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
본인의 노래 금붕어불꽃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으로 유연하게 움직이는 금붕어로부터 외로움을 표현
유화
동명의 악곡이 존재하며, 봄이 오는 기쁨을 비에 빗대 표현
유화
빛이 닿는 바닥, 빛이 닿지 않는 바닥 모두 아름다움을 표현
유화
시공을 헤엄치는 바다사자가 노니는 터널의 끝에 열려있는 문을 표현
유화
무(無)를 표현
유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한송이 꽃을 표현
유화
디지털 싱글 '산타에게 Kiss를 하고'의 커버로 사용된 그림이나 작품명 및 설명은 따로 공개된 적이 없음
유화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작품이나 따로 작품명 및 설명이 공개된 적 없음
이 외에도 SNS에 공개한 그림들 꽤 있는데, 본인 인터뷰에서 밝힌거에 따르면 너무 그림이 많아 집에 다 두기 힘들다고..
엽서 같은걸로 만들어서 굿즈로 판매하기도 함!
+)
2021년에 공개한 딸내미(당시 초딩..)가 그린 생선
오오츠카 아이도 딸바보스러운 면을 보여주며 벌써 나를 아득히 뛰어넘었다고 칭찬함
추천
현재 선넘었다고 말나오는 메가박스.jpg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