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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90
이 글은 2년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미용실 갔는데 디자이너가 탈모가 심하다고 얘기해서 빡친 손님 논란 | 인스티즈

1.디자이너가 무례하다

2.손님이 예민하다

대표 사진
Vipp
어디에서 논란이에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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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마늘
2..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탈모가 생기면 가려주시는 미용실도 많이 봤기때문에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일 듯여..
오히려 저라면 저런얘기 하시면, “그죠? 어떻게해야 덜 빠지는지 고민이에요~” 이럴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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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까기인형
22 놀릴려고 한말이아니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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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그린밀크티
아침인가에 익예에 글 쓰지 않았어용?? 댓글도 얼마 안 달렸던데 바로 인포로 가져오시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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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아미
다른곳도 아니고 머리하는 곳에서 충분히 할수있는말 아닌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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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링  🐨🐹🐱🐿🐥🐯🐰
근데 몰랐을 수도 있어서 알려주면 나쁘지 않음. 가족이 부분 탈모 생겼는데 뒷통수라 몰랐던거 미용사가 알려줘서 병원 갔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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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
탈모가 있으니까 머리를 어떻게 하는게 낫겠다 관리는 이렇게 하는게 좋다 하는 얘기가 자연스레 따라오는 거 아닌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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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티백
원형탈모인 줄 몰랐는데 미용실 갔다가 디자이너가 알려줘서 인지하고 병원가는 사례도 있어요.. 는 제 얘기 제가 못보는 곳을 보고 알려줘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전 감사했는데..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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