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모바일tv ‘내편하자2’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를 떠올린다.
12월 13일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내편하자2’)에서는 출연진들이 불타는 키스 썰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최근 녹화에서 출연진은 ‘애인이 나한테 키스할 때 물어보고 대 말없이’를 두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한혜진은"키스 타이밍에 말을 한다고?"라고 황당해한 반면 풍자와 엄지윤은"굳이 골라야 하나?", "그냥 다 좋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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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 윤혜진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기억 안 나”(내편하자2)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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