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은 여성분들만 글을 쓸수 있다고 해서 어머니 이름으로 가입을하여 작성을 해봅니다.
문필력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읽으시는데 어렵더라도 이해 바랍니다.
저는 제아내의 남편이자 6살아들의 아빠입니다.
결혼할때 아내가 데리고온 말티스 강아지도 한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저는 자영업자이고 아내는 육아와 가사일을 맡아서 하는 주부입니다.
제가 생활비로 월 2백만원씩 주고있고 모자르다고 하면 50만원씩 더 보내주고있습니다.
이돈으로 관리비와 생활비를 내고 아들의 사교육을 시킵니다.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있어서 관리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으며 아들은 학습지와 미술학원에 보내주고있습니다.
그밖에 가족보험료나 외식비여행비용등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가고요.
이정도로 저희집 재정상태를 설명 하겠습니다.
문제는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올해로 10살인데 작년에 슬개골 4기판정을 받고 십자인대 고정술과 슬개골 탈구 교정술도 함께 받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아파왔을거라는 동물병원의 말에 아내는 펑펑울며 집안의 미끄럼방지매트도 전부 바꾸거나 추가하고 침대도 저상형 침대로 다 바꾸더군요.
아내가 하는대로 다 내버려뒀습니다.
아내가 데려온 개지만 저도 함께 산 세월이 있으니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길렀으니까요.
수술비용도 전부 제통장에서 나갔고 정기적인병원검진비도 생활비가 아닌 제돈으로 해결합니다.
관절영양제며 사료등 상술이어보이는것들도 아내는 거침없이 구입하고 상술이 아니라 당연하다고해도 저희가 그렇게까지 강아지한테 해주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강아지유모차를 새로 구입하겠다고 하는데 금액이 거의 50만원쯤 되는것이더군요.
너무 비싼것같아 반대를 하니 바로 서운함을 내비치고는 조금 아껴서 살면된다고 합니다..
좋은거 하나 구입해서 오래쓰는게 오히려 돈아끼는거라더군요.
네. 그 50만원 쓴다고 어떻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자꾸 아깝다고만 생각이 듭니다.
아내보고 돈을벌어 쓰라고 하기에는 아내가 경력도 없는편이고 체력이 약해서 일을 못하는데 좀더 저렴한걸 사면 좋을텐데 싶었습니다.
아내는 우리형편에 거한돈이라고 말은하면서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줄일생각도 없는것 같고요.
아내가 하라는대로 내버려둬야 합니까? 저는 너무 많이 쓴다고 생각이 드는데 아내는 노견이니까 이것도 적게쓰는거라고 합니다
[베플]
![[네이트판] 아내가 강아지한테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같습니다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23/12/15/2/b/1/2b189d77645d21b2acaec9b319dbfa2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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