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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사장ll조회 125114l 10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월 90만원 '알파메일' 되는법 강의 한다는 19만 유튜버 발언 수준.jpg | 인스티즈

월 90만원 '알파메일' 되는법 강의 한다는 19만 유튜버 발언 수준.jpg | 인스티즈

유튜버 용찬우.

사업파트너랑 알파메일 되는법

강의 한다고 하는데, 구독자한테 저런 발언해서 논란중..

저 유튜버 신체스펙은

161cm 56kg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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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
5개월 전
9등급이 1등급 되는법 강의하는 느낌
5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22
5개월 전
비유력 일타강사
5개월 전
보호,사랑,금전을 모두 다 해결해주는 남자라면 누구든 기꺼이 하지 않을까? 이건 남녀 역할이 바뀌어도 똑같다 생각함 ㅇㅇ 물론 성향에 따라 갈리겠지만
5개월 전
보호와 사랑을 제공하는 사람이 저런걸 시킴?ㅋㅋㅋ
5개월 전
그럼 뭐하나요 저런거라도 해야 살아줄수 있는거죠
5개월 전
가서 축구나 빨아
5개월 전
현생좀 사세요.. 닉네임까지 익숙하네;
5개월 전
그 닉네임
5개월 전
니네 가정환경 알만하다
5개월 전
님은 그런 가정에서 자라셨나요?
혼자 양말 수건도 못챙기는 것도 인간이라 불릴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5개월 전
불행하고 비틀린 가정을 봐와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에 대한 개념이 없으신봐요.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길 그래서 한번쯤은 사랑받을 수 있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5개월 전
Peanut  Lachica
나요
5개월 전
저래놓고 또 맞벌이 원하면서ㅋㅋㅋㅋㅋ양심이란게 쳐 있냐?
5개월 전
부모 없을걸요. 이분
가정교육 못받은 티 팍팍내고 다니던데

5개월 전
보호와 사랑은 남편만 제공하나? 아내가 집안을 다스리면서 아이도 보호하고 육아하고 있는 건 똑같은데 저런거라도 해야 살아줄 수 있다니 ㅋㅋㅋㅋ
5개월 전
이 댓글이 맞말인게 가정에 충실하고 재력빵빵하며 자신만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으면 저런요구 한다고해서 꼽게들릴까요? 기꺼이 저런 요구사항 들어주며 서로 위하는 선순환 반복이겠죠

우리가 꼽게보는건 저 유튜버가 그런 능력도 안되면서 저런 요구할 생각을 벼르고 있다는 부분임,, 능력이 되고나서는 굳이 저런마인드 아니어도 기꺼이 해줄사람 널렸음

5개월 전
아니 뭔 자신만 사랑한다는 남자가 저런 걸 요구해요ㅋㅋ 말이 되나
5개월 전
저 요구내용 자체는 아내가 아침에 커피타주고 입을옷 개놔주면 좋겠다 정도인데 저게 그렇게 빻은건가요? 저 유튜버같은 사람이 저런부탁하면 그러겠지만 님한테 돈 다 벌어주고 사랑해주고 가정에 충실한테 저런부탁 한다고 님은 바로 정떨이라구요..? 님도 애인에게 바라는 사항 있을건데 딱 그정도 수준이지 애초에 자기에게 다 퍼주는사람이면 저런식으로 가부장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저 요구내용 자체는 해줄만한데요?
5개월 전
저건 부탁이 아니라 가정부 취급하는거잖아요
커피 타오고, 문앞에 옷가지를 개놓고 공손하게 있으라는데
난 돈을 내니까 아내의 눈치를 볼 필요 없고 너는 이정도 서비스를 나에게 해야한다는 고용주 입장으로
아내를 보고있는걸로 보이는데요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람들이 요구 내용 자체만으로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저 워딩에 들어있는 부인을 대하는 취급이 불쾌한거 아닐까요?

5개월 전
라이언고슬고슬에게
말투 잘못됐다는말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원댓분 말씀에 추가하는 말이에요
모든걸 충족시켜주는 남자가 저런 말투로 부탁한다고 가정해서 단 댓글은 당연히 아니구요; 그래서 밑답글에 바로 여성전체 싸잡아서 여성은 이래야한다고 말한부분이 잘못됐다고 말한거구요

원댓분 말은 다 충족시켜주는사람이 커피타고 옷개주는걸 원하면 사랑하니까 기꺼이 저정도는 가능하다 (본문 유튜버는 당연히 그게 아니므로 해당안됨) 라고 하는건데 이걸 이렇게까지 설명해야하나요ㅠ

저는 저 유튜버를 옹호하고 있지도 않거니와 해당 원댓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개월 전
멜푸에게
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어요
저 요구에 "공손함" 같이 있기 때문에 말씀 드린거였습니다 공손함도 행동이니까요
공손함 부분을 빼더라도
아침에 제가 내려주는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하면 내려줄 수 있겠지만
씻고 나와서 바로 옷 입을 수 있게 문앞에 개어놔줘 이건
제가 많이 사랑해도 상대방이 나를 부양해도 계속은 못할 것 같아요 ㅎㅎ
엇.. 다른분이랑 격전 하시는거 같은데 저는 그럴 의도는 없었습니다 ㅠㅠ

5개월 전
라이언고슬고슬에게
헉 아니에요 저도 아랫분이랑 저렇게 말하다보니 혹시 말이 세게 나왔다면 죄송해요..

으악 일단 저도 댓쓴님이 하신말씀부분은 완전인정합니다 ..!ㅠ 본문에대해 얘기하자면 저도 동의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ㅋㅋ…

원댓분말씀대로 완벽한 남자여야 받는게 있으니 해주는 것도 있는건데 본문 유튜버는 저런말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담..^^ㅋㅋㅋ

옷개어놔줘 이건 매일은 못하실거 같다 하셨는데 사실 본문에 나온 말이기에 언급하면서 말을 한거지 실제로 뜻한건 옷개기든 뭐든 나를 그만큼 위해주는 사람의 부탁이라면 나도 그렇게 들어줄 것이다 라는 거에요 물론 사람마다 개개인의 생각과 배경에 따라서 무리라고 느껴지는것까진 하지는 않겠지만요 그건 사바사!!

5개월 전
네 빻은 요구맞으니까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돈벌어주고 사랑해주고 가정에 충실하다고 해서 왜 여자가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요즘 남자들은 주제파악 못하고 건방진 게, 여자가 돈벌어오면서 같이 맞벌이하는 가정도 많고, 그냥 가정주부라고 해도 서로 역할을 나뉜거지 여자가 복종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이게 왜 빻은 게 아니에요? 저 요구자체를 해줄만하다는 님이 '이상한' 남자입니다. 그런 혐오스러운 루저랑 사느니, 그냥 차라리 남편을 '버리는 게' 낫겠네요.

'원하니까 저정도는 가능하다'>이 말 자체가 틀렸다고요. 하기 싫은 여자들도 많으니까 그걸 사랑하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는 생각자체가 '가부장적이고 남성우월주의적인 발상'이라고요.

여자들은 자기가 요구하는 모든 것을 남자가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가 에르메스 백 바라면 다 사줘야하고 출퇴근 길에 공주님처럼 데려다주길 원하면 남자가 힘들고 지쳐도 다 해줘야하는데 왜 그렇게 해주지 않나요?

님말대로면 남자도 여자가 시키는 거 다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요즘 남자들이 이래서 쓸데없는 불만이 많구나 싶음. 저건 해주면 '고마운거고' 여자가 거절하고 싫어해도 남자가 포기해야 하는게 맞는 건데 아득바득 자기 로망을 실현시키려고 발악을 함..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ㅋㅋ어휴 일단 전 여자구요

그럼 반대로 여자가 외벌이하고 남자가 가정주부면 출근전에 남편한테 입을옷 개주고 커피타줘 하는게 노예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성별이 어떻든 상대방에게 받는것이 있다면 가능한선에서 자신도 해줄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요?

진심 제가 어디서 가부장적인 남자의 여자 노예취급을 옹호한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얘기를 또 이상하게 극단적으로 몰아가면서 당연한 논리 제가 모르는것마냥 펼치시지 마시구요 ㅋ 님이말한 얘기는 저 유튜버를 옹호하는 사람한테 가서 하시구요.

뭐 피해망상 가지고계신거 같은데 뜬금없이 성별갈라치기하고 남혐하고 그럴거면 트위터나 가세요^^

5개월 전
멜푸에게
네, 당연히 성별 바뀌어도 노예취급하는 거죠.

첫줄만 봐도 생각하시는 게 역겨운데 피해망상에 성별 갈라치기하려는 건 내가 아니라 '님'인 것 같은데요?

저는 님처럼 빻은 사상을 같지 않아서, 제가 외벌이한다고 남편이 노예처럼 커피타주고 옷 개어놔야 한다고 생각안합니다.

외벌이는 말 그대로 서로 '분업'을 한거지, 누굴 노예처럼 부려먹는 게 아니에요.

왜 상대방이 돈을 벌어온다고 해서 '받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그 상대방이 일하고 있을 때 전업주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까? 그동안 아기도 돌보고 집안일도 하고 자기 할 일 하고 있습니다. 무슨 전업주부가 직무유기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걸 받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한데요. 받고 있다라고 표현하려면 본인이 집안일/육아/돈 전부 다해야 상대방이 '받고 있는 거지' 무슨 분업을 '받고 있다고 표현함...'?

무슨 전업주부한다고 '식모취급'하듯 사람을 부리실 생각하시네요.

아무리 봐도 본인이 생각이야말로 굉장히 가부장적(본인이 여자로고 우기시니, '가모장적'이라고도 해드릴게요^^) 대체 뭐가 극단적으로 표현했다는 건지 겠네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아 다시봐도 웃기네여

커피타고 옷개주는게 노예취급이면 결혼생활은 가능하세요..?ㅋㅋ 제가 뭔 남편 일거수일투족 수발들라고 한것도 아니고; 남편이 그만큼 행복하게 해주는게 있으면 커피타고 옷개주는거 일도 아니다란게 요지인데

그 기혼자이신건지도 결혼이 가능하신지도 의문이지만 맞다면 남편분이 런하셔야겠는데요…

5개월 전
멜푸에게
냅두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겪을 수 있는 다소 불편한 행위를
'노예행위'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대화가 안됩니다.

저 사람 대로 살라고 하고
내 범주에는 저런 사람들이 없길 바랄뿐이죠.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그러게요. 가는게 있어야 오는게 있는건데

요즘 성별갈라치기에 빠진 사람들은 가는건 없고 오는것만 바라는 것 같아요 ㅎㅎ;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불편한 행위'인 걸 본인도 잘 알고 있으면서 내부탁을 기어이 들어줘야 한다는 어리석고 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제 주변에는 없었으면 하네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당신 부모님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불편한 행위'를 감수하고 몇십년을 살아갑니다.
내 '불편함' 보다 더 숭고한 가치가 있는 행위니까요.

뭐가 그렇게 불만이에요.
뭐가 그렇게 심통이 나서 심드렁해 있어요.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살아갑니다.

님이야 말로 심드렁하게 못생긴 마음으로 왜곡해서 받아드리고 있는데
'상대방이 원하면 당연히 해줘야한다.' 가 아니구요
'상대방이 원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으면 해준다.' 에요.

어디서 배운 못되먹은 노예근성처럼 '당연히 해줘야한다.' 라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못된 심보가 나오는 것 같아요.

행복하게 사세요. 괜히 착각하며 힘들게 살지 마시구요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님이나 쓸데없는 착각 좀 그만하세요. 그렇게 살면 님이 더 피곤할거 같은데요. 부모-자식 관계랑 부부관계를 비유한 것부터가 노답임. 애초에 부모-자식 관계는 불편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의무'인데요. 님이 미성년자 자식 돌보기 싫다고 방치하면 아동학대죄로 잡혀가는 데 이걸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정신나간 소리임.애초에 자식을 낳는 것부터가 '이사람을 돌보겠다'는 걸 전제로 하는 건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앉아있어... 그리고 자발적으로 하는 거 안막는다고 적었는데 문제는 저 원댓글인간이 상대방 부탁을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걸 이해못하고 자빠졌으니 하는 소리인데요. 자발적으로 본인이 하는 건 안말리고, 댓글에도 그렇게 적었는데 뭔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는 거에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님 댓글을 보고 있자면 굉장히 피곤해요.

무지한 사람이 계속 논리따지는 것 같아 굉장히 피로감이 몰려듭니다.

대화하실 때 자신의 '무지'는 전혀 고려 안 하시죠?

부모-자식 관계랑 부부관계를 비유한 것부터가 노답임
자식 관계는 불편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의무'인데요.
님이 미성년자 자식 돌보기 싫다고 방치하면 아동학대죄로 잡혀가는 데 이걸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정신나간 소리임.

> 님 부모님은 '의무' 때문에 한평생 키웠나봅니다. 불행한 가정이였겠네요.
혹시 아이 있으세요? 아이도 '의무'때문에 키우시나봅니다.? 에구 불쌍해라..

아 그래서 '의무' 가 없는 '남편'의 요구에는 '어디 건방지게' 가 붙는거에요? 님 뭐 됩니까??
어쩝니까 가정에 '의무'만 있고 당연하게 있어야 할 '사랑'이 없는데...?

가정에 충실하고 재력빵빵하며 자신만 사랑해주는 남편이 있으면 저런요구 한다고해서 꼽게들릴까요? 기꺼이 저런 요구사항
들어주며 서로 위하는 선순환 반복이겠죠

> 어디가 그럽게 꼽게 들리고 역겹게 들려요?
굉장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행동 아니에요?

부모ㅡ자녀 간의 관계를 예로드니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그건 '의무' 잖아요. 비교 타령 하는 걸 보니

되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보여지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아주머니, 한참 떨어지세요.. 지식도 공감능력도요.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그거 아세요?
화면 속 용찬우가 딱 님이랑 똑같은 언어습관을 가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아주머니께서는 저런 사람 유튜브도 꼼꼼히 보시나봐요..ㅠ 저는 저런 역겨운 말하는 유튜브는 직접 찾아가서 보지 않거든용..나같은 사람은 보여도 도저히 안 맞아서 못 보겠던뎅ㅠ 말습관까지 알 정도면 정말 애청자인가보시다! 하긴 '본인 수준'에 꼭 맞으시네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아주머니께서는 저런 사람 유튜브도 꼼꼼히 보시나봐요..ㅠ 저는 저런 역겨운 말하는 유튜브는 직접 찾아가서 보지 않거든용..나같은 사람은 보여도 도저히 안 맞아서 못 보겠던뎅ㅠ 말습관까지 알 정도면 정말 애청자인가보시다! 하긴 '본인 수준'에 꼭 맞으시네요...^^

> 와 똑같아요. 진짜ㅋㅋ
용찬우를 소시오패스다, 사이코패스다 얘기하는데
말을 풀어내는 형식이 정말 비슷합니다. 신기할 정도로 닮았네요.

용찬우를 안다고 해서 용찬우 유튜브를 보진 않아요.^^
용찬우가 몇달 전 굉장히 이슈 되어서 그 사람 토의(라고 쓰고 자기변명)하는 걸 봤거든요.

논리 논리 따지는데 논리는 없고
A-Z를 얘기하면 맥락이랑 관련없이
자기가 아니다 싶은 특정 요소만 잡아내서 그 방향으로 끌고가요.

물론 전체적으로 보면 헛소리 X소리 뿐입니다.ㅎㅎ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아줌마 꼴에 저런 루저남 유튜브 본다는 게 부끄러운줄은 아시나 보네요? 열받아가지고 구구절절 말같지도 않은 변명 하는 거 잘들었구요. 유튜브 보지도 않는 사람이 유튜브 채널에서 저런식으로 말 풀어내는지 어떻게 알아요 아주머닝 ㅠㅠ 무슨 논란된 사람이라 알았다 말같지 않은 구~질 구~질한 변명 그만하시고요. '본인 수준'에 딱 맞는 채널이니 님이 보는 건 안 말리겠지만 저는 수준 떨어져서 저런 유튜브 안본답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무식한거 티내세요?

아! 토론방법을 보면
그 사람의 대화방식이 어떤식으로 풀어나가는 감을 못 잡으시는 분이세요?

진짜 비슷하네ㅋㅋㅋㅋㅋ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아주머니야 말로 무식한 거 티내세용?ㅎㅎ 그 사람이 유튜브에서도 다른 사람과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나요? 아니면 그때 토의했던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유튜브가 진행되나요? 그걸 모르는데 어떻게 유튜브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말하는지 알아요? 제가 애청하는 유튜버님은 혼자서 asmr 느낌으로 방식이다보니,게스트로 나왔을 때는 또 말투가 다르던데요 ㅎㅎ 애초에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어떻게 말하는 지는 그 유튜브를 직접봐야지 알죠...ㅎㅎ 사람이라는 게 어떤 상황이나 주제로 말하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말투까지 싹 다 파악할 정도면 본인이 그 유튜브를 최소한 몇개는 봐야지 알지요 아줌마...ㅎㅎ 무식한 게 사람을 속이려고 드니까 말이 자꾸 꼬이고 뭔가 주장이 앞뒤가 안맞는 거에요. 하여간 머리가 나쁜 싸구려녀가 변명을 하면 그럴 수밖에 없죵...이해합니다 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용찬우 유튜브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게 뭐에요 진짜.
이분 캐릭터 대단하네

토의하는 내용을 봤는데
이건 논리도 없고 존중도 모르고
이야기 전개방식이 그쪽과 닮았다는건데

그거 캐치하는게 어려워요?
본인이 떨어져서 캐치못하니까
남들도 못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본인이 덜떨어지는겁니다.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용찬우 유튜브가 어떻게 진행되는 지도 모르는 아줌마가 구독해서 똑같으니 보라고 해요?ㅋㅋㅋ 아줌마, 말꼬리가 기니까 더 구질구질해지는 거에요. 그 사람 유튜브에서 어떤 주제로 이야기하고 어떤 걸 다루는지도 모르는데 그때 토의할 때 모습이랑 같은 줄 어떻게 알아요..?ㅋㅋㅋ 본인이 유튜브를 다 쳐 봤으니까 알겠죠 ㅠㅠ 아주머니 ㅠㅠ 으이구...변명하니까 자꾸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지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진짜 정신병 있으세요? 아픈 곳 건드린건 아니죠?

용찬우가 유튜브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무슨 말투를 쓰는지 뭐가 중요해요? 그게 중요해요?
토의 때 보였던 모습이 지금 님의 모습과 똑같으니까 보라는 거잖아요..?

딱 용찬우가 토론때도 이런다니까요??

왜 남들도 다 할 거라고 생각하는거에요 대체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혼자 망상에 빠져 큰일낼 사람이네 무섭다 ㅎㄷㄷ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그.. 요르레이히님 제가 저분한테 아줌마라고 했는데 상당히 딜이 박혔나봅니다 요를님한테까지 아줌마 거리시는데..ㅠ 아마 신경도 안 쓰시겠지만 그냥 저희가 병ㅁㄱ하고 지나가요 ㅎㅎ 즐티하세요 ~~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피곤하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더 피곤해요. 사람 말 이해못하는 노답이라서요. 본인 주장만 옳고 내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무지하다고' 믿고 싶으시죠? 반박을 못하겠으니 논리적으로 보이고 싶다는 둥 어쩐다는 둥 변명을 하시는 거겠죠. 역겨운 아주머니, 댓글이나 똑바로 쳐보고 말해요. 제가 언제 '자발적'인 걸 싫다고 했나요? 자발적으로 하는 거야 알아서 하는 건데 누군가는 그런 요구를 불편해하거나 싫어할 수도 있다는 건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당연히 그런 요구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왜 자연스러운 거 이해 못해?' 이렇게 억지부리고 강짜를 부리시니까 역.겨.운.거에요. 사랑타령하시는데, 진짜 '사랑'한다면 안 그래도 한 가정을 꾸리는 게 쉽지 않고 상대방도 할 일 많은 거 알기 때문에 안 부려먹습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더 잘해주면 좋겠지만, 그게 당연한 게 아닌데 지 로망 우겨넣겠다고 '그런거 정도는 해줄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섭섭하고 징징대는 사람들이 싫은거라고요. 아주머니께선 고집쎄시고 성깔 더러워서 모르시겠지만 사람들이 싫어하는 유형이 딱 님처럼 '사랑하는데 이정도는 해줄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당연시하는 유형임.저는 님처럼 가정교육 못 받은 노답이 아니라서, 부모님께서도 저에게 내가 싫은 건 남한테도 강요하지 마라,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라고 제대로 배웠어요. 누구처럼 가정교육 못 배워 먹고 제대로 된 사랑도 못 받고 자란 게 아니라서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역합니다. 아주머니.

급도 안되는게 계속 논리타령하니까. 웃깁니다.

가장 역한게 뭔지 아십니까?

님이 얘기하는
'제가 자발적으로 하는 걸 싫다고 했나요?'

언급해야되요?
부부관계에 밑바탕으로 그냥 깔려있는거에요. 숨쉬듯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거요.

뭐 되게 숭고한 사상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
그거 되게 평범하고 당연한거에요.

시작되었던 댓글을 봐도
'남편이 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느껴지는데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다.' 잖아요.
어려워요?

여기부터 님의 역겨운 망상의 나라가 펼쳐지죠.
'당연히 그런 요구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왜 자연스러운 거 이해 못해?' 이런 생각이 싫다는 둥
여자를 노예취급 한다는 둥

솔직히 개역겹습니다요.
말하지도 않은 걸 갖고 혼자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 것 마냥 몰아가는거요.

죄송합니다만
님이 자긍심처럼 여기는 강요하지마라,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 이런 행동들이요?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당연하고 자연스레 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마치 고귀한 가치 마냥 떠받들고 있으니
그건 '의무'아니에욧?! 이런 역겨운 얘기가 나오는 거죠.

피해망상 그만하시구요.
너무도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얘기들을 진리인 마냥 나열하지 마세요ㅋㅋ

'멜푸'님이나 '저'나
아줌마가 얘기하는, 숭배하는 그 가치를
너무나도 당연시하니까 언급 안하고 그 다음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이해 안되실 수 있죠.
그렇게 살기도 급급한 사람인데요.

자신의 모자람을 아는것도 행복입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본문에 거론된 용찬우란 사람이요.
아줌마랑 대화방법이 똑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유튜브 봐보세요. 결이 같아 구독하실지도?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급도 안되는 게'->본인 얘기네요ㅋㅋㅋ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신병원이나 가셔야 겠네요. 아주머니

. 숨쉬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그렇게 가스라이팅시키고 발작하니까 사람들의 혼인율이 더 떨어지는 거에요. 님같은 정신나간 남자 여자들 때문에요. 그게 어려워요? 왜 어려워요? 이 소리를 떨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짜증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거라고요.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있으니까. 결혼한 여자면, 결혼한 남자면 이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가치관들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결혼을 피곤하고 짜증나는 거라고 여기는 거에요. 그리고 님같은 정신병자 아주머니들이 그 문화에 일조하고 있고요.

고귀한 가치인것처럼 말한다고 거품불고 급발진하시는데, 그렇게 고귀한 가치가 아니면 '안해줘도' 상관없어야 하는 게 더 정상아닌가요? 저는 그리고 고귀한 가치라고 한 적도 없고, 숭고한 가치라고 한 적도 없는데 너무 열받으셔서 '뇌피셜로 지어내는 수준으로 화나셨나' 봐요. 그리고 아주머니...님이 진짜 정상인이라면 용찬우인지 뭔지 하는 사람 유튜브도 보지 않는 게 정상이라는 건 아세요?ㅠㅠㅠ 저는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여기와서 알았는데 말투까지 파악할 정도면 저런 '' 유튜브도 일일히 찾아보시나봐용 ㅠㅠ 말투까지 아실 정도면.

'하급녀'한테 어울리는 '하급 유튜버'답네요! 짝짝짝! 저는 절대 자식 키우면 님처럼 저런 유튜브나 보고 가정교육도 못받은 정신나간 여자로 안키우려고 노력해야겠어용...^^ 자신의 모자람도 모르시고, 불만만 많은 하급녀로 안키우기 위해서는요 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용찬우랑 비슷한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는 아주머님께 친절하게 설명드릴게요.
받아 쳐 드실지 뱉으실 지는 알아서 판단하세요ㅎㅎ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정신병원이나 가셔야 겠네요. 아주머니
> 뭐 비꼬는거니까 넘어갈게요.

. 숨쉬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그렇게 가스라이팅시키고 발작하니까 사람들의 혼인율이 더 떨어지는 거에요. 님같은 정신나간 남자 여자들 때문에요. 그게 어려워요? 왜 어려워요? 이 소리를 떨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짜증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거라고요.

>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를 배려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아니고 고마워할 줄 안다. 는게
숨쉬듯 자연스러워지면 혼인율은 떨어지는게 아니고 올라갑니다.^^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있으니까. 결혼한 여자면, 결혼한 남자면 이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런 가치관들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결혼을 피곤하고 짜증나는 거라고 여기는 거에요. 그리고 님같은 정신병자 아주머니들이 그 문화에 일조하고 있고요.

> 계속 헛소리 쳐 하고 계신데 "상대방이 해주면 좋겠지만, 안해줘도 어쩔 수 없다는 걸 인식을 못하고 있으니까.
이걸 인식 못하고 있는게 아니고 인식하고 있다구요. 너무 당연한 얘기니까 뭐 된거 마냥 얘기하지 마시라고 하는겁니다.

고귀한 가치인것처럼 말한다고 거품불고 급발진하시는데, 그렇게 고귀한 가치가 아니면 '안해줘도' 상관없어야 하는 게 더 정상아닌가요?

> 너무나도 당연하게 안해줘도 상관없는거에요. 한심한 사람아.

저는 그리고 고귀한 가치라고 한 적도 없고, 숭고한 가치라고 한 적도 없는데 너무 열받으셔서
'뇌피셜로 지어내는 수준으로 화나셨나' 봐요. 그리고 아주머니...님이 진짜 정상인이라면 용찬우인지 뭔지 하는 사람 유튜브도 보지 않는 게 정상이라는 건 아세요?ㅠㅠㅠ 저는 저런 사람이 있다는 것도 여기와서 알았는데 말투까지 파악할 정도면 저런 '' 유튜브도 일일히 찾아보시나봐용 ㅠㅠ 말투까지 아실 정도면.

> 용찬우 구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고, 토의하는 걸 본 거에요. 님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제가 보는 것 같죠?
그게 '급' 이라는 겁니다.
무지를 과하게 티내지마세요.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아주머니, 용찬우 유튜브 봤다는 사실이 부끄러우세요? 자꾸 토의하는 걸 봐서 그렇다고 구~질 구~질 찌~질한 변명을 하시는데요. 누가 토의한번 봤다고 유튜브에서 그런 말투로 말하는지 어쩌는지까지 알아요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려니까 말이 앞뒤가 안맞죠. 그게 '급'이 떨어진다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정신 나간 아주머니, 배려라는 것은 '본인 중심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겁니다. 이런 부탁이나 요구들이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는 거요. 그런 것도 생각할 줄 아는 모지리같은 님같은 여자남자들 때문에 혼인율은 낮아진답니다 ^^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 문맥을 읽을 줄 모르시죠?
상대방의 말을 파악할 의지가 없으시죠?

오히려 번지르르 하게 쓰는 말과 달리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생각대로 남을 평가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용찬우랑 똑같은 화법을 쓰시네요 한번 구독해보세요.' 라고 하는말에
'어머 용찬우 보시나봐요??' 같은 엉뚱한 소리가 나오죠ㅋㅋㅋ

그러니까
본인은 한 번 보면 대화방식을 모르니
남들도 모를거라고 생각하죠.

그러면서 한다는 말은 너무나도 상식적인 말들
기본이 안되니 기본타령을 하죠 한심한 님아.

하긴 그릇만큼 채울 수 있다는데
자기 그릇이 꽉 찼는데 뭘 더 넣으려고 합니까.
그렇게 사세요 그냥ㅋㅋㅋ

그래도 자식은 꼭 사랑으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의무라고 해서 소름돋았잖아요.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 문맥을 읽을 줄 모르시죠?
상대방의 말을 파악할 의지가 없으시죠?

오히려 번지르르 하게 쓰는 말과 달리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생각대로 남을 평가 하는 것 같아요->본인 얘기시네요. 그리고 무슨 엉뚱한 말을 했다는건지..? 본인이 자존심상하고 괜히 찔리니까 '엉뚱한 말'이라고 정신승리하시는 거 아니고요?ㅎ 의무랑 사랑이랑 분리하는 것도 가정교육 못받은 무식녀인거 엄청 티나용 ㅎㅎ 애초에 왜 그 의무가 생겼겠어요...? 그 사람이 아이를 낳지 않았다면 가지지 않아도 될 의무인데, 자기 스스로 그 의무를 기꺼이 짊어질려고 아이를 낳은 것부터가 '사랑'입니다. 그걸 별개의 문제로 생각하는 사람이니 이런 정신나간 말이나 지껄이는거겠죠. 이런 거 보면 정말 가정교육 잘 시켜야 합니다....이런 ㅍ ㅖ 급남녀로 안키우게요 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제 주장 가져와보세요.

근데 제 주장이 뭔지 알긴해요?
그게 파악은 되셨어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자식을 '사랑' 이 아닌 '의무' 로 키우는 분이 뭔 소린들 못하겠습니까만ㅋㅋㅋㅋ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그래도 님이 '급'이 떨어지는 후진 여자라는 겁니다^^...의무라는 말을 그따위로 받아들이니까요 ㅋㅋㅋ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그 사랑까지도 의무고, 그 의무를 짊어진 것또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의무를 택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의무를 지는 것 안에'사랑'이 있다는 걸요. 그런걸 모르는 모지리니까 양육의 의무랑 사랑은 다른 거라고 착각하며 이런 헛소리나 떠들겠죠 ㅋㅋㅋ 역시 정신나간 ㄴ들은.. 에효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와 진짜 소름돋네. 진짜 싸이코패스에요?

당신 부모님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불편한 행위'를 감수하고 몇십년을 살아갑니다.
내 '불편함' 보다 더 숭고한 가치가 있는 행위니까요.

님 답글 > 부모-자식 관계랑 부부관계를 비유한 것부터가 노답임. 애초에 부모-자식 관계는 불편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의무'인데요.

지가 이렇게 지껄여놓고

의무를 짊어진 것또한 '스스로의 선택으로 의무를 택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의무를 지는 것 안에'사랑'이 있다는 걸요.

이따구 말을 해요?

님 결혼은 누가 칼 들이밀고 억지로 시켰어요?
찐으로 역하네?

혼자만 무지하면 피해가 아닌데
이건 무지한사람이 신념까지 있으니 소름인데 진짜?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스스로 선택한 인생이고, 그 선택에 후회가 없기 때문에 지금 남편과 제 자식을 낳는다면 그 의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쁜마음으로 키우겠다는 뜻이에요. 그 의무라는 것을 결국 아이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원해서 택한 인생이라는 건데 이걸 못알아들을 정도의 지능이면 무슨 폐기 직전 자동차만큼 후진 인생을 사시나보네요...에휴ㅜ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지가 쓴 댓글도 못 읽으세요?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님이야말로 본인이 쓴 댓글도 못 읽으세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님이 쓴 댓글
부모-자식 관계랑 부부관계를 비유한 것부터가 노답임.
애초에 부모-자식 관계는 불편한 행위가 아니라 그냥 '의무'인데요.
님이 미성년자 자식 돌보기 싫다고 방치하면 아동학대죄로 잡혀가는 데 이걸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정신나간 소리임.

네 빻은 요구맞으니까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돈벌어주고 사랑해주고 가정에 충실하다고 해서 왜 여자가 노예가 되어야 합니까? 요즘 남자들은 주제파악 못하고 건방진 게, 여자가 돈벌어오면서 같이 맞벌이하는 가정도 많고, 그냥 가정주부라고 해도 서로 역할을 나뉜거지 여자가 복종하는 관계가 아닙니다. 이게 왜 빻은 게 아니에요? 저 요구자체를 해줄만하다는 님이 '이상한' 남자입니다. 그런 혐오스러운 루저랑 사느니, 그냥 차라리 남편을 '버리는 게' 낫겠네요.

-

스스로 선택한 인생이고, 그 선택에 후회가 없기 때문에 지금 남편과 제 자식을 낳는다면 그 의무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쁜마음으로 키우겠다는 뜻이에요. 그 의무라는 것을 결국 아이를 사랑하겠다는 마음으로, 내가 원해서 택한 인생이라는 건데

-

지가 쓴 댓글은 파악 안하고
결국 하고 싶은 말만 함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지가 쓴 댓글은 파악 안하고 결국 하고 싶은 말만 함...>대단하네...이렇게언급하는 것마다 본인이 들어야 할 충고를 말하고 있으니 ㅋㅋㅋ원래 모자라는 사람은 자기 허물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쵸? 님은 딱히 가져올 댓글이 없죠?
용찬우가 그런다니까 진짜??

정작 본인이 앞뒤 다른걸 보고도 모른체 하죠?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제가 왜 님 댓글을 가져와야 하는데요? 가져오고 싶으시면 님이 가져오세요. 변명할거리가 떨어지니까 이젠 본인 댓글도 가져와라 마라...에휴. 그리고 용찬우 그분 정말 사랑하시나 보는데 님이나 실컷 보세요 ㅎㅎ 왜 ㅍ ㅖ 급유튜버를 나한테 자꾸 들이댐..? 자기랑 수준을 똑같이 만들고 싶나?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와 진짜 정신병 같아요ㅋㅋㅋ

토론할 급도 안되는게
논리적인 척은 드럽게 해요.

그렇게 좋아하는 반박 못 할거면 그냥 들어가세요.
계속 외면하지 마시구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관심 있으시면 제가 본 토론 링크 달아놓을 테니까
한번 봐보세요.

똑같아요 진짜.
속 터지는 것 까지ㅋㅋㅋ

마지막 '제가 왜 가져와야하는데요?' 까지..
용찬우 아니시죠?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내가 봤을 때는 당신이 정신병원이나 가봐야 함... 아니 자기가 구독하라고 했다가 유튜브에서 뭐라고 말하는지 알게 뭐냐고 그게 중요하냐고 했다가 어휴...무슨 일이야...진짜...ㅠ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A - B 가 토론하는 걸 봄

A가 B가 말하는 맥락을 못 보고, 문장이나 단어로 트집을 잡음
A가 말하는 대부분의 내용이 그냥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용들 뿐임
A가 결국 얘기하는 게 아까 B가 얘기할 때 자기가 틀렸다고 얘기했던 것임.

이걸 내가 토론 내용으로 보고

님도 같은 형식으로 얘기하길래

A 구독해봐라 대화 형식이 같다. 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여기에 대고 한다는 말이

A가 토론에서 말하는 형식이랑,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asmr할때 말하는 형식이 다를 수 있는데
A전체를 파악하는 걸 보니 니가 유튜브 보는거 아니냐?

이게 맞는 답변이에요?
정신병 아님?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이 글 보니까 님이 정신병인 건 알겠어요. A가 B가 말하는 맥락을 못 보고, 문장이나 단어로 트집을 잡음
A가 말하는 대부분의 내용이 그냥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용들 뿐임-> 정신병자들은 자기 주장이 틀린 걸 인정못하고, 트집잡는 다고 생각함. 대부분의 내용이 그냥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내용이라는 것도 골때리구요. 애초에 자신의 주장이 무척 일반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진짜 골때리는 건데....아까 숨쉬듯 자연스러운 거라고 우길 때부터 미친 ㄴ이다 싶었는데..이래서 말이 안통하나봄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오늘 남편한테가서
'커뮤에서 정신병자랑 싸웠다고~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댓글 단 거 쭈욱 보여주세요.

남편: '하리보요정' 정신병자네 정말...
할까 두렵습니다ㅠㅠㅠ

물론 못 보여주겠지만^^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제발 댓글 삭제하지마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아주머니, 정신병원이나 가보세요. 지금 쓴 댓글에서도 정신이 왔다갔다리하는 거 알아요?...좋아하는 반박을 못할꺼면 들어가라고 하더니 또 갑자기 댓글 삭제하지 말라고 하질 않나...하도 열받았는지 너너 거리면서 반말질까지..반박못해서 미쳐버린 건 본인 아니고요? 아주머니. 말의 앞뒤가 안맞으니까 본인 말이 꼬이죠. 정신차리고 사세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쓴 글 보니까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겠음ㅋㅋ
아 진작 보고 댓글 달 걸 그랬네..

그래서 정상적인 댓글에
열폭하며 튀어나왔구나?

앞뒤 전혀 다른 댓글들도 이해된다 이제ㅋㅋ
아 이런 사람이랑 댓글로 얘기하다니

너 말대로 내 자신이 한심했다.
반성할게ㅋㅋ

내가 잘못했다!
시간 아깝네ㅠㅠ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저분 글쓴거 어떻게 봐여?? 저도 보고싶어요 ㅋㅋㅋ 원래 어떤사람이길래 갑자기 이렇게 ㄷㄷ

5개월 전
요르레이히에게
그래서 정상적인 댓글에 열폭하며 튀어나왔구나?>와 진짜 대단하다.자기 댓글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것까지 완전체네 ㅋㅋㅋㅋ 어휴...이래서 미친 ㄴ은 피하라고 하는구나 ㄷㄷㄷ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주장에 반박한게 있었나 모르겠네요ㅎㅎ
말 앞뒤 '다르고'
글 이해도도 '낮고'
사상은 그쪽 사상에ㅋ
굉장히 논리적인 '척'ㅎ
머리에 든 건 '없고'
시간은 '많고'?

사람과 '대화'하는 법은 알 턱이 있나ㅠ
끼리끼리 모여 맞장구나 치겠죠ㅋ

으~ 싫다.

반박한거 개뿔 없으면서 뭘 자꾸 반박했대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쪽세계에서 넘어오지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알람 끔요 ㅅㄱ

5개월 전
멜푸에게
'성별 갈라치기'라고 정신승리하고 싶은 거겠죠ㅋㅋㅋㅋ 헛소리좀 그만하세요. 커피 타주고 옷개주는 건, 해주면 '고마운 거지' '의무'가 아닙니다. 왜 내가 원하는 걸 당연히 와이프가 들어줘야 한다고 건방지게 빻은 생각을 갖는 건데요? ....
사람 말의 요지를 전혀 파악못하고 뚱딴지같은 소리만 하는데, 나는 옷개주고 커피타주는 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건 아님. 근데 본인이 원해서 하는 건 상관없지만, 님은 상대방이 원하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니 잘못된거라는 거에요. 상대방이 내 부탁을 거절할 수도 있고 하기 싫을 수도 있고, 내 '로망'이 실현이 안될 수도 있다는 걸 감수하는 게 결혼생활입니다.그걸 가는 건 없고 오는 것만 오길 바라는 거 같아서 우기셔봤자 비참한 정신승리일 뿐이에요. 저는 님처럼 상대방이 내 요구를 당연히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 생활 잘하고 있어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님아 제가 남자가 돈벌고 다해주면 원하는 일을 여자가 당연히도 무조건적으로 들어줘야 된다 라고했어요?ㅋㅋ

저 유튜버가 알파남은 여자들이 커피타오고 옷개주고 하는걸 바라야된다 이런식으로 말했잖아요 그죠?

그래서 제가 단 댓글이 애초에 남자가 돈다주고 사랑주고 가정에 충실하면 커피나 옷개기 기꺼이 해줄수 있으나 해당 유튜버의 발언은 잘못된거라고 했죠?

경제적 능력이나 충성심 등 해당 유튜버와는 현저히 동떨어진 조건을 나열하며 그 정도의 남자라고 가정한다면 해줄수 있다는게 제 맥락이고 동시에 해당 유튜버는 저런 말 할 자격조차 되지 않음을 내포하는 것인데

님은 제가 여자라서 여자입장에서 내가 그정도나 받는다면 기꺼이 해줄수 있다고 말한게 아니라
제가 남자라서 여자들은 남자가 다 해주면 싫더라도 기꺼이 해줘야 된다 이런식으로 주장한다고 알아들어서 이러는거죠 지금?

5개월 전
멜푸에게
아뇨. 뇌속 프레임으로 정말 이상하게 망상하고 말 지어내는 건 본인인데요?핀트 못 맞추고 헛소리 지껄이는 것도 본인인데요? . 그러니까 '기꺼이 해줄 수 있다'가 본인 생각이라고요ㅋㅋㅋ님과는 다르게 그런 요구를 불편해하거나 싫어하는 여자들도 많다는 건데 님이나 사람말 못알아먹고 자꾸 헛소리를 하는 거에요? 자꾸 억울하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정신승리와 망상"에 빠진 인간같은데, 내가 없는 말을 한 게 아니라 님이 다른 분의 댓글을 보고 한 반응을 보고 쓴 겁니다. 그런 요구를 불편해하는 다른 분 댓글에,님이 거품물고 싼 지른 댓글 보고 말한거임. 왜 저런 부탁하는 거 자체를 불편해하냐는 반응이니까 님한테 일침한 거라고요. 님이 당연하게 여기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행위이고 하기 싫은 행위일 수 있다는 걸 고집 쳐 부리니까 충고한 건데 진짜 이런 것까지도 역겹게 혐오스러우시네요...저희 남편은 님처럼 그런 부탁을 하는 걸 당연히 여기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습니다. 내가 보기엔 본인이 제 댓글에 스트레스 받고 열받은 거 같은데요?ㅋ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아 예 상당히 피곤하신 성격같은데 더이상 아줌마 말동무해드리기 귀찮아요 ㅎ…. 차라리 폰남편분께 조르르 달려가서 자기야 난 자기가 아무리 잘해줘도 아침에 커피타달라는건 노예취급이니 싫어 >< 이러시는게 님 인생에 더 도움될듯..?

5개월 전
멜푸에게
상.폐.아주머니. 고집세고 드세고 기쎈 아주머님 답게 착각도 잘하시네요. 누가 님같은 거 말동무해줘요?ㅠㅠ 외로우셔서 말동무해준다고 착각하셨나봥 ㅎㅎ애초에 본인이 저 댓글에 꼬박꼬박 댓글 잘 달고 있으면서ㅠㅠㅠㅠ 본인이 댓글다니까 답변이 오는거지 그걸 말동무..풉ㅎㅎㅎ 폰 남편분이라고 믿고 싶은거보니까 결혼 원하는데도 시집도 못간 분이라 '폰남편'이라고 믿고 싶으셨나봐요...어떡행 ㅠ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제발 글쓴사람 요지 문맥 파악하시고 님 뇌속 프레임에서 판단해서 이상한 쪽으로 핀트맞춰서 짓걸이지 맙시다 좀;

갑자기 대화의 토픽이 아닌 것들까지 끌여들여서 주절대고있는게 참 혼자만의 사고방식에 갇혀사는게 보이네요; 이보세요 아주머니 남편한테 스트레스 받은건 여기에 풀지말고 대화로 푸세요^^

5개월 전
멜푸에게
제발 글쓴사람 요지 문맥 파악하시고 님 뇌속 프레임에서 판단해서 이상한 쪽으로 핀트맞춰서 짓걸이지 맙시다 좀;>본인이나 똑바로 파악하세요. 진짜 드럽게 고집쎈 아주머님께서 자기 주장 반박하니까 삔또상해서 난리났네..아주..에효.

5개월 전
문제는 저런 능력도 없는 저 유튜버가 여성전체를 싸잡아서 여성은 기본적으로 남편에게 이래야 한다는 사상을 남들에게 주입한다는거죠;

정상적인 부부사이라면 저정도 부탁은 해줄만 합니다 왜냐면 상대방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자기에게 희생하는것이 있으니까요

5개월 전
윤성넨  뇸뇸
your wife is your partner not your mom~
your mom is your mom not your nanny~

5개월 전
윤성넨에게
For sure..? I’m talking about that request is fine as long as both parties are contributing to each other?

5개월 전
정상적인 부부 사이라도 '싫은' 사람들이 많다고요. 맞벌이녀 입장에서는 같이 돈버는 입장인데 건방지게 자기를 노예처럼 부려먹는 게 기가 막힐 것이고, 전업주부라도 아침차리고 애기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바뻐 죽겠는데 커피 대령하고 하라면 짜증나는 게 당연함. 로망은 '해주면 고마운 거지' '당연한 게' 아니라고요. 안해주는 사람이 이상한 게 아니라, 님이 '포기하고 체념하셔야' 하는게 맞습니다.

커피대령하고 옷개서 공손히 기다리고 있으라는 말 싫다고 딱 잘라 거절하는 여자가 '훨씬' 많을 겁니다. 해주는 사람들이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들이지 '정상적인 부부는 다한다' 이것 자체가 프레임입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맻고 사는 사람들도 이해못해주는 여자들이 '훨씬' 많으니까 님같은 인간들은 이슬람여자랑 결혼해서 노예처럼 부려먹으시길 바랍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아니 제가언제 싫은거 강요했냐고요;

남자가 저정도 해주고 바라는게 저거라면 난 여자로서 그정도는 충분히 해줄수 있다고요;

뭔 노예 어쩌구저쩌구 주절주절~ㅋㅋㅋ

5개월 전
멜푸에게
와 멜푸 이사람은 어휴 남의 말 안듣고 지 하고 싶은 말만 쳐하는 성격이네...진짜 역겹다. 저기요. 누가 자발적으로 하는 걸 하지 말라고 했냐고요. 분명 댓글에도 자발적으로 하는 건 문제없다고 했을텐데 난독증 걸렸냐고요 ㅋㅋㅋ 근데 그런 일자체가 불편하고 싫은 사람도 있는데, 그런 요구사항들을 불편해하는 다른 분 댓글에 '왜 그런 게 빻은거냐 해줄수도 있는 거아니냐' 부들대니까 '로망은 의무가 아니다'라고 적은 거라고요. 진짜 지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 역대급이네 ㅋ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네 죄송해요 아줌마 ㅋㅋㅋㅋ 제가 몰라보고 잘못 건드렸나봐요 아무래도 ㅋㅋ큐ㅠㅠㅜ

5개월 전
멜푸에게
넹알겠어용! ㅎㅎ고집센 상폐 아주머님께서는 남의 말 안듣고 그렇게 지말만 믿다고 믿으면서 사세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전 20대 초반이긴 항데 상폐요? ㄷㄷ..그 단어 쓰시는 분이면 여기서 남자들 뭐라하실게 아니신거 같은데요 wow.. 놀라워서 무시할라다가 댓글답니다

5개월 전
멜푸에게
놀라워서 무시하려다가 댓글 단게 아니라 찔려서 댓글단 거겠죠 ㅠㅠ상.폐.아주머니...그게 그렇게 열받으셨어요? 알만하네요!^^ '전 20대 초반이긴 한데' 어쩌고 변명하는 모습 마저도 누가봐도 시집가고 싶은데도 못 간 상.폐.아주머니 ㅠ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 저기 그렇게 도발하셔도 불쌍하게 보일 뿐이에요 왜냐면 전 나이를 거짓말친적이 없으니까….

아니다…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제가 나이뻥쳤다 생각하시는게 나을지도….

정 원하면 인증해드릴게요 이게 뭐라고 ㅠㅠㅋ

5개월 전
멜푸에게
'나이'가 발작 버튼 맞으시구낭 ㅠㅠ....이걸 '도발'로 받아들일 정도면 진짜 열받으셨나봐요. 도발이 아니라 사실만 말헀을 뿐인뎅...ㅇㅅㅇ...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 말투가 도발하려고 비아냥대시는데요 누가봐도 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진짜로 시집가고 싶었는데 못간 사람이면 저 댓글에 상처받겠져? 그럼 저 댓글은 도발맞죠? 제가 진짜 인증하면 어쩌려고 이렇게 까불고다녀용 아 인증하면 이거 너 아니지? 할라나 ㅋㅋ

5개월 전
멜푸에게
시집 가고 싶었는데 못 간 사람이 맞다면 그건 '사실'인거지 '도발'로 받아들이는 게 이상한 거 같은데요? 결혼 못한 게 부끄러워용?ㅇㅅㅇ...?인증하면 어쩌려고 까분다는 것도 부들대는 거 티나서 웃기네요. 인증하면 인증하는 거죠. 님이 20대 초반이라고 해서 님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게 바뀌는 건 아니거든용 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ㅋㅋㅋ그럼 공격내용을 좀 제 상황에 맞게 바꿔봐요 그래야 딜이 박히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자 20대초반 여자애한테 뭐라고 써야 상처를 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다시 써와보세요 우리 하리보요정씤ㅋㅋㅋ

5개월 전
멜푸에게
와 ㅋㅋㅋ 진짜 백퍼 발작하는 거 맞구나. 상.폐. 아주머니..ㅠㅠㅠㅠ 아주머니....진짜 신경안쓰는 사람은 딜이 박히는지 상처받는지 관심도 없오용..ㅎㅎ저는 님한테 그게 '딜'이 박히는지, '상처'가 되는 지 생각하는 게 아니라 보이는 그대로 딱 성깔 더럽고 시집 못간 상.폐 아주머니가 발작하는 거 같아서 그렇다고 얘기했을 뿐이거든요. 그런데 그걸 딜이 박히네 뭐네 상처를 받네 뭐네 떠드는 거 보니까 "발작 버튼"이 맞으셨나봐요...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ㅋㅋㅋㅋ아니 저한테 상처줄 의도가 아니면 굳이 이런 비아냥댓글 쓸필요 없지 않아요? 토론은 한참전에 끝났는데

둘중하나 선택 ㄱㄱ
1. 멜푸가 너무 빡친다 욕하고 상처주고싶다 -> 멜푸가 팩폭맞아서 부들거릴 내용으로 글 다시 써오기

2. 별 의미없이 멜푸를 비하하고 싶을 뿐이다 -> 남편에게 이 글 보여주고 같이 멜푸 욕하기 그리고 반응캡쳐해서 올려주깈ㅋ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어느 쪽이든…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되도록 2번이 보는이들에게 더 즐거움을 줄 것 같으니 부탁합니다.ㅋㅋ

5개월 전
멜푸에게
'상처줄' 의도가 있다고 보는 거 자체가 신기해요. 본인이 일부러 상처줄만큼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거에요?...그냥 상.폐 아주머니처럼 발작하셔서 상.폐 아주머니처럼 보인다고 했을 뿐인데, 저런식으로 받아들인다는 거 자체가 '나이정병'이 있는 상.폐. 아주머니처럼 보여요. 나이얘기에 발끈해서 둘중 하나 선택하라고 발악하는 꼴도 웃기구요 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하리보요정님 ㅠ 정들겠어요
좀 더 신선한 내용으로 써주세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리고 가능하면 혹시 사람들 많이보는 곳에 이 댓글 전부 캡쳐하여 글써주실 수 있나요? 사람들 반응이 궁금해서요 ㅎ.ㅎ 그리고 가능하면 남편분 반응 카톡도 캡쳐해서 보여주세요 ㅋㅋ(아마 못 해주시겠조..ㅠ아쉽

5개월 전
멜푸에게
아 재밌네 ㅎㅎ 진짜 열받으셨나보다...부들부들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ㅠㅠ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하리보님 저는 열 안받았으니 걱정 안해주셔도 돼요 (무조건적으로 제가 부들거릴거라고 말하시겠지만 진심임!! 🥹)

님이야말로 화가 많이나신 것 같은데 캄다운하시고 다시 글 써봐요 ㅎㅎ (남편캡쳐본 제바류ㅠ

5개월 전
멜푸에게
개웃기네 ㅋㅋㅋ 님같은 걸 왜 '걱정'해용?ㅋㅋㅋ 그래서 님이 발작한다고 하는 거에요. 난 그냥 님이 상.폐. 아주머니처럼 보여서 그렇게 말한 거뿐인데 무슨 그걸 걱정하고 안하고까지 생각해주면서 말했겠어요? 열받으면 웃긴 거고 열안받아도 안받는거지~이런거에 구구절절 진심 어쩌고 쓰는 게 더 열받으신거 티나서 웃겨용 ㅎㅎ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https://instiz.net/pt/7473380

이 글이 방금 이슈글로 떴는데 여기 나온 악플러들이 딱 하리보요정님 사고방식이랑 같아보여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링크도 달아드려요 ㅎㅎ

5개월 전
멜푸에게
미안한데 저분 제가 구독하는 분이에요^^ 그걸 저거랑 같은 '악플'이라고 생각하시다니...진짜 '나이 정병'맞구나?ㅎㅎ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음 그럼 이것부터 말해볼까요?
저도 장난은 그만 치겠습니다 ㅋㅋ

저 글 속 유튜버 가정주부님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는 남편을 위해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싸요.
남편도 그것에서 행복을 얻고 아내도 또다시 보답하기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려고 노력하는 선순환이에요.

여기서 제 말에 반박하실 게 있으면 말해보세요

5개월 전
멜푸에게
저 분처럼 '자발적'으로 하는건데 아무 문제없는데요? 저는 자발적으로 하는 건 아무 문제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근데 저분같은 맞벌이 아내한테 '아침마다 도시락 싸주면 안돼?' 이러고 남편이 부탁했다면 블라인드든 인스티즈든 뒤지게 쳐맞겠죵?ㅎㅎ

5개월 전
멜푸에게
그럼 이것도 말해볼까요? 선순환이라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마음에 우러나서' 하는 것입니다. 저분처럼 바쁜 맞벌이 부부라도 아내분이 싸주고 싶어서 싸주는 건 상관없죠. 근데 일하는 아내한테 아침밥 차려주면 안되냐, 도시락싸주면 안되냐 요구하면 불편해하거나 그런 요구자체를 부당하다고 생각할 아내가 많다는 건 아시나요? 애초에 정신나간 사람이 아니면 '선순환'하겠다고 일하는 여자한테 도시락 싸달라는 미친 요구를 하는 게 아니라, 안해줘도 상관없고 해주면 '고마운거'라고 생각하겠지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1. 남편이 아내를 행복하게 해줌

2. 아내도 보답하기 위해 매일 아침 도시락을 싸줌

3. 남편도 그것에 행복함을 얻고 아내에게 더 잘하려고 노력함

(반복)

4. 악플러가 나타나서 저 둘이 주고받는 행복은 고려하지 않은 채 아내의 행동에 대해 가부장적인 생활상을 부추긴다며 비난하고 있음.

맞죠?

멜푸의 원댓글 요약 :
“ 남편이 아내에게 행복을 준다면 아내는 기꺼이 남편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것이다”

하리보요정 :
“왜 여자를 노예취급하냐? 여자도 싫은건 안 하는데 해달라는 걸 무조건 해준다는것이 당연한 거라는 사상이 빻았다” (개뜬금)

멜푸의 원댓글은 어디에서도
싫은걸 굳이 시키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주장하는 부분이 없음. 오히려,
“아내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남편에게 보답하고 싶을 것이다” 에 가까움. 그게 무엇이든. 사람에 따라서 하기 싫은 일들이 있고 당연히 그런 것들은 마음에서도 우러나지 않을 것이므로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기술하지 않음.

즉 하리보요정 = 윗 링크의 악플러.
아내와 남편 사이에 오가는 선순환은 배제하고 행동 하나에 꽂혀서
여자를 하대한다며 급발진하는게 똑같음.

5개월 전
멜푸에게
땡! 님 말은 "백.프.로." 틀렸습니다.

님 마음에서 우러난다는 것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일'이 마음에서 우러나는 일이죠. 저 유튜버분같은 경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직접 도시락을 싼 거고요. 반면에 남편이 자기가 평소에 잘해준다는 이유로, 매일 아침 바쁘게 출근하고 퇴근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오는 아내한테 '아침마다 도시락 싸주면 안될까..?'라고 '부탁'한다고 해보세요. 이걸 좋게 볼 사람 몇 없습니다. 심지어 남자들조차 다고 욕쳐합니다. 그런데 님은 원댓글을 보면 아내가 남편보고 커피 갖다주고 옷 개서 가져다주고 공손하게 대하는그런 부탁 정도는 들어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징징거리고 계시잖아요. 그런 부탁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고 짜증날 수 있다는 걸 이해못하니까 쓰는 거고 자발적으로 하는 건 아무 문제없다고 팩폭했는데 또또 헛소리하고 자빠졌쥬?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저 유튜버분은 자발적으로 도시락을 싼 게 맞습니다. 가정주부신 듯 하고요.

그러나 사실은 남편이 저 아내분께 부탁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아내가 싫다면 도시락을 싸지 않았겠죠?
그러나 아내도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기꺼이” 들어준 거라면,
이것도 남편이

남편이 아내를 아낀다는 가정 하에 하리보님이 말씀하신

“ 매일 아침 바쁘게 출근하고 퇴근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들어오는 아내한테 '아침마다 도시락 싸주면 안될까..?'라고 '부탁'한다고 해보세요. 이걸 좋게 볼 사람 몇 없습니다. ”

이 상황이 생기기조차 할까요..?ㅎㅎ
아내가 큰 고생을 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상황적으로 누가봐도 무리인 것을 강요하는 거라면

처음에 가정한 “완벽한 남편” 이 아니겠죠?

가정한 상황 내에서 대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맞벌이로 바쁜 상황이라면 하리보님이 하신 말씀이 당연한 말이죠. 좋게 볼 사람 없다는 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러나 제 원댓글의 상황에서는 애초에 맞지 않으며 없던 가정 만들어내서 열불낼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다른 인스티즈 이용자가 토론하기 위해 펼치는 논리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은 채,

본인의 자존심을 방어하기에만 급급하여

논리 없이 비아냥대며 이기고 싶은 마음만 보이는데,
남들에게 폐/급이라며 욕하시지만 타인이 보기엔 할 말이 없어 결국 욕만 해대는 하리보요정님이 오히려 천박하다고 느껴질겁니다.

정말 본인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비아냥과 인신공격을 배제하고 차분히 논리적으로 윗 댓글을 반박해 주세요

5개월 전
멜푸에게
인의 자존심을 방어하기에만 급급하여 논리 없이 비아냥대며 이기고 싶은 마음만 보이는데>이거 본인 얘기신데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을텐데요? 저 유튜버 분처럼 '자발적으로' 하는 건 문제 없지만, 반대로 아무리 남편이 행복하게 해준다고 해도 힘들게 맞벌이하는 아내를 두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싸라는 요구는 욕먹는다고요. 자꾸 헛소리하시는데, 그 행복이라는 것은 '누가 강요하거나 요구한게 아니라 나 스스로했기 때문에' 행복이 오는 겁니다. 근데 님처럼 '내가 행복하게 해주는데 이정도도 못해줘?'라는 마음을 가지면 나중에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인거고요.

5개월 전
멜푸에게
님이나 논리없이 비야냥대고 이기고 싶어서 발작 좀 그만하세요.남편이 아내에게 행복을 준다면 아내는 기꺼이 남편의 요구사항을 들어줄 것이다”> 행복한 건 행복한거고, 힘든 건 힘든 겁니다. 아무리 행복하게 해줘도 일하는 여자가 도시락 싸는 거 힘들면 남편의 그런 요구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다는 건데(오히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음) 더럽게 이해력 딸리시네요. 뭐 그 밥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님이 사고로 다쳐서 도저히 혼자 요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부탁한다면 그거는 예외로 인정해드립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그 행복이라는 것은 '누가 강요하거나 요구한게 아니라 나 스스로했기 때문에' 행복이 오는 겁니다. 근데 님처럼 '내가 행복하게 해주는데 이정도도 못해줘?'라는 마음을 가지면 나중에 이혼이나 안당하면 다행인거고요.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재차 말하지만 저는
”내가 이만큼 해주는데 너도 무조건 해줘야지“라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뭔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왜 자꾸 아내가 맞벌이 하는데 도시락 부탁하는 무리한 상황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왜 남편의 부탁이 강요라고 생각하시는 것이며 왜 하리보요정님의 머릿속에서는 남편이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이라고 상상되는 것인지요?

분명히 원댓글에서 제시한 가정상황은 아내에게 충분히 제공하는 남편 (마음이든, 물질적이든) 인데 그와는 동떨어진 예시를 생각하며 화내시는 것 같은데요

제가 쓴 원댓글의 ”기꺼이“의 맥락은
“아 우리 남편이 XX를 원해? 하긴 항상 고마운게 많은 사람이니 그정도는 내가 해줄 수 있지” 입니다.

님이 상상하시는 것처럼
“아 내가 이렇게 바쁘고 힘든데 남편이 주는 건 있으니까 싫지만 그 부탁 들어줘야하네 ㅠㅠ 어쩔 수 없지”

이게 아니라요.

5개월 전
멜푸에게
행복하게 해주는 거랑, 상대방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무리한 요구랑 별개라고요. 지능이 얼마나 낮으면 이걸 이해 못해요? 님 댓글에 처음 댓글을 달아준 분 글내용에 답이 있다고요.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니 뭔 자신만 사랑한다는 남자가 저런 걸 요구해요ㅋㅋ 말이 되나">이게 정답입니다. 진짜 아내를 행복하게 해줄줄 아는 남자는 애초에 '그런 요구'를 안합니다. 여자에게 행복을 주는 남자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불편하거나 싫어할만한 것은 말 안하거든요. 그런 집들은 서로 요구를 안하는데도 스스로 마음에 우러나서 "알아서" 잘하는 겁니다. 애초에 내가 행복하게 해준다고 이정도는 들어줄 수 있지 않나? 맞벌이라도 얼마나 잘해주는데 도시락정도는 싸줄 수 있지~라고 생각할 남자면 오히려 가정생활을 파탄낼 가능성이 높은거고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행복하게 해주는 거랑, 상대방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무리한 요구랑 별개라고요. 지능이 얼마나 낮으면 이걸 이해 못해요?

-> 다시 말함
행복하게 해주는것과 상대방 입장에서 불편한 요구하는 것은 다른 것 알고 있음

무리한 요구라는것은 제3자인 님이 정의하나요? 아니요 당사자인 아내가 정의합니다.
본인이 남편의 부탁을 들어주고 싶으면 기꺼이 들어주는 거고 어려우면 안 하는 겁니다.

그 부탁이란게 커피타주기 옷개주기 공손하게 대하기 이것에만 국한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뭐든 남편에게 받는 행복이 있는 한, 그리고 그 고마움을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한 남의 부탁이라면 들어주지 않았을 것들도 남편의 부탁이라면 들어줄 수 있는 거라구요.

5개월 전
멜푸에게
저 유튜버분은 자발적으로 도시락을 싼 게 맞습니다. 가정주부신 듯 하고요.>상.폐.아줌마. 정신 나갔어요? 아줌마가 "쳐가져온 유튜브"가 맞벌이 부부라고요. 근데 뭐 자꾸 가정주부 타령이에요.기사 내용에도 '맞벌이 부부'라고 적혀져 있는데 내 주장 맞다고 우기겠다고 기사도 쳐 안보고 가져오는 건 어디서 배운 건방진 행위입니까?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아 그래요? 당연히 가정주부인줄 알았습니다.
정정합니다.
그래도 맥락은 바뀌지 않는데요.

맞벌이 아내에게 도시락 싸달라는 부탁은 무리이겠지만
가정주부에게 도시락 싸달라는 부탁은 상황봐서 할 수도 있겠죠.

세세한 디테일 따질 것 없이 전체 맥락은 같잖아요? 제가 낸 결론에서 달라질 점 하나 없는데 왜 엄한데서 화내고 계세요. 그냥 아니라고 하면 되지 ㅋㅋ

그나저나 분노조절이 힘드신 듯 한데 저도 님이랑 제대로 토론해 보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거지 천박하게 비난할 줄 몰라서 안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부끄러운 줄 아시고 자중하세요.. 어른인만큼 나잇값 하라는 뜻입니다

5개월 전
멜푸에게
아.줌.마. 님이 쳐 갈긴 댓글 기억안나요? 님이 봉구리봉님 댓글에 이렇게 부들댔잖아요. "그런 요구를 하는 것마저도 빻은 거야? 그런 요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정떨어질 정도야?" ->본인이 쳐 갈긴 댓글이잖아요. 진짜 더럽게 말을 못알아들으시는데, 상당수의 여자들은 애초에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도 '그런 요구를 하는 거 자체를 '불편하게'여긴다고요. 남편이 저를 위해 목숨을 걸 정도로 사랑한다고 해도, 제가 맞벌이를 하는데 평소 잘해준다는 이유로 저한테 당당하게 도시락을 요구하면 대놓고 싫은티 팍팍 낼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완벽한 남편은 그런 소리를 안 지.껄.인.다.고요.우리 남편은 전업주부여도 도시락 요구안해요. 진짜 지능이 심각하게 딸리시는 분인데, 어떤 남자들은 아무리 아내가 잘해줘도 자기를 공주처럼 대해주거나 명품을 사주길 바라는 것에 대해 피곤해하거나 불편하게 여길 수 있듯이, 어떤 여자들은 아무리 남편이 잘해줘도 맞벌이하느라 힘든데 도시락을 싸달라는 요구 자체를 하는 거에 대해서 극혐하고 싫어한다고요. 아줌마, 왜캐 말을 못알아들어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ㅋㅋㅋㅋㅋ 왜 자꾸 첫 가정에 들어가지도 않은 맞벌이 맞벌이 거리시는거에요?

남편이 재력빵빵해, 충실해 그러면 애초에 아내의 상태가 지쳐있겠냐구요~ 남편 재력으로 호강하지 ㅎㅎ

아주 이상적인 상황으로 가정하여 본문 유튜버의 발언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꼬집는 맥락인데 이게 이해가 안되셔서 계속 아내가 힘든 상황에 있는데 무리한 부탁까지 요구받는걸로 만드시는거에요?

본인 맞벌이에 힘드셔서 여기서 스트레스 푸나요? 일단 이것만 대답해보세요 어휴

5개월 전
멜푸에게
시집못간 상.폐.아.줌.마. 이러니까 아줌마가 정신나간 아줌마취급 받는거에요. 상대방과 제대로 된 토론을 하고 싶으면, 최소한 내가 가져온 링크, 내가 설명하려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제대로 알고 떠들어야죠. 근데 반박하는 상대방보다 자기가 예시로 드는 유튜버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아 그래요?' 이 타령하는 게 얼마나 한 건지 모르는거에요? 그런 사람이 무슨 제대로 토론을 하겠다는 거에요? 지금도 전혀 상대방 말은 안 듣고 있잖아요. "본인 맞벌이에 힘드셔서 여기서 스트레스 푸나요? 일단 이것만 대답해보세요 어휴">여기서도 상대방 말 안듣는게 티나는 게, 우리 남편은 얘기하면서 저는 전업주부인데도 남편이 전혀 그런 요구를 안한다고 했고, 이것도 한번만 말한 것도 아니고 두번이나 말했습니다. 전업주부인 저, 완벽하진 않아도 사람좋고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우리 남편도 도시락싸달란 요구 절대 안하는데, 애초에 완벽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남편이기까지 하는 남자가 맞벌이인 와이프한테 도시락을 싸달라는 게 말이 되냐고요? 그리고 재력 빵빵하고 아내에게 충실하고 행복하게 하는 남자가 아내를 애초에 시중부리듯 부려먹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완벽한 재벌 왕자님같은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렇게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남자가 아내보고 커피타오라고 하고 샤워하려고 들어가면 옷이랑 수건 같은 거 놔두고 공손하게 앉아있는 거 한번도 보신 적 있어요? 애초에, 님이 말씀하시는 완벽하고 아내를 위하는 남자는 그런 요구를 하지 않고, 시켜도 가정부나 시키지 아내한테 시중들게 하지 않습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진짜 이해력 대단하시네요 도대체 몇년생이길래….ㅋㅋ

아니 완벽한 남편이 저런 부탁 안한다는게 실제로 맞든 아니든 뭐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저 유튜버가 저런 사상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죠???

저런건 애초에 완벽한 남자여야지 들어줄만 함ㅇㅇ (왜? 내가 그만큼 받은게 있고 고맙고 내가 부탁 들어주고 싶으니까!) = 결국 완벽한 남자는 없으니 저런 사상은 잘못된것임

이건데 이게 진짜 이해가 안돼요?

5개월 전
멜푸에게
늙은 상.폐. 아.줌.마. 본인이 쳐 쓴 댓글도 기억안나죠? "저 요구내용 자체는 아내가 아침에 커피타주고 입을옷 개놔주면 좋겠다 정도인데 저게 그렇게 빻은건가요? 저 유튜버같은 사람이 저런부탁하면 그러겠지만 님한테 돈 다 벌어주고 사랑해주고 가정에 충실한테 저런부탁 한다고 님은 바로 정떨이라구요..? 님도 애인에게 바라는 사항 있을건데 딱 그정도 수준이지 애초에 자기에게 다 퍼주는사람이면 저런식으로 가부장적으로 말하지는 않겠지만 저 요구내용 자체는 해줄만한데요?"->해줄만 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불편하게 여기는 여자들도 많다고요. 그렇게 완벽한 남자면 가정부한테 저걸 시키면 된다고 생각하지, 요구하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돈이 그렇게 많고 풍족한 남자면 애초에 그런거 사람 써서 하면되잖아요? 그렇게 쳐하고 싶으면 본인은 그렇게 쳐사시면 됩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해주는 거 당연하게 생각안한다고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어머, 노처녀 성깔봐..^^ 우리 남편은 님처럼 무개념이 아니어서 가정주부가 그렇게 안해준다고 '기생충'취급안합니다. 가정주부의 할 일은 집안일,요리지 '시중'드는게 아니죠. 남편에게 아침밥은 차려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정부가 물하나, 커피 하나도 일일히 다 가져다주고 남편의 손발이 되야 할까요? 당연히 옷을 빨아놓고 다려놓는 건 가정주부의 일이지만 아내가 옷 다려놓으면 그건 남편이 알아서 가져다 입는거지 무슨 남편 있는데까지 옷과 수건을 조신하게 앉아있어야한다는 생각안할텐데요? 가정주부는 집안일과 육아를 하고 남편과 '분업'을 하는 사람이지 시중이 아닌데, 노예나 시중이라고 생각하니 그걸 '기생충'이라고 하죠. 하긴 노예나 시중 노릇까지 하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저같은 아줌마는 결혼하고 님은 노처녀로 늙어서 남자들한테 버림받으며 비참하게 살아가면 열받긴 할 거 같아요 ㅠㅠ

5개월 전
멜푸에게
우리 남편 완벽한 사람 아닙니다.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어요. 그래도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완벽하지 않지만 행복을 주는 우리 남편마저도 그런 요구를 안하는데, 완벽하면서도 행복을 주기까지 한 남자가 맞벌이 아내한테 새벽부터 도시락싸달라고 요구해요? 애초에 그런 '요구 자체'를 안한다고요. 상.폐 아.줌.마. 그리고 가정한 상황 안에서 답하라는 데, 지가 맞벌이 부부인 아내 유튜브 욕먹는거 링크 쳐가져와놓고 자꾸 가정된 상황 안에서만 답하라고 발작하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건방진 태도에요? 애초에 저 부부는 남편이 해달라고 요청한게 아니고 자발적인 건데 무슨 가정을 쳐하고 자빠짐?ㅋㅋㅋ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길게 쓰니 이해가 딸리는것 같으니 다시 말함.

본문 유튜버 왈,
아내는 커피타주며 공손해야 하고…..

원댓글
완벽하면 기꺼이 해줄만 함 남녀 바뀌어도 같음

멜푸 댓글 (동의)

(님 남편이 어떻고 님이 맞벌이를 해서 힘들고 이런건 안궁금 하다니까요?)

(세상에 존재하기 거의 불가능한) 완벽한 남편정도면 저런 부탁 기꺼이 들어줄만 함 = 즉, 본문 유튜버도 대부분의 남자들도 완벽하지 않으니 저런사상 가지면 안됨

이 sarcasm으로 시작한 댓글이 그렇게 이해가 안돼서 지금 이러고있는거에요? 한..심

5개월 전
멜푸에게
ㅃㄱ ㅅㄹ 에요? 저는 멜푸님께서 저희 남편 궁금해하라고 한 적 없는데요. 그따위 지능이니까 아직까지 시집도 못가고 늙은 여자가 되서 여기서 발작이나 하고 계시는거에요^^ 멜푸님한테 우리 집아나 사정 시시콜콜알라고 떠든게 아니라, 평범하고 완벽하진 않지만 아내에게 잘하려고 노력하고 행복하게 해주려고 하는 우리 남편같은 사람도 전업주부인 저한테 저런 요구를 절대 안하는데, 여자들이 꿈꾸는 왕자님같은 완벽한 남편이 어떻게 "저따위"요구를 하냐는 겁니다. 아줌마, 드라마라도 좀 쳐보세요. 거기서 여자들이 꿈꾸는 왕자님같은 남편이 아내보고 커피타오라고 시키고 샤워시간에 맞춰 옷이랑 수건 다준비해놓고 공손하게 기다리라고 쳐합디까? 그런 "요구자체를" 안한다고요. 그리고 과반수의 여자들은 아무리 완벽한 남자라도 자기한테 그런 요구하는 거 "안.좋.아."한다고요.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내 윗댓 이해함?
진심 마지막 답댓 두개 최대한 간결히 썼는데 이해안가면 그냥 다시태어나셔야 할듯…. 계속 논점에 벗어난 얘기만 하고있고

그리고 자꾸 시집못간 아줌마 타령인데 본인 몇년생이길래 자꾸 그거에 꽂힌거에요 말투보면 꽤 올드하싱데 인생업적이 남녀갈등 퍼지기전에 결혼해놓은 사람처럼… 진짜 한심하다… ㅠ 저는 시집갈 나이가 아직 아니랍니다… 뭐 23이면 가는 사람도 있겠네요^^

5개월 전
멜푸에게
님이나 사람말은 들음? 윗댓 이해함? ㅎㅎ 논점을 벗어나고 느끼고 있는 것이 마법의 문장인가요. 애써 본인이 외면하고 있다고는 생각안하시고? ㅎㅎ 그리고 시집갈 나이가 아직 아니라는데 우기는데 상.폐.아줌마 스러운 발언과 행동을 하시는데요? 원래 '나이에 발작'버튼 눌린 사람들이 계속 그부분 언급하면서 '아직 시집갈 나이가 아니고 어쩌고저쩌고'떠들거든요^^ 그렇게 계속 언급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더 웃기니까 상.폐.아.줌.마 소리를 하는 거랍니다^^

5개월 전
하리보요정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삭제한 댓글에게
불쌍하다고 정신 승리하고 싶은 마음 이해합니다. 님은 노예나 시중노릇까지 할 정도로 결혼이 하고 싶은데, 정작 저같은 여자는 결해서 본인은 결혼못하니 배아파 미쳐버리긴 하겠죠 ㅠㅠ 가정주부의 일인 집안일이랑, 시중들듯이 하는 거랑 구분도 못하는 여자니 비참하게 남자한테 버림이나 받으면서 늙어가겠죵?^^...아주머니는 저처럼 남편한테 항상 내조해줘서 고맙다는 편지같은 것도 못받아보고, 남편한테 고맙다는 소리도 전혀 못들어보고 비참하게 늙고 있으니까요. 아줌마나 마음 곱게 쓰고, 늦게라도 시집가려면 성깔더러운 이혼남이라도 잡으시길 바랍니다. 글쓰시는 거보니까 딱 수준에 맞을거 같아요.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저걸 돈주고 보는사람이 바보아니에요???
5개월 전
월 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그거 아니야  야야 그거 아니라고
할많하않… 메모장 켜야지
5개월 전
ㅌㅋㅋㅋㅋ
5개월 전
알파메일이란 마인드까지 합쳐서 일컫는 말이져,,ㅋ
5개월 전
늑대한테나 좀 알파메일 개념 배우라고 해요 ㅋㅋㅋㅋ
5개월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라~
5개월 전
말아낄게
5개월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알파메일이라매
5개월 전
저사람 나무위키보면 논란 한두개가 아니에요 정병수준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깔깔깔
5개월 전
아...그건 타고나는거라
5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돈버시니 부럽네요~ 똑같은 사람들끼리 지금처럼 열심히 돈주고 보고 팔고 하시길 바랍니다~
5개월 전
달에 1억 벌어오고 돈 관리 나한테 맡기면 가능
5개월 전
제스프리 골드키위  풍부한 베타 카로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메일이라더니 저건 걍 어떻게든 아내를 이기고 대접받겠다는 찌질남이잖아요
5개월 전
메일(?) 호소인
5개월 전
알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메가면 ㅇㅈ…
5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앜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ㅋㅋㅋㅋㅋ
5개월 전
센과 치히로  의 행방불명
베타를 알파로 착각하신 것 같은데요
5개월 전
너무 뻔뻔한거아닌가? 저런걸로 돈버는거 사기아니에요?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이혼하는법 알려주는거같은데...
5개월 전
얘랑 윤루카스보면 진짜 조던피터슨 벤샤피로 영상 몇개보고 진짜 삘받아서 자기들이 진짜 그런사람들이랑 비슷한 지식이라고 자의식 과잉된거같음..
5개월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정작 피터슨도 인셀 험오하던데…
5개월 전
22 진짜 개공감이요
5개월 전
오메가버스냐
5개월 전
헐 이 사람 용호수예요?? 파컷 처음 입문했을 때 도움 많이 됐는데… 어쩌다…….
5개월 전
그니까요.. 저도 예전에 파컷강의 들었을때 되게 설명도 깔끔하고 젠틀하다 생각했는데 어쩌다 저렇게ㅋㅋ
5개월 전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입시론 게임~
5개월 전
헉 161..
5개월 전
이사람 ㅋㅋㅋ 이슈많지않나
5개월 전
사은  사과나무
90에 저런 내용ㅋㅋㅋㅋ 진짜 흑우들 등먹네
5개월 전
알파...메일..?
5개월 전
나보다 키가 작네
5개월 전
최고의 개그맨👍 진짜 개크게 웃음
5개월 전
알?파?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아내를 하인대하듯이 말하는걸보니 뭔가 쎄해서 검색좀 해보니 이성에 피해의식이 있는지 여자에게 있어서 좋은 이야기를 한적이 없더군요
5개월 전
키 나보다 작다..나도 큰 키 아닌데..
5개월 전
저사람 근데 이미 저런걸로 유명해서...
5개월 전
우오ㅏ 여자 평균키도 알파메일이 될 수 있군요~ 저도 신청해볼까요 딱 수준 맞을 거 같은데 ㅎㅎ 제가 더 알파메일 같을듯요
5개월 전
신형만  
알파..메일?🤔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저런 걸 돈주고 사는 사람이 진짜로 있나요...?
5개월 전
강의할정도로 방법을 잘 아는데 왜 본인은 못되셨나요?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루랼  어!여전히어딘가로
ㅋ ㅋ
5개월 전
CU 알바생  GS편의점 짱짱
ㅋㅋ
5개월 전
Philip Levine  이우연
키는 제가 확실히 많이 크니까 알파메일의 자격이 충분할 것 같네요! 여자지만 알파메일 한 번 도전해봐야하나...
5개월 전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알파남 베타남 이거 원래 비엘팬픽 용어 아니에요??
아니면 알파남 베타남 원래도 저런 뜻으로 쓰인건가 언제부턴가 알파남이 양지에서 많이 보여서 신기해요

5개월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팬픽 용어가 아니라 생물학, 인류학, 동물학, 사회학에서도 쓰이는 단어입니다. 고릴라 우두머리 수컷도 알파메일이라 부르니까요
5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헉 제가 무지했군여 감사합니다
5개월 전
luvluv  최강펭수
조금만 더하자면 1940년대 미국에서 했던 늑대 연구 베이스인데 알파 늑대는 결국 존재하지 않는 구조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됩니당
5개월 전
오히려 알파메일 베타메일은 남초에서 많이 써서 여초까지 온 말이에요
말씀하시는 비엘용어는 알파남, 알파메일보단 그냥 알파라고 부르는걸로 알고, 아마 양지에선 거의 안쓸것같네요 ㅋㅋㅋ 남초에선 진화심리학,사회학 이런데서 가져온거고 비엘에선 판타지용어라..

5개월 전
비엘에선 걍 알파공 오메가수 이런식으로 쓰죠 알파메일은 남초에서 써요
5개월 전
I Think I  너에게 취해
'스팸메일 되는 법' 정보 감사합니다
5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알카파 털로 뜨개질하는 소리하고 있네 알카파 털은 따숩기라도 하지..
5개월 전
불쌍하다 걍
5개월 전
저분은 애초에 알파메일이 아닌데 무슨 강의를 돈 주고 듣나…허허
5개월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알파메일은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5개월 전
허거덩~
5개월 전
“9등급”
5개월 전
이게 진짜 코미디지ㅋㅋ
5개월 전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 '173'
5개월 전
ㅇ ㅏ..
5개월 전
8 ball, don’t touch  Mark Lee
알파?메일?
5개월 전
누가 누굴 가르쳐 ㅋㅋ
5개월 전
여자가 161이어도... 본인이 작다고 생각하는 여자들 한트럭인데...
5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알파메일이 뭔지 모르시는거 아닐까용?
5개월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아 네 ㅋㅋㅋ
5개월 전
자기가 알파 근사치도 아닌데 누굴 가르쳐여;
5개월 전
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그.. 저기.. 본인부터 좀 .. 예..
5개월 전
되게 아담하셔서 보호본능이 느껴지는 분이네요 ^^
5개월 전
natachai  햄냥
자꾸 띄워주지 마세요… 관종 기질이 다분하신 분 같으니까요
5개월 전
æKARINA  IN KWANGYA
알파메일이 뭔지 모르는거 같은데....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ㅎ ㅠㅠ
5개월 전
(내용 없음)
5개월 전
어우 나보다 작은 알파메일이라니
5개월 전
ㅋㅋㅋ알파요??
5개월 전
쿠로미민수  쿠로미정신받잡기
알파메일은 공부한다고 될 게 아닐텐데......
5개월 전
똥꼬쇼
5개월 전
알만하다
5개월 전
강아지한테는 저렇게 해줄의향있는데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유읽남ㅋㅋㅋ
5개월 전
이사람이 누구길래 글마다 이사람이지
5개월 전
ㅎㅎ
5개월 전
역시 관상은 사이언스
5개월 전
강양이별  25년까지 기다리기
우엑
5개월 전
현실판 오메가버스네요
5개월 전
진짜 어느정도여야지 화나지도 않고 안타깝네...
5개월 전
반면교사로?
5개월 전
힝구힝힝  owo
아 공감성수치
5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그래서 알파 메일은 언제 나옴?
5개월 전
이 사람이 한글은 일본인이 만들었다고 헛소리함 사람 아냐? 진짜 헛소리 대마왕이네
5개월 전
아.........본인이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겠지 정말 ㅋㅋ ?
5개월 전
일단 본인이 알파메일이 아닌데 ㅋㅋ
5개월 전
알파메일처럼 보이려는 노력도 없어보이는데..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어떻게 남자키가 1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161.......하.....
5개월 전
헉 어깨가 한줌이세요… 가녀린 체형이나 자그마한 키, 다소곳한 자세까지… 궁극의 향기를 지닌 열성 오메가이실듯??
5개월 전
할말하않
5개월 전
여자인 나보다 키 작아서 믿음 안가요
5개월 전
기분 잡쳤네 꺼져 ㅅ
5개월 전
진짜 알파메일이면 돈 많아서 청소나 요리는 일하는 사람들 다 두고 아내 떵떵거리면서 살게 해주지않을까요
5개월 전
애잔
5개월 전
V_TIC 청려  ^^
남편이 내가 샤워해도 옷 가져다주고, 매일 아침 커피를 내려준다면 저도 과일을 매일 깎아주고 옷을 가져다주겠지만...
5개월 전
어...음.....왜 이러는 거야 대체
5개월 전
고졸이 sky 가는 법 강연하는 꼴
5개월 전
고양이짱조아  보고시따
알파문구?
5개월 전
일반 메일도 안될것같은데 뭘 알파씩이나 ㅋㅋㅋ
5개월 전
나보다 키 작네
5개월 전
16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 되고 싶은건가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90을 본인 가꾸는데 쓰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5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음 그렇군...
5개월 전
ㅋㅋㅋㅋ 돈벌줄아시네
5개월 전
나무위키보니 이분 뷰티유투버라네요??
5개월 전
저희 여동생이 친척 여자들 사이에서 가장 키가 작단 말이죵
저 포함 다른 여자들은 168~173인데 제동생 혼자 161이라 매번 키작다고 가족들한테 놀림받아요

5개월 전
어깨좁다
5개월 전
진심으로 도태되어있으세요..
5개월 전
너는 빛보다 밝게 빛나  급하게 가지 마
커어어어어😪
5개월 전
161이 어떻게 알파메일 되는법을 강의하지 기이하네
5개월 전
ryuanagod  류제홍게임길만걸어❤
알팤ㅋㅋㅋㅋ메일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지가 뭐 특출난 외모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ㅃ았는데 대체 어느 누가 저렇게 떠받들고 살아주겠음
5개월 전
돈많백  별사탕음색.。*
네 다음 쩌리
5개월 전
19만원쓰는 사람이 더 모자라보임
5개월 전
알파메일의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조건은
큰키와 잘생긴 얼굴입니다...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남성성이 1도 없는 사람이 알파메일 들먹이는게 개웃기는것 ㅋㅋㅋㅋ
5개월 전
걍 수컷.
5개월 전
ZB1
뭐세요?
5개월 전
알파메일이 뭔지 모르나봄
5개월 전
이지은 (IU)  워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ㄴ나옿ㅁ
5개월 전
아이고
누굴 이혼남 만드려고....
알파남이 뭐시여 알고보니 파혼했어야 인생 안조질 남자구만
돈 벌라고 아주.. 별...
아침에 빤스도 다리미로 빳빳하게 다려달라하지 왜? 출근 전부터 대차게 싸워서
밥도 못 얻어먹고 비맞은 개마냥 비루하게 빌빌 거리면서 자식들한테는 나처럼 살지말라고 할듯.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그렇게 해줘라
그렇지 않고는 저거는 그냥
어우 확...

5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아는 알파메일이랑 뜻이 다른가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지들끼리 등먹겠다는데 그냥 냅둬
5개월 전
먼...
5개월 전
송민호한테 깝치던 애 아닌가요?
5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키도나만하고 어깨는 내가더넓은듯
근육도나보다적어보이는데
무슨 알파메일 국끓여먹는소릴하고있네

5개월 전
김형태  ㅎㅎ벜벜
161...
5개월 전
재밌네요 ㅎ
5개월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뭔… 지금 당장 나랑 싸워도 질 것같이 생기셧는데요 ㅠ
5개월 전
알파메일 : 기본적으로 타고난 월등한 유전자를 일컬어 뜻하는 신조어이다. 높은 키, 잘생긴 외모, 뛰어난 지적능력, 운동체질, 미적감각, 언변등 다양하게 소유하고 있어 여러 동성들이 우러러보고 이성들이 바라는 이상형이라 생각하면 되는데 저 분은 어디서부터 포함이 안된다고 지적해야될지 감도 안옵니다.
5개월 전
박 병찬  형아가버릇을단단히고쳐주마
뭔... 나보다 작네..
5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오오.......그래요...어떤 분에겐 인생을 바꿀 정도로 명강의일지도............
5개월 전
ㅋㅎ
5개월 전
aen
오메가 그 자체이신데
5개월 전
ㅋㅋ
5개월 전
그냥 90으로 옷 좀 사시거나 헬스장 다니세요.....
5개월 전
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161...나랑 7센치 차이나네,,
5개월 전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미안....그냥 웃는것도 당신한테는 미안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힘내세요
5개월 전
대체 어떤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저런 영상을 찾아볼까?

5개월 전
161이라는 비참한 현실이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망상속에 스스로를 가둬버린 건가요 ㅠ 아무리 161의 삶이 시궁창 같아도 꼴사나운 정신승리보단 나을걸?요? 아마두? 아무튼 상담한번 받아보시든지 치료받구 정상적인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5개월 전
알파메일 같은 소리하네 알파문구도 아니고
5개월 전
그런 강의를 하는 사람이나 그걸 한다고 또 비싼 돈 주고 듣는 사람이나… 그냥 할말이 없네요 네…
5개월 전
풉…
5개월 전
진짜 사서 본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토모요  포메라니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습다
5개월 전
알파문구 가는 법 강의하시면 될 듯
5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킥서비스 유튜브 봤는데
잘생긴 사람이 여자꼬시는 법 강의 하는 것 보다
안 잘생긴 사람의 여자꼬시는 법이 더 유용하다 그래서 오~ 싶었는데
저분꺼 90만원 가치를 하나요??
발언부터가 아웃인게

5개월 전
베타메일 아닌가요?...
5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베타도 아닌거같은데요 .... 돈받고 저러는거부터 이미 델타쯤은 될듯..
5개월 전
저걸 듣는 사람이 있다고?? ㅋㅋㅋ
많이 안타깝다..

5개월 전
여리여리하시당
5개월 전
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아나ㅠㅠ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저랑 스펙이 똑같네요.. 나도 할 수 있겠다 알파피메일^-^
5개월 전
키작남ㅋㅋ
5개월 전
너 뭐 돼? ㅋㅋㅋㅋ
5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개웃기다진짜
5개월 전
미녀니  NU'E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미녀니  NU'EST♥
돈벌기쉽네요 ㅋㅋㅋㅋ
5개월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제 키는 162인데 친구할 수 있겠어요 칭구칭긔
5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알파메일이 뭔 줄 모르는것 같은데?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엥???
5개월 전
161 ㅋㅋㅋㅋ 나보다 작네 ㅠ
5개월 전
ㅋㅋㅋ 뭐 누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은 없는데 고작 저런사람한테 알파메일 법 듣겠다고 90만원 바치는 사람들은 심리가 궁금하네요 ㅋㅋ
정말 저런 남자가 알파메일이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

5개월 전
161ㅋㄱㅋㄱㅋㅋㄱㅋㄱㄱㅋ열등감 때문에 저런거구나
5개월 전
모야....페로몬향 청국장 냄새라서 오메가라도 알파들 사이에서 기피당할 것 같은데...
5개월 전
대지강아디  거누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평균키..시네
5개월 전
웬만하면 키작남은 건들이지 않는게 좋습니다…..
5개월 전
그리고 차라리 월 90만원을 저축하시는 것이 인생살이에 더 도움될 듯 싶네요..0
5개월 전
리켄데코스  불리
개그하시나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냥냠이  
나보다 작네..ㅎ
5개월 전
고죠사토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메일은 키크고 잘생기고 몸 좋은게 1순위 아닌가
5개월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161?...ㅋㅋㅋㅋㅋㅋ알파메일 다 죽었나~
5개월 전
161???........나보다 작아서 애잔해짐
5개월 전
알파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알파메일이 뭔지 모르나
5개월 전
신뢰도 0
5개월 전
픽업아트스트 시즌2
5개월 전
딱 그 정반대같음
5개월 전
요즘 여성분들도 161보다 크신분들 많은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에구 저런.. 현실을 사세요 청년
5개월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저어는 저분보다 덩치가 큰뎈ㅋㅋㅋㅋㅋ 알파걸가넝하나요
5개월 전
#건  됐어 성공했어
알파메일에 진지하게 환상있는사람들은 꼭 여자 하찮게 대하고 부려먹고 싶어하더라 좀 피해의식 있는듯
5개월 전

5개월 전
나랑 키 똑같당!
5개월 전
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돈 내는 사람이 ㄹㅈㄷ
5개월 전
레일라  ⋆⁺₊⋆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게 생겻넹
5개월 전
드래곤호수가 또..
5개월 전
이원희  I'll-I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Ellen Page  Tiny Canadi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요즘 저러면 이혼해요 제 사촌 중 남자가 요리할줄몰라서 이혼했어요
5개월 전
이정도면 90주고 보는 사람들이 잘못이다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161은 여자도 작다 소리 듣는데ㅎㅋ
5개월 전
월 90내는 사람이 있어요...?
5개월 전
앜ㅋㅋㅋㅋ 재미있는 글 공유 감사합니다
5개월 전
뉴트 스캐맨더  니플러 귀여워
레전드
5개월 전
나보다 작네...
5개월 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여자 평균 키보다 작다고? 그럴수가 있나? 군대는 그럼 면제받은건가? 헐~
5개월 전
저런~
5개월 전
저 사람도 어이없긴한데 저 사람의 뭘 보고 구독자가 있는건지 그게 더 어이없음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좀 "알파메일" 같은 사람이 저래도 우스울것같은데 알파도 아님... ㅋㅋㅋㅋㅋ
5개월 전
맑은맹세  청쿠기~ 치이~즈~
뭔가 듣고싶은 것만 들으려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말해주고 돈을 착취하려는데 사이비의 시작과 유사하네요
5개월 전
그냥 알바 매일 하는 사람 같은데
5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하트링뿜뿜  정국행알💗
ㅇㄴ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임우신  루까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저보다 작으신데요
5개월 전
ㅋㅋㅋㅋㅋ아
5개월 전
그래서 저 분은 지금 여친이나 아내있나요??
4개월 전
저기 본인이 오히려 내야할것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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