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 소개하고 싶은 게임은 피카의 〈프랭크맨션>이고,
미스터리 장르이긴한데 살짝 BL을 곁들인 ㅋㅋㅋ

그래서 줄거리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나 (유저)는 장재하라는 대학생이고, 어느날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수상한 저택에서 깨어나게 돼.

그리고 이 저택에 나와 같이 초대된 다른 9명의 남자들이 있어
이 저택은 뭔가 섬뜩하고 비밀스러운 게 많아
함부로 저택을 나갈 수도 없고, 나폴리안 호텔 괴담 같은 수칙도 있어.

목적을 알 수 없는 투표도 진행되고,

곳곳에 전에 있던 사람들이 남긴 쪽지(단서)들도 있어.
이건 스포가 될 것 같아서
나와 다른 사람들의 비밀을 마켓 같은 곳에서 팔기도 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항상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어.
그리고 재하를 포함한 이곳 사람들은 모두 과거에 아픈 기억이 있는데,
이곳에서 쓰는 재화 (블루)를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은 원하는 과거로 회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대.
그래서 나와 다른 입주자들이 함께 이곳에 관한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곳에 대한 비밀을 추리하게 돼.
+ 러브라인도 있음. 전화를 통해서도 정보들을 얻을 수 있는데 거기에 성우님 쓰신듯.
익숙한 목소리 들리더라고 (남도형, 정주원인 것 같았어)
나는 러브라인보다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을 알고 싶어서 여러번 플레이해봤는데,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안 잡히다가 여러번하니까 보이더라.
서양+저택+빈티지+미스터리 느낌이어서 〈러스티레이크> 생각도 나구,
근데 이건 채팅 게임이어서 시각적인 것보다 스토리를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이야
그리고 이거 플레이 제대로 하려면 게임 재화가 필요하긴 한데,,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게임 볼륨 + 성우진 사용한 거 생각하면 괜찮긴 했어!
(과금 없이 플레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어)
쓰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무튼 미스터리 장르 좋아하면 한번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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