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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함ll조회 132382l 255
이 글은 5개월 전 (2023/12/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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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살면서 경찰에 두번 신고했는데 두번 다 범인 못잡음ㅋㅋ 예전에 알바 출근할때마다 한적한 길가에 경찰차 세워져있고 가끔 차밖에 나와서 스트레칭 하는거 봤는데 알고보니 짬찬 경찰아저씨들 낮잠 때리러 주기적으로 차 세워두던 곳인거 알고 이렇게 시간이 많으면서 범인은 못잡네 생각함ㅋㅌㅋ
5개월 전
백만원??????? 들
5개월 전
진짜 뻔뻔하기가...
5개월 전
100만원 뭐야?ㅋㅋㅋ 제발 1억 받으셔야하는데ㅠㅠ
5개월 전
무능한 견찰..하는 게 뭔가요?
떠먹여줘도 뱉는데 공로 가로채기에 보상 누락까지ㄷㄷ

5개월 전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이러니 욕을먹지
5개월 전
됴경자  경수는 귀엽잖아요
저도 옛날에 경찰에 신고한 적이 있었는데 밤에 신고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범인 잡았다고 연락와서 너무 감사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뒤에도 여쭤볼게 있어서 연락 드렸는데도 본인 일처럼 찾아봐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이런 분들도 있는데 저렇게 할 거 안하는 사람들 때문에 경찰이란 직업이 욕먹는 것도 너무 안타깝고 저럴거면 다른 직업 찾아보지 뭐하러 하나 싶어요
5개월 전
취재가 시작되자
5개월 전
사람인가 ㄹㅇ
5개월 전
검거! 이개 너무 킹받네요
5개월 전
1억 내놔라
5개월 전
정말 성실하고 대단한 경찰분들도 많으신데 저런 경찰도 아닌 사람들 때문에 싸잡아서 안좋운 소리를 듣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네요 저런 직업의식 없는 사람은 나라를 위해서 해고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5개월 전
백만원 이러고 자빠졌네 월급 다 내놔라 미친
5개월 전
펄라이트 페리윙클  💜에프엑스💜
경찰이란것들이,,,
5개월 전
참…
5개월 전
우리나라 경찰 근무태만인 인간들 진심 핵많음. 뭐 신고하면 불가능하다 못한다 소리함.
5개월 전
뭐 신고하셨길래 불가능이라고 했나요?
5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그렇군요. 저는 잘 잡아주던데 참 다양한 경찰이 있네요
5개월 전
22222 교통사고로 세번 정도 경찰서 들락거렸는데 매번 담당자 바뀌었다그러고 인수인계도 안받아서 뭔 사건인지 알지도 못 함 그리고 개인적인 사견 너무 남발해서 헷갈리게 해놓고 따지면 아님말고식 이제 경찰 안믿음
3개월 전
1억이뭐야 일 다해줬는데 이자까지해서 10억드려
5개월 전
꼭 처벌받아라 경찰들..^^
5개월 전
그래서 1억은 받으신걸까요… 이런 글 보면 답답하기만 하고 사이다가 없어서 대리로 빡쳐요
5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억울할까?
5개월 전
1억 지들끼리 꿀꺽한거아니야?
5개월 전
저렇게 일 대충하고 제대로 안하면 더이상 안전한 사회 보장 안되는데... 사소한것부터 다 발벗고 일어나서 해결해야함 그럴려고 경찰이 있는거 아닌가
5개월 전
나도 누가 집에 찾아와서 욕하고 그래서 바로 신고했는데 빌라여서 나갈곳 계단밖에 없는데, 싸이렌 키고와서 계단 올라오다 스쳐 지나가게 냅둠.. 그래서 그냥 놓침.
5개월 전
으 찌질해
5개월 전
이래서 경찰을 못믿는겁니디..
5개월 전
ㄹㅇ 견찰
5개월 전
동생이 지갑을 도난당해서 신고를 했는데 카드를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주 넘게 조사도 안하다가 나중에 잊을 때쯤 연락이 왔어요. 잡았는데 불쌍한 할아버지라고 꼭 보상금 받아야겠냐고....일단 그런 건 모르겠고 받아야겠다고 해서 받기는 받았는데 뭔가 동생을 가해자 취급하는 것 같아서 전해들은 나도 기분이 안 좋았음
5개월 전
영화 흥행해서 이슈됐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5개월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와….
5개월 전
뭘봐?  널봐
경찰은 쓸모가 없네ㅋㅋㅋ
5개월 전
진짜 무능하다
5개월 전
사기 당한 분이 적은 후기 만화 봤는데 중국인지 해외로 튀어서 못 잡는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모든 경찰이 그런 건 아니겠지만 대체로 사기쪽은 이 모양인 듯 합니다.
5개월 전
제 친구가 경찰인데도 자격없는 경찰 많다고 욕할 정도니 ㅎㅎ 근무시간에 주식 보느라 바쁘대요^^ 신고 출동나가서도 위험한 현장이면 막내 앞에 보내고 뒤로 쏙 빠지는 사람도 많다고 ㅋㅋ
5개월 전
이젠 됐어 여우 같은 girl  너 완전 ZZㅏ증나
저도 경찰 못믿어요 예전에 언니랑만 집에 있는데 누가 언니 목욕하는거 훔쳐봐서 신고했더니 경찰이 집이 골목이라 못찾겠으니까 밖으로 자기들 보러 나오라 하더라구요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 저희가 이상황에 어떻게 나가냐니까 문열고 소리질러보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라리 타지에 있는 아빠를 부르는게 낫겠다 싶었어요ㅠㅠ
5개월 전
경찰이 진짜 무능하당
5개월 전
ㅋㅋ 월급 저분한테 다 뱉어라
5개월 전
경찰들 진짜 뻔뻔하고 어이가 없네 자기들 업적으로 돌리는 거봐 못됐음 진짜
5개월 전
뭉게9름  ☁️
이러니까 견찰소릴듣지
5개월 전
근데 이거 진짜임. 일 안해. 그냥 무시하고 시큰둥하고 내려깔아보고
5개월 전
저것도 경찰이라고.. ㅋㅋ 지 자신한테 부끄럽지도 않은가
5개월 전
역시 짭새
5개월 전
짭새는 답이없다
5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전 12년도 인천 주안에서 알바했을 때 손님이 가게에서 의자던지며 대놓고 난동피워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와서 하는 말이 사유재산은 본인이 알아서 지켜야지 이런걸로 신고를 해요? 경찰이 한가한 줄 알아요? 저 사람 조폭같은데 신고해서 어쩌려구요? 이러고 오히려 사장님을 혼냈던 기억나요
그 후로 경찰 믿지도 않고 저런 사건보면 화난다기보단 별로 달라진게 없구나 싶더라구요

4개월 전
와 대박 이게 실화였군요... 영화 별로 관심 안갔는데 이글 보고 보고싶어졌어요! 대박!
4개월 전
새 소 년  나는 새롭게 떠오른 외로움을
갖다줘도 일을 못해 ㅋㅋㅋ
4개월 전
아…
3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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