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라이브 영상
에픽하이-노땡스 쌈디파트
난 first class 양아치에 third class 연예인.
내 hollywood style 연애는 엄마의 스트레스 원인.
삶은 계속되는 이별여행, 쉴틈없이 나는 꺼내.
이번 애인은 의사였으면 해. 정신병원에.
틈만 나면 한 눈 팔아, 나는 5급 장애죠.
나의 불행은 너의 행복, 그래 맘껏 즐겨줘.
망막 기증까진 오바야. 날 그만 걱정해줘.
나는 저 멀리 보고 살아, 한쪽으로도.
힙합씬은 여전히 내겐 500/30 사이즈.
내 영혼이 살기엔 너무 만해서 탄식 하...
나는 오로지 나의 존망만이 관심사.
욕을 정말 먹어도 찌지 않아, 망신살.
"출근 안하는 CEO", "허슬 안하는 랩퍼"
"내 거품 속에서 목욕하는 그녀들은 왜 예뻐?"
성실한 이름들 사이에 이제 나는 못 껴.
난 시간에 쫒겨 살해당한 내 시체를 자주 목격.
앨범은 내 때가 되면 내, 비난은 발매가 되면 해.
기다려주는 팬들에게 미안해 기분 개같았는데.
돈도 도 안되는 대체 왜 너네가 negative?
니 오빠 똥꼬나 더 긁어줘라.
Fuck your magnetic.
백날 씨부려대봤자 내 입만 아픔.
에픽 앨범에 난 똥을 싸질러놨구.
이건 내가 예전에 깠던 Born Hater Part 2.
일동 기립 박수 안 칠거면 내 얼굴에 칵 투
아 정말잘하네 씨바새끼
단 칵 투 할때 프로듀서한테 침뱉음
마지막 벌스 프로듀서 똑바로 쳐다보면서 씨게박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