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와 혜인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죽어'라는 댓글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혜인은 "이게 뭐냐. 너무 못됐다"고 놀랐고, 민지는 "캡처했다"며 혜인을 위로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어도어는 "지금까지의 악성 댓글을 포함해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또 전체 사용 가능했던 라이브 댓글을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8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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