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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아아ll조회 112771l 56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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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반응이었는데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이 뭘까요??
5개월 전
또잉'-'  💚 귀여~워!
너무 명작이라서요..? 당시 입소문도 잘탔고 그랬던것으로 기억해여
5개월 전
그리고 재관람객이 많았어요!!
5개월 전
진짜 재밌긴 해요
5개월 전
재밌었고 이준기도 출중했고 그래서 두루두루 소문났었어요 ㅋㅋ
5개월 전
제가 기억하는 한국에서 첫 재관람
n차 관람 열풍이 분 작품이었어요!
포털사이트나 블로그 커뮤에서 완성도
높아서 화제성 높고 추천도 많아서 그런 건지

5개월 전
웰메이드 + 신선함
여자보다 예쁜 남자라는 캐릭터로 엄청 화제였어요

5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오타쿠 자극하는 포인트가 많아서 투디 파는 오타쿠들이 저 당시 왕의 남자 nn차 관람을 많이 했습니다 제 친구가 저 영화에 미쳐 살았어서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답이 너무나 당연하고 간단한 댓글에 왜 다들 빙빙 돌려 말하죠? 답은 하나예요. 이준기.
물론 인기랑 외모만이 아니고 연기력이랑 개성있게 소화하고 해석해낸 능력이요.

5개월 전
 
엥??  
👏
5개월 전
이 영화 들어만 보고 제대로 본적은 없는데 동성애.. 영화인가요?? 왕(남자)하고 광대(남자)가 키스??
5개월 전
네 퀴어코드 있는데도 그 시절에 천만을 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영화
5개월 전
정말 수작입니다…!
5개월 전
너무 센세이션해서 뻥졌던거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배우들 연기도 진짜 한몫했음
5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인생영화인데 첨엔 반응이 이랬구나ㅠㅠㅠ
5개월 전
샤샤샤이니  온쫑키밍탬♡
저 당시 영화 포스터 속 이준기씨에게 끌려서 관람한 뒤로 영화관에서만 10회 이상 봤던 추억이 ㅎㅎ
5개월 전
친구랑 셋이서 극장에서 봤다가 울면서 나왔어요. 음악,미술,연기,스토리 뭐 하나 빠지지 않고 훌륭했습니다
5개월 전
당시에는 너무 파격적인 소재라서 그랬던 거 같아요...ㅎㅎ 사극+동성애코드가 익숙하던 시대가 아니다보니...
5개월 전
주변에 재밌다는 사람은 다 여자였어요.
근데 그 코드 있는거 감안해도 수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놀랍긴하네요;
개그서사흡입력볼거리 다있는데...
하긴 그 한참뒤에 나온 게이커플 나온드라마도 그것만으로 불편해하는 사람있었으니 불호에 꽂히면 그런게 안보일수도요..

5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진짜 개명작
5개월 전
진심 명작입니다
5개월 전
선 아현  Take Your Star!
명작! 감독님 멋져요!
5개월 전
나 여기있고 너 거기있지!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ㅠㅠ
5개월 전
아 명대사입니다ㅠㅠ
5개월 전
명작이에요...뒤로 갈수록 너무 슬퍼서 먹먹해졌던 기억이 나요ㅠㅠㅠ
5개월 전
진짜 명작
5개월 전
어떤 집단이 흥행성 지표가 되려나..
5개월 전
그시절 천만이면... 진짜 대단한 거 같아요
5개월 전
polar(폴라)  찰칵
내 인생 첫 영화라 못잊고 있음..
5개월 전
Gwynplaine  
생소하고 풀어내기 어려운 소재로 관객들을 설득하기란 배로 더 힘들죠
잘 될 만한 요소를 버무려 만들어낸 영화도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데 동성애라는, 누군가에게는 거부감까지 갖고있는 코드를 현대물도 아닌 사극에 집어넣었으니 저런 반응이 나왔을 수도 있었겠구나 싶어요 하지만 그 반응이 새로움을 마주한 당황스러움이지 확실한 불호의 표현은 아니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동성애는 감독이 전하고자 한 명확한 주제를 표현할 하나의 큰 요소일뿐 주된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걸 배우들이 잘 담아서 관객에게 온전히 전한 것이 이 영화가 관객을 극장까지 끌어오는 힘을 가진 영화가 된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
잘못하면 그저 그런 퀴어영화로만 남을 수 있었을 영화가 그냥 흥행도 아니고 사극 부문 국내 첫 천만영화를 기록하며 대박을 냈으니 예상치 못한데서 터진 파급효과는 더 대단했어요
그 당시 재관람 신드롬까지 일으키며 영화관으로 향한 관객들은 이 영화를 그저 시간때우기용이 아닌 왕의남자란 작품으로 대하고 보러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2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것 같아요
배우와 제작진 간에 소통, 열정이 빚어내는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담긴 영화는 이런 결과물을 내는구나를 처음 느끼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라 반가워 떠들어봤습니다 안보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용!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22
5개월 전
33
5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이땐 한참 드라마나 영화들이 덕후몰이하던 시절이랔ㅋㅋ 재재재관람객이 진짜진짜 많았어요
5개월 전
재밌어요!
5개월 전
이오뜨  울아빠 이승훈
애기때 엄마아빠랑 봣던 기억이
5개월 전
인생영화중 하나
5개월 전
SEVENUS_세븐어스  보컬듀오유희재이이레
N차 관람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시초격인 영화죠
진짜 명작이에요

5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퀴어코드는 양념처럼 들어간거고 그때당시는
표값을 할인받아서 일주일에 한번씩 봐도 될 정도로 부담없었어서 사람들이 많이봤어요
워낙 이준익 감독님 영화들은 웰메이드 잖아요
잘될수밖에 없었어요
연기자분들도 다 인생연기를 펼쳤구요
오히려 쌍화점이 수위가 훨씬더 높았음

5개월 전
제가 n차 관람객이였습니다ㅠㅠㅠㅠ
5개월 전
여운 때문일수도..
5개월 전
베이글칩  2+1할때 쟁여두기
제 인생영화에요 극장에서만 6번 봤어요ㅜㅜㅜㅜㅜㅜㅜ
5개월 전
마지막 여운이 길어서 박수가 안나왔던거 아닐까요 제가 처음으로 극장에서 두번 본 영화..
5개월 전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정말 잊을 수 없는 대사에요 영화관도 없는 시골에서 자랐던 저는 티비로 늦게 접하게 됐는데… 그런 감성이 익숙치않았던 시대에도 천만 관객을 모았다는 건 정말 명작이라는 말이죠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5개월 전
여운이 장난아니었던 것 같아요 연기도 ost도
5개월 전
지금은 '왜 흥행 못할 거라 생각했지?'라고 하지만

당시 분위기는 지금처럼 동성애 코드가 각광받지 않았고, 애니메이션보다 더 매니악한 분야였어요.
특히나 성소수자 성향의 왕을 그린다는 건 천인공노할 만한 소재기도 했고요.

영화의 완성도가 높았기에 망정이지 완성도가 낮았다면 저질스러운 영화라고 아마 매도당했을 거예요.

5개월 전
저도 두번은 본 영화인데 확실히 재밌다는 소리 듣고 가긴 했어요
5개월 전
저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연기가.. 너무 완벽해서 슬펐음...
5개월 전
방가방가_햄토리  챗바퀴를 굴려봐요
소재랑 배우들이 엄청 신선했죠
5개월 전
아 근데 정말 불안하고 속상했겠다.. 내 작품 처음 선보이는 자리인데 분위기가 체감될 정도로 안 좋았다면ㅠ
5개월 전
결국 관객들도 "동성애"에 충격만 받은 게 아니라 완성도 높게 만들어진 "사랑이야기"에서 오는 매력을 받아들였다고 봐요 저는
5개월 전
이때 진짜 어렸는데 좌석이 없어서 계단에서 봤던 기억이 나요;
5개월 전
센세이션 했어요
옛날영화지만 지금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영화

5개월 전
왕의남자만 보면 누가 불다로 킹스맨 볼려고 다운받았는데 왕의남자였다는 것만 생각남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인생영화예요 수작입니다
5개월 전
진짜진짜진짜 재밌어요
5개월 전
저 이영화 정말정말 좋아해요 넘 재밌었고 여운도 장난 아니죠 영화 원래 한번보면 내용 다 아니까 재탕 안하는데 왕의남자는 몇번을 봤었어요“ 너 거기 있고 나 여기있지“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봤었나..?
5개월 전
류적연  네웹 묘령의황자 봐주세요 제발
이준익감독 이후 작품들도 정말정말 좋아함... 근데 변산 제외 마음아파서 재탕 못하는 거 많음...
5개월 전
요즘 나왔으면 큰상 엄청 받았을 듯
5개월 전
(주)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둥 하나는 내꺼
당시 한국영화로는 다소 파격적인? 느낌의 영화여서 다들 충격받고 박수를 못 친거 아닐까요?
5개월 전
헉 그랬군요.. 저는 아직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5개월 전
진짜 찐 명작이에요 지금도 그 ost 들으면 마음이 아리고 울렁거려요
5개월 전
가수 이승윤  배아픈가수 배아픈팬
근데 원래 시사회는 영화 끝나고 박수를 치는군요 전 영화 보고 한번도 박수친 적이 없어서 몰랐어요
5개월 전
헉 제 첫 n차 관람 영화였는데😲
4번인가 5번인가 봤었어요 티비 방영해주면 또 보고ㅠ 지금 생각해도 명작ㅠ 인연 ost만 들어도 가슴이 찡해져요ㅠ

5개월 전
진짜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으로 두 번 이상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에요!!
5개월 전
진짜 처음 극장에서 여러번 본 영화가 왕의남자...5번 본 기억이... 친구는 10번은 본듯..
5개월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그때는 어린맘에 퀴어코드만 보고 충격이어서 궁금했고 막상보니까 뭔가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거 같은데 제 머리로는 잘은 모르겟고 근데 보면 흡입력있게 빨려 들거가듯이 본거 같아여 시간이 지나서 다시보니까 뭔가 다르더라구요 어릴때 호기심으로만 봤던거와는 확실히 여운은 장난아니였어요 OST는 지금도 명곡에다 너무 잘 어울려요 작품이랑
5개월 전
정말 속상했을 것 같은데 결과가 증명했네요 멋있어요
5개월 전
해외영화는 다크나이트, 한국영화는 왕의남자 가 내 인생영화..
5개월 전
하아아 저때의 이준기는 정말이지.....
5개월 전
신선해서??? 저도 영화관에서 보고 여운이 남았던 기억이 있네요
너 거기있고 나 여기있냐? 아직도 기억함

5개월 전
마슈카도  🥑
왕의남자 10번 넘게 봤는데 그 중 3번을 극장에서 봤어요.
5개월 전
너무 어릴때 초딩때 봐서 당황스러웠던ㅜㅜ 지금 개봉했으면 침흘리며 좋아했을것 같아요
5개월 전
박수를 어떻게 쳐요 슬펐는데ㅠㅠ
5개월 전
진짜 재밌었는 데..
인생 최초 2회차 한 영화였어요.

5개월 전
진짜 명작입니다 봐도봐도 볼 때마다 좋아요
5개월 전
개쩔었는데...ㄷㄷ 다들 우느라 안친거 아닐까요
5개월 전
명작입니다.. 동성애 코드라서 다들 어찌할지 몰랐던 것 같아요
5개월 전
당시에는 퀴어 코드가 생소했죠
그걸 감안해도 정말 작품성이 좋습니다

5개월 전
진짜...... 정말 잘 만든 영화예요 재미도 있고요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을지언정 잘 만든 영화임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5개월 전
소재가 너무 센세이션이라...
저라도 작품성 좋아도 흥행은 글쎄..? 햇을거같아요 그시절 통념상...

5개월 전
넘 어렸을때 개봉해서 최근에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고 여운쩔고...특히 음악이 진짜 신의한수인거같아요
5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어릴 땐 이해 못 하고 그냥 봤었는데 커서 보니까 진짜 웰메이드라는 걸 느꼈음..
5개월 전
저는 뒤늦게 알고 봤는데 인생영화 됐습니다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심리묘사, 배경음악 다 너무 좋아요
생각나면 언제든 다시봐요 정말 명작...

5개월 전
인생영화 ... 미쳐씀
5개월 전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5개월 전
잼민 시절 가족이랑 다같이 보러갔었는뎈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나는 왕의 미친 연기력이랑 이준기 미모... 너무 어릴때라 얼굴은 여잔데 몸은 남자인 새로운 인류가 있는줄 알았던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오.. 처음 봤을때부터 감탄했는데 시사회 분위기가 안좋았다는게 너무나 의외
5개월 전
봐도봐도 안질림 재밌음 영상미나 노래도 다좋고
5개월 전
나 여깄고~ 너 거깄지이~~ 두말할 것도 없이 광대, 광대지!
5개월 전
지금 봄이 피어나  비투비 문종업
처음으로 극장에서 n차관람했던 영화였어요. 동성애 코드가 있었어도 이게 뭐랄까 관계성 때문인지 크게 거부감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부담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스토리도 좋았고 너무 좋았는데, 시사화 반응이 안 좋았다니 오히려 놀랍네요.
5개월 전
퀴어코드가 어떤 부분에서 드러났나요??? 연산이 공길에게 느끼는 감정....??? 저는 장생과 공길은 형제애...(?) 모성본능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였는데 제가 눈치가 없는 걸가요 ㅠㅠㅠㅠㅜㅜㅠㅜ
5개월 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두번본 영화
4개월 전
저 때 재관람 하는 사람 되게 많았고 저도 2차 3차 처음 본 영화가 왕의남자였어용ㅋㅋㅋㅋㅋ
3개월 전
어 생각해보니까 왕의남자 말고는 이래본적도 없...
3개월 전
와 대박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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