의 한 대기업 직원인 A씨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집 현관문에는 집을 비우라는 내용의 경고가 덕지덕지 붙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