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한파 견딜거라 기대했는데”… 서울시 추위대피소 축소 가능성
혹한기 무료로 씻고 잘 수 있는 쪽방촌 주민들 위한 생존 공간 예산부족에 3곳중 1곳 불참의사 목욕탕 “市 지원만으로는 부족” 주민들 “50분씩 원정가야할 판” “남대문쪽방촌 60% 이상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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