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서준원(23)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9/13/PY4YD6PX7VFMNNRPGD26FLQBQE/?outputType=amp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