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하자2' 유희관 "모니카가 원하면 머리 바꿀 용의 있다" 플러팅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희관이 사랑꾼 면모를 뽐내며 눈길을 모은다.

7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유희관의 플러팅 돌직구 대 모니카의 철벽 수비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유희관은 "모니카가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한 예능 프로에 출연했던 모니카의 발언으로 열애설(?) 기사까지 나며 화제를 모았던 것.

유희관은 "제 2의 인생 열애설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내심 설렜던 심경을 전한 반면 모니카는 "진짜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선을 그으면서 '0고백 1차임'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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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하자2' 유희관 "모니카가 원하면 머리 바꿀 용의 있다" 플러팅 (naver.com)

[Dwight Schrute]

저도 모니카 언니가 원하면 삭발도,,

[요르레이히]

유희관 보기싫어
좀 안나왔으면 좋겠음

[잉어빠앙]

왜?

[요르레이히]

ㅅㅁㅁ 의혹 강하게 있음
그거 묻어주는 조건으로 조용히 은퇴했다는 썰도 있고
그래서 별로임

[yang314]

그거 써놓기만 하고 녹음 풀지도 않았고 증거도 제시안했는데 뭔 강한 의혹이야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 유포하고 다니지좀마

[그아탱]

결국엔 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라는거네

[선 아현]

저도 언니가 원한다면 삭발이든 투블럭이든 레게머리도..

[KIA 류지혁]

하…

[SO HEE]

모니카님은 보면 볼 수록 진국인듯요

[찰뜨억]

우리 큰아빠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