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7872
젊은 층일수록 끼니 수가 줄어드는 경향도 뚜렷했다. 하루 두 끼 취식 응답률이 20대(61.4%)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다음으로 △30대 58.8% △40대 56.5% △50대 53.2% △60대 41.6% 등으로 조사됐다.
요일을 불문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챙기는 끼니는 저녁(71%) 식사였다. 뒤이어 △점심(58.8%) △아침(44.9%) △아점(38.5%) △점저(21.6%)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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