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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ll조회 33245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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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 피셜 요즘 사람들이 살기 너무 힘들다는 캐나다 근황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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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람 피셜 요즘 사람들이 살기 너무 힘들다는 캐나다 근황 .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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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너무 쎄다고

의료보험 공짜라는데 세금 내는거 보면 그냥 의료보험비 내는거랑 별 차이 없는 수준

 

이런 문제들로 요즘 틱톡 같은데 드가면 캐나다 사람들이 캐나다 까는 밈 엄청 많다고 함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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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캐나다인입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5개월 전
아니... 몇 년 전만 해도 캐나다 영주권 딴 지인이 잘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 거죠?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캐나다 살기 좋아서 많이 이민가는 나라 아니었나요??? 어쩌다가 저래 됐지
5개월 전
저도 캐나다 시민권잔데 다 맞는 말이에요 저는 그래도 여기 사는게 좋더라구요 워라밸이나 자연환경같은건 사회문화적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돈주고도 못사니까요
5개월 전
한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캐나다에서 다른 불편하고 외로운 거 감수할 정도로 한국이 힘드셨나요?
5개월 전
아뇨 한국에서 직장다닌 경험은 없는데 워라밸 잘 지키는 직장문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문화, 자연환경, 사람들의 여유가 저는 마음에 들어요
5개월 전
오 저는 워라밸 중시해서 국내 대기업 중 부서 잘보고 선택해서 들어갔는데 다른 시각이네요. 물론 대기업 가기 어려운 상황이면 달랐겠지만 현 캐나다가 본문 같은 상황이면 저는 한국이 낫다고 봐서 해외에 가족들 있어도 한국 택했거든요.
4개월 전
네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 들어갈 능력이 일단 안될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그래도 대부분의 대중이 일외의 삶을 살수 있게 해주는 문화가 좋게 느껴진 것 같아요
4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캐나다에서 수술날짜 한번 잡으려면 짧게는 최소 3개월 이상 기다려야 예약 잡혀요. 제가 알던 분은 3월에 병원가서 수술날 잡아왔는데 9월 말이었음. 월급에서 빼가는 세금도 어마어마하고 물건 살 때 내는 세금도 13%.... 경제도 너무 안 좋고 집값도 비싸서 지금 집 사는건 진짜 힘들고, 방두개는 커녕 방이 없는 아파트 렌트비도 최소 $1000 이상이고 그게 감당이 안 돼서 다 본가로 돌아오는 사람들 많음. 비씨 같은데는 집값이 어마어마한데 온타리오 주도 지금 집값이 하늘을 치솟는 중....최저 임금을 올려도 어차피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너무 비싸고....
누가 "캐나다 살면 의료보험 공짜라 좋겠다!" 하면 한숨 나옴....

5개월 전
뭉게9름  ☁️
헐 그렇군요... ㅠㅠㅠ 너무 힘들겠어요...
5개월 전
의료도 fucked up 돼있늠데 세금마저 높으면...공기좋고 상속 증여세 없는거 하나말곤 답이없으...
5개월 전
내년에 캐나다 워홀 가서 영주권 따고 정착 할 생각인데 저런 문제들 때문에 아직도 고민 하는 중이에요ㅜㅜㅜ
5개월 전
워홀가서 영주권 따실 생각이면 호주 가세요
5개월 전
제가 추운 나라를 좋아해서요! 무엇보다 거미를 진짜 무서워 하는데 호주의 스파이더 시즌을 감당할 자신도 없고요ㅠㅠ
5개월 전
엇 저 호주 사는데 스파이더는 외곽 주택사는 이상 볼일 없어요 추운 나라가 좋으시면 어쩔 수 없지만요
5개월 전
헉 그럼 좀 고려해볼만하네요! 호주는 객관적으로 어떤가요 시급이 캐나다보다 높다고 듣긴 했는데 의료나 이런쪽으로도 지금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5개월 전
gobchang에게
호주에 무료 의료시스템이 있긴 해요 대기가 좀 길긴 하지만 무료 의료 시스템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시스템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환자(소비자) 입장에서 한국만큼 저렴한건 당연히 절대 아니고요. 시급은 주마다 다르고 제가 지내는 곳 최저시급은 24불 정도로 알아요 평균 연봉은 73,000달러고요

슈퍼 애뉴에이션 같은 연금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젊을 때부터 꼬박꼬박 일하셨으면 노후에 30만 호주달러에서 50만 호주달러정도 받아서 노후에 궁핍하게 살 일도 별로 없다고 알아요 (제가 아직 어려서 여기에 관심이 크진 않아서 정확하진 않습니다)

갠적으로 살기 아주 좋은 나라라 생각해요

5개월 전
페퍼로니 핏짜에게
사실 캐나다 워홀 비자도 받았고 출국 2달 앞뒀는데 계속 본문 내용들 때문에 고민중이었거든요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호주로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겠어요!

5개월 전
gobchang에게
많이 찾아보고 결정하세요!! 고작 저 하나 땜에 넘 흔들리진 마시고요!! 호주와 캐나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이유가 언급하신 두개 때문이면 호주도 고려하실만하다고 말씀 드린거예요!

5개월 전
쫑쫑아  하니해🐰
호주 영주권이 캐나다보다 힘들지 않나요?? 저도 워홀 -> 영주권 루트로 가고싶어서 알아봤는데 캐나다도 영주권 따기 쉽지 않지만 호주는 특정 직군이 아니면 더 힘들더라구요ㅠㅠㅠ
5개월 전
직업군별로 갈리긴 해요 ㅜㅜ 영주권은 각자 상황 맞춰서 준비해야하는 것 같아요
5개월 전
세상들이 참 다 힘들어졌네요,,
5개월 전
대공황느낌인가요.ㅠ 그정도는 아닌가요 아직
5개월 전
진짜 캐나다 문화(?)를 잘 몰라서 묻는건데 중간에 여성분이 인터뷰하는 장면 있잖아요
시급이 3만2천원이고 주에 세번 일하러 가는데도 토스트만 먹어야한다는,,
한국도 시급제라는 가정하에 원래 주5일 일했을때 한 300 받는거면 주3일은 180 정도라는건데 (주휴 이런거 계산 없이..) 그럼 마찬가지로 빡빡하게 사는건 똑같이 않나요?ㅠㅠ
이런경우에는 그냥 우리나라처럼 주5일 일하거나 뭐 그런식으로 근로시간을 늘리면 되는 문제가 아닌걸까요?? 일하고싶어도 못일할 정도로 고용난이 심각한 상황인지.....
물론 시급 3.2면 주3일 7시간 정도만 일해도 대충 300 되는건데 저 정도로 돈이 안남는거면 엄청 심각한건 ㅇㅈ이네요,,

5개월 전
nani  슙슙
우선 월세가 한국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비싸구요 (밴쿠버에서 살만한 곳은 원베드 월세가 한화 190-210만원정도) 차 보험료도 보통 한달에 $500은 나가고 식비도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돈을 억대로 벌거나 한 집에 여럿아 모여 살지 않은 이상 돈은 1도 안모여요
5개월 전
헐 원베드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1.5룸 정도인거같은데 강남 저리가라네요...강남도 1.5룸 월세 100 초반이던데,,,
5개월 전
박 원 빈  🎸✨
이민자만 그런 줄 알았는데 그냥 캐나다인이 다 살기 힘든거였군요..
5개월 전
nani  슙슙
캐나다익 인정합니다 중산층만 죽어나가요
5개월 전
nani  슙슙
의료가 공짜면 뭐해요 정작 급해서 응급실에 가도 10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고 정밀 검사 받고 싶으면 스페셜리스트한테 transfer 돼서 몇달 기다려야하는데……. 제가 아는 캐나다 한인들은 다 한국 와서 돈 다 내고 치료 받아요
5개월 전
family doctor 없으면 진료도 못봐서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무상의료는 받지도 못하죠..ㅎ
5개월 전
nani  슙슙
ㅎㅎ… 그러니까요 패밀리 닥터도 내 이름 올려달라고 거의 사정해야하는게 이게 말이 되냐구요
5개월 전
저는 펨닥 없어서 아플때마다 사립병원에서 $200내고 진료봐요^^ 이민 준비하시는 분들 이게 현실이랍니다
5개월 전
nani  슙슙
llilillI에게
홀리……. 비씨주랑 다른가봐요 저희는 진료비는 안 내는데 진단서 떼거나 처방전 받으면 이제 돈이 숭숭 나가는 ^^…….

5개월 전
캐나다 살꺼면 아예 거지처럼 살던가 부자처럼 살아야지 성실하게 일할필요가 없어요..ㅎ
고소득자야 어디에서 살든 편할꺼고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퍼주는것도 많은데 중산층은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받는건 하나도 없어요

5개월 전
한국사람들 처럼 성실하게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캐나다 말고 미국 알아보세요. 진지하게 드리는 조언이예요
5개월 전
2222 이게 맞는 소리 같아요 계급 차이는 큰데다 둘다 일 안해도 나라에서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다는 건 진짜로 다른 문제죠 일 안하는 젊은 경제인구를 왜 국가가 먹여 살려주나요? 그리고 그렇게 되면 고소득 보장되는 의사들은 다 미국 넘어가고, 그럼 수가 부족하니 의료 시스템 붕괴되는거죠
4개월 전
월세가 진짜… 밴쿠버 쪽 얘기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토론토 도심 보면 어마어마해요… 진짜 괜찮은 집 월세 보면 원룸이어도 기본 2000불은 거뜬히 넘고…
5개월 전
응급실 가면 먹을거 물 등 챙겨가야합니다.
내 다리뼈가 다쳐서 뼈가 튀어나와도 급한 환자가 아니라서 타이레놀 에드빌 등 먹으면서 6시간 넘게 기다려서 의사 볼 수 있어요. 패밀리 닥터는 예약하기도 힘들고 신규 환자 받는곳 찾기도 어렵고, 피부과 이빈후과 등 전문의 볼려면 3-4개월은 대기해야해요.
약값도 회사 보험이 없으면 비싼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5개월 전
사실 한국 의료가 비교적 저렴하고 빠른 이유는, 한국이 인력을 갈아넣고 가성비를 따지기 때문... 뭐든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나라죠. 근로자 말고. 간호법도 없고 각각에 필요한 전문 인력도 안쓰려고하는데 뭐... 인구 급격하게 줄어드는 판에 저는 한국 미래가 더 걱정되네요
5개월 전
2222 한국 의료는 사람 갈아넣는 문화잖아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좋은 나라일지는 몰라도 일하면서 살기에는 글쎄요..?
5개월 전
캐나다살다가 코로나때 한국왔는데...그후에 크게 웅급수술할일 생겨서 그때 한국에있어서 천만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ㅠㅠ
5개월 전
한국은 의료보험 적용 없이 돈 풀로 다내도 괜찮은 금액이었나요?
4개월 전
그렇군요
5개월 전
본문 완전 동의합니다
5개월 전
김원필쏘굿  Euphoria🐰
토론토 치안 너무 안좋아진거 느껴요 ㅠ갈수록 노숙자도 많아지고 길거리며 팀홀튼매장에 오줌냄새 ㅠㅠ
5개월 전
현재 워홀로 토론토 있는데 가게 리뷰 보면서 예전 메뉴 가격들보면 1~3년 사이에 가격 확 올라있더라구요
그리고 주위 이민자들도 요즘 경기 너무 힘들다고 하시고 한인잡빼고 로컬잡은 이력서 4~50장 돌려도 전화 한두통 올까말까에요 월세도 원베드만 렌트하는데 저렴한건 기본 80만원정도 하고요 그나마 반지하는 좀더 저렴하지만 콘도들은 100만원 이상이더라구요

5개월 전
캐나다 6년 유학했지만 장점이 없다고 느껴져서 얼른 한국 들어오고싶었어요ㅜㅜㅋㅋㅋ 한국 커뮤니티에서 캐나다 극찬하는 내용이 많았는데 살아본 제 입장에서는 영…
5개월 전
그래서 캐나다 유학가는 사람들이 진짜 부자라던데
주변에 토론토대학 다니다 온 지인도 부자고 그 사람말로는 같이 다녔떤 한국인들 다 부자랬음 ..
돈이 없음 캐나다에서 생활이 불가능하댓어요

5개월 전
세상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다… ㅠㅠ
5개월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친구가 그러는데 집세 진짜...... 미쳤더라고요 미국 대도시는 미친듯이 비싸지만 아닌 주는 살만 하거든요 저기는 전체적으로 비싼축인데 집이 그만큼 좋은 것도 아니라 더 충격
5개월 전
캐나다익입니다
사실입니다. 숨쉬는데 돈나가는 느낌이고 병원예약 기다리다가 병 악화되거나 죽는사람 자주있습니다……

5개월 전
저도 내년에 워홀로 나가서 영주권 진행할 생각인데.... 너무 막막해요ㅠ 1년 사이에도 룸렌트값이 미친듯이 오르고ㅠㅠ 참고로 밴쿠버가 현재 가장 렌트비 높은 도시더라구요...
5개월 전
하... 얼마전 캐나다워홀 파격적이게 바껴서 좋아했는데 가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도시말고 외곽 살고싶은데 ㅠ
5개월 전
캐나다가 지루한 천국이라더니 뭐야
5개월 전
어디든 서민과 중산층은 살기 힘들다 코로나때 세계에서 돈을 풀었고 모든 재화들의 가격은 올랐다 다시 돈을 풀기 전과 똑같아졌다 반복임 돈이 돌면 돈만큼 다른 모든게 가격이 올라감 의료 식비 주거 등등... 😭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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