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단체관람이 좌빨 교육?... 좌표 찍은 학교까지 찾아간 보수단체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학생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알리기 위해 단체관람을 추진하는 학교도 늘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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