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냅두고 모모.. 저게 일본 음식이라면 모를까 그것도 아님
코히 = 커피
커피 자체가 영어지만 국어사전에 있으면서 그동안 써오던게 커피니까 둘 다 외국어 아니냐고 논점 흐리지 말길
찹쌀떡이 들어갔다며..
야끼니꾸 자체가 원래 한국에서 온 음식인디
일본에 한국식으로 고기 구워먹는 문화가 들어간 것 그게 야끼니꾸
나름 유명한 짤이네 ㅋㅋ
아무리 시작을 따지면 외국에서 온 음식이라도 그렇지 여긴 한국인데 외국어만 있는 메뉴판이 계속 더 늘어나는게 말이 되냐고
한글 간판 실종
앵간한 번화가, 백화점 다 그럼
수도권 지방 안 가리고
내가 다 쪽팔린 예시가 많음..
이제 외국인 관광객도 매달 100만명 넘게 계속 들어오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200만명 넘는 시대니까 괜찮다는 의견도 봤지만
한국어 - 영어 병기라도 하면 되는데 그것도 안 하는 가게가 너무너무 많으니까 말나오는거임
이건 이제 우리 모두 익숙해졌고 간단한 영어니까 그러려니..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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