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1787
이후에도 A씨는 유후의 팬 사인회에 와서 "차단 풀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요구하거나 닉네임을 변경하고 "방송에서 저 따돌리지 마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요즘 스트리머 스토킹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