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겨울, 철책선 인근 초소에서 인민군 용준과 재성이 격한 섹스를 나누고 있다. 섹스 장면이 상급자에게 적발된다. 결국 재성을 두고 용준은 탈북을 결심한다
감독의 애초 제작의도로 국내 퀴어영화 중
가장 쎈 수위로만들고 싶었다고..
http://m.cine21.com/news/view/?mag_id=88876
한국에서 퀴어영화를 만든다는 것
김헌 감독, 장기원 감독(왼쪽부터). 올해 서울프라이드영화제에서 관객의 지지를 받은 한국의 퀴어영화는 김헌 감독의 <열대야>였다. 김헌 감독은 전작 <어느 여름날 밤에>를 통해 과감한 섹스
m.cine21.com
인터뷰 참고!
☑️ 댓글에 줄거리 정리해둔 링크 올려준 여시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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