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이 볼 때마다 울었다는 영화

kim: Watching 5 Feet Apart for the third time with @KendallJenner I cry every time
ㅡ켄달과3차 관람을 했는데 볼 때마다 울었어

kendall: emotionally not ok
ㅡ아직도 감정적으로 괜찮지않아


OST도 호평 받아서 같이 첨부함

2019년 개봉한

낭포성 섬유증을 앓는 소녀, 스텔라.
그리고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소년, 윌.

서로를 좋아하지만, 이들에겐 거대한 장애물이 있다. 서로의 박테리아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항상 6피트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접근 금지
허그 금지
키스 금지
이 로맨스 성공할 수 있을까?

나도 이거 보고 많이 울긴함
배경이 겨울이라 딱 지금 보면 더 좋을듯해서 가져옴

“할 수 있다면 옆의 그 사람을 만지세요.
낭비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요.“

티빙 웨이브 왓챠 넷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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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Winter]

오 리버데일의 저그헤드.. 콜 스프라우스가 남주네요 첨 보는데 한 번 봐봐야겠어요

[HBUNNY]

모든 사람들과 6피트내 접근금지인가여? 아님 저 병을 앓고 있는사람들끼리만??

[스마일온더폰드]

누구든지 감기에 걸려있거나 감염병의 위험이 있는 사람이랑은 거리를 둬야 한다네요

[스마일온더폰드]

이거 영화가 너무 사랑스러움 남자랑 여자 둘다 귀엽

[예미리나나]

낭포성 섬유증이란 폐나 이자의 점액 생성 세포막의 낭포성섬유막관통조절인자가 돌연변이로 인해 결함이 생겨서 세포 외막에 과도한 점액 분비가 일어나는 것이죠. 과도한 점액 분비 때문에 폐로 호흡하는 것도 힘들고 소장까지 소화효소가 가는 것도 힘들어요. 그리고 염분이 점액 생성 세포막을 투과를 못하면 삼투 작용으로 점막이 두꺼워져서 박테리아 증식이 매우 쉽고 당뇨병같은 합병증까지 오게되는 병입니다
시험범위라 알게됨ㅋㅋ..

[ㅊㅇㄴ]

오홍 검색하려고 했는데 정보 감사해요!

[HELLKITTY]

한국 명칭은 파이브피트 평점 9.0이네요

[얼그레이바닐라]

오 한국명칭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당

[19960717]

오홍 한 번 봐야겠당

[머랭]

잔잔하고 재밌어용

[아나가젤루좋아]

이거만봐도 너무 슬픈디요....

[성규동우우현성열명수성종지은호원양양]

이거 진짜 슬퍼요ㅠㅠ 아 그리고 이 영화 오스트 너무 좋아서 아직까지도 자주 들어요!!

[해피햅뻬]

이거 보니까 안녕 헤이즐도 생각나네요...!

[CLOUT]

영화관에서 봤는데 재밌어용

[영감탱가만안둬]

사진 중에 수영장 씬이 없다니! 최고의 장면이었는데 ㅜㅜ

[푸 바오]

이거 ost도 좋아요 ㅠㅠㅠㅠ

[승관링]

저거 우리나라 수입될때 포스터 속 여자 몸매 보정한거 기억나네…

[뭉게9름]

와 진짜 기괴하네요

[로운컵]

환자의 몸을 보정하나요?

[빵굽]

콜 나오다니 봐야지..

[natachai]

이거 진짜 좋아요...… ㅠㅠ

[이석민도겸]

보고 오열했었어요.. 진짜 강추입니다..

[nani]

콜 ㅜㅜㅜㅜㅜ 어릴 때 보던 콜,, 너무 잘 컸네요

[황광희.]

와우,,

[aapu00s9]

이거 설레면서도 슬퍼서 보면서 눈물 조금 흘렸던... 겨울에 봤는데 진짜 겨울 감성과 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