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이 없는 여성의 집에 몰래 침입해 숨어있다가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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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뒤 도주 과정에서 발목이 골절된 A씨는 휠체어에 탄 채로 심문 대기실로 이동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8716
발목 골절이 아니라 머리통이 깨졌어야 했는데 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