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6~7시쯤 기상
피곤해죽을거같다

대충 씻고 준비하니 벌써 8시
아침은 안먹는다

지옥철 만원버스에 탑승
회사까지 대략 30분~1시간

어찌저찌 9시 출근완료
이미 기진맥진하니 오자마자 커피타먹는다

오전시간은 생각없이 지나간다

12시 점심시간
별로 즐겁진 않다
잠시 폰하면서 숨돌린다

오후 1시 이후부턴 바빠진다

중간중간 상사의 빻은소리도 들어주고

퇴사를 꿈꾼다

또 바쁘고

또 빻은소리 듣고

6시까지 무한반복한다
정말 지루하다

그리고 빠르게 퇴근

만원버스 지옥철 또 탑승
퇴근 빠르게하면 뭐하나...

집와서 씻으니까 벌써 8시다

저녁 대충해먹고 설거지하니 9시

이제 진짜 내시간!
하지만 에너지X -> 폰만 한다

벌써 12시
피곤이 밀려온다...
자야지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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