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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3690 출처
이 글은 2년 전 (2024/1/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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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려치운 언니 논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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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잉
저는 동생이 너무 이해가요 저도 없는 살림에 오빠가 미술한다 해서 학원비+재료비로 한달 200만원씩 부모님이 지원해주고 재수학원까지 보내준다고 내가 다니던 학원 끊고 오빠 대학등록금 생활비 월세 다 지원해줬더니 4학년 2학기 돼서 돌연 자퇴 ㅋㅋ 저도 저 동생처럼 뇌 나사 풀려서 오빠랑 욕 한바가지 하면서 싸우고 절연했어요 오빠 지원해주는 동안 고등학생이던 저는 학원도 못다니고 알바나 하면서 인강으로 새벽늦게 공부하고 늘 뒷전이였어요 저는 진짜 동생 입장에서 공감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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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잉
지만 힘든줄 아나 아 열불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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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쌈바휘바휘바
미친거 아니에요?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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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잉
미쳤죠 그냥 .. 그래서 저 동생 마음이 백번천번 이해가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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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동생이 이해가는데요? 어머니가 3년동안 저렇게 지원하는 동안 분명히 동생이 손해본 상황이 있었을거고 진짜 가난하다고 했으니 본인도 3년동안 이해해줬을텐데 사전설명도 없이 띡 그만둔다 말하면 동생 입장에서 저렇게 생각해 볼 수 있는거 아닌지 .. 말도 안하면서 힘든거 알아달라는 듯 급발진해서 사과받지도 않고 막말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자기가 그만둔다고 말할 때 계획 정도는 생각하고 가족과 상의해봐야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 힘든거만 우선이고 나머지는 안보여서 그냥 막말하는 것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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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저렇게 당당하게나올려면 뒷바라지받진 말았어야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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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야
세상에 안힘든일없어요.....ㅎ 모두가 같을텐데 없는집에서 지원받았으면 적어도 먼저 자세하게 얘기하고 이해받길 바랬어야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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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차
동생은 원래부터 쌓인 게 있어보임 언니 뒷바라지한게 불만이었는데 그게 이번을 계기로 터진 듯 아쉬운 건 언니 상황을 헤아려서 좀 더 조심스럽게 얘기했어야 하는데 동생도 어리고 하다 보니 비꼬는 식으로 말한 듯
언니도 이해는 되지만 잘한 건 아님 병원 다닌다니 쉽진 않겠지만 어찌 됐든 힘든 건 힘든 거고 원론적으론 가족들한테 어떤 상황인지 털어놓고 이해를 구했어야 함 가족이든 친구든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란 생각은 허상임
암튼 나이먹고 보니 둘 다 이해는 되는데 아쉽다 정도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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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쥬이
동생이 일 안해봐서 모르나봄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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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쥬이
나같으면 동생 한대 때림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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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언니분 입장은 저런 직장에 취업해보지 않으면 평생 이해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9시 출근 9시 퇴근,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곳에서 3년 버텼는데 정신병 약 안 먹을 수가 없음 그리고 정신병원을 찾아갔다는 게 살고 싶어서인 건데 그런 맥락에서는 퇴사까지 생각하는 게 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근데 본인이 모아둔 돈이 충분히 많아서 금전적 독립이 가능하지 않은 이상 본인 일은 본인만의 일이 아닌데 저렇게 통보식으로 퇴사 결정하는 건 잘못된 듯 그리고 동생분도 동생분의 입장이 있고 전에 언니에 밀려서 지원받지 못했던 것에서 따르는 반응도 이해는 되지만 첫 마디가 엄마는 속상하겠다? 이건 아니지예... 어떤 상황인지 몰라도 저런 경우는 왜인지 물어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저런 건 생각만 했어야지 충분히 얘기 나누고 나왔어야 하는 반응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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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저런 상황에 언니가 계속 버텼다면.. 그 상태를 어떻게 보려고 저렇게 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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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정택운  빅스 좋아함
솔직히 일하면서 저런 일 겪는거 가족한테 어떻게 말함..
말 해봤자 그것도 못 버텨? 이렇게 나올 거 뻔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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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
전 걍 언니의 말본새가 짜증나네요 어디 승질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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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미온느  💜
어머님은 오히려 언니 걱정하시지 않을까 싶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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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j
그만둘 정도 마음 상태에서 말뽄새 따지게 생겼나요 물론 평균적인 사람이 참고 다닐 정도인지 못 견딜 정도인지 우린 모르죠 툭하면 직장 걷어차고 나오는 사람도 흔한 얘기고요 동생 속상하다못해 짜증나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그렇다해도 견디다 못해 목숨 버리는 안 좋은 예를 몇 차례나 봐왔으면 제삼자는 뭐라 하면 안 되지 않을까요 이쪽인지 저쪽인지 우린 모르니까요
여러 가지로 안타깝네요 그냥 자식은 다른 자식 희생 없이 부모가 키웠으먼 좋겠고, 그것도 어느 정도 성장하면 그만둘 수 있으면 좋겠고, 집안 전체가 누구 하나를 위해서 희생하고 서로가 서로 발목 잡는 문화가 좀 답답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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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2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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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종.
333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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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kk
과연 어머니가 본인 딸이 사람들한테 쌍욕먹어가며 정신병원 다니면서라도 계속 공무원 버텨내길 원할까요,,? 아무리 힘들어도 엄마가 뒷바라지 해줬기 때문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계속 참고 다녀야한다는건 아닌 것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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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동생도 할 수 있는 말을 한 거고 언니의 반응도 이해가 가네요. 언니는 현재 정신병원 다닐 정도로 멘탈이 무너진 상태이니, 동생의 말이 큰 공격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요. 저책은 이미 스스로 충분히 하고 있을겁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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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수  ヾ(⌒♡⌒)ノ❤️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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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맨두
3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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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채
언니가 첨부터 이렇게 힘들다를 이야기 했어야…누가 잘못이라기보단 의사소통의 부재인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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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jsk
보통 집이랑 비교하면 안될듯해요ㅠ평일 요양병원에 주말알바면 솔직히 20대도 못버틸 강도의 수준인데..그래도 그만두는 이유랑 걱정보다는 바로 엄마 얘기부터 냅따 꺼낸게 동생은 잘못했고 언니도 상황 모르는 동생에게 너무 몰아세우고..서로 대화를 좀 해봐야할듯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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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동생이니까 저런 말 해주지
그리고 전후사정 없이 그만둔다고 말했으니 집안 사정 다 보고 아는 동생이 저 말도 못하면 누가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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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dd
어디서 들은 민원인 폭력적 언행 따와서 자기도 당했다고 구라치는거같음 ㅋㅋㅋ 동생의 일갈에 폐부를 찔리니까 급하게 자기가 그만둘 합당한 사유를 추가하는느낌 ㅋㅋㅋ 저런 성격의 언니가 민원인에게 개xx소리 들은날 그걸 가족들한테 절대 말 안하고 지나갈리 없음ㅋㅋㅋ생색이란 생색 다냈겠지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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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릉또릉
제가 보기에도 이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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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셰프알레르기
졍답… 졍답이요…. 저희집에도 저런 오빠 있어서 아는데 급조한거일 가능성 오만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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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상스러운 민원인 잘못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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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X
저도 약 안 먹고 못 버티는 곳에서 꾸역꾸역 버텨냈는데 그 사건으로 다같은 피해자인데 왜 너는 나한테 사과 안 하냐는 말 듣고 많이 무너졌었어요... 멘탈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서 듣는 말이 생각보다 비수더라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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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X
피해자가 피해자한테 사과하는 괴리 자체가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었나봐요 그래도 버텼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아서 시작한 게 운동이었고 운동 4년 차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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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Hello World!
상황만 놓고 보면 동생이 이해가지만 당장 내가 죽게 생겼는데 도리를 생각해서 계속 다닐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본인도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정한걸텐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픈 부분을 찌르니 방어기제로 화를 와락 낸거겠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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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개발자하세요
나도 신입 때 회사 책상에서 먹고 자고 1주일에 집에 하루 들어가는걸 1년이상 했었는데
무조건 버티는건 능사가 아니지만 본인이 노력해서 이룬걸 지키려는 의지도 있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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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템
뒷바라지 3년한 어머니와 그 뒷바라지 때문에 무언가를 포기해야했던 동생이 분명히 있음. 자기 힘들어서 그만 둘 순 있을건데, 그러면 확실한 이직 계획을 가지고 이야기했어야 함. 나 힘들어로 가시 세우고 동생에게 저렇게 이야기하면 안됨…지가 앞뒤 다 자르고 그만둔다고 하면, 솔직히 듣는 입장에서 정신과 약을 먹는지 어떻게 알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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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3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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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동생  내가누구게
44 적어도 상의는 해야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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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파이
55 먼저 말을 했어야지... 성격이 그렇든 가족들 반응이 안 좋을 거라 생각했든 미리 뭐 때문에 힘들다 병원도 다니고있다 얘길해야 알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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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춘식
그니까요 힘들다고 먼저 상의를 했어야.. 엄마한테 먼저 얘기를 햤어야 맞는거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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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 슈이치
66 이직계획은 확고하구요..? 정신적으로 힘든건 알지만 본인을 위해 희생한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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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가  핑구동생
7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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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멍
88888888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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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860925)
999999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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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
1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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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그냥 가난이 죄임....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상사한테 심하게 갑질당하고 팀장은 나몰라라하고 이사람들 다 유서에다 남기고 자살하고싶다 내지는 이사람들 키보드로 내리치고 창문밖으로 뛰어내려야겠다 생각이 나도 벌어야하니까 못그만두겠던데.....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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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그러게요 돈이 죄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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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저 성격에 지가 당한거 다 말하고 다녔을텐데 ㅋㅋ 전 솔직히 곱게 안보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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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글쓰
언니의 성공이 오롯이 본인의 노력만 들어갔다면 언니 입장에 더 손을 들어주겠지만 온 집안의 노력과 희생이 더해져서 본인이 공부에만 집중할 후 있는 환경을 누렸다면 응당 그에 대한 이유는 납득시켜줘야 하는게 맞다고 봄.
저건 그냥 나밖에 안보는.. 못보는? 내가 동생이었다면 왜 급발진하냐고 개했을듯. 혼자 집나가서 혼자 돈벌고 혼자 공부해서 성공한것도 아니고 다 알면서 그렇게 통보하듯이 결정한다고? 그만두더라도 이유는 말해줘야지 하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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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ter
전 둘다 이해 안 가네요. 그만둔단 말을 친구한테 한 거면 모르는데 본인이 3년 지원받는 동안 알게 모르게 양보했을 동생한테 얼마나 힘든지 빌드업도 없이 냅다 그만둔다고 말한 언니나 사람이 그만둔다는데 얼마나 힘든지 물어보지도 않는 동생이나 둘다 자기입장만 생각하는데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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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 beauty
자살보단 낫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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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메리 미💜
언니 화법이 잘못됐는데요? 언니가 처음부터 어떻게 힘들어서 이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만둘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말했으면 동생도 저렇게 말했을까요? 대뜸 결론만 말하니까 동생 입장에선 저렇게 말 할 수도 있는거죠. 어휴 답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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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井 南
정신병원 다닐 정도면 그만두는 게 낫죠 죽는 것보다 낫잖아요
뭐 언니의 상황이 자세하게 나와있진 않지만 ..
근데 길을 아주 빨리 찾아야할듯 저러고 퇴사해서 탱자탱자 놀면 그게 문제죠 뭐
동생 입장도 이해는 돼요. 어머님이 고생하셨으니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안좋았겠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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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과연 공무원 2년 바짝한게 힘들까 요양병원에서 일한게 힘들까 일반병원도 아니고 요양병원이면 진짜 그냥 모든걸 내려놓고 일해야되는데 하물며 취업이 어려워도 제일 마지막으로 생각해야되는곳이 요양병원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인데.. 따지고 보면 어머님도 그 3년이라는 시간동안 제대로 쉬지도못하고 사람들한테 이리저리 치이면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딸 하나 보고 잘 되길 바란 마음으로 버틴거였을텐데.. 힘든거 따져서 나도 따져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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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링캔디
둘다 이해가는데 동생입장에선 좀 억울할거같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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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방울
둘 다 이해가지만 서로 이유부터 먼저 묻고 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동생은 동생대로 쌓인 게 많았을 테고(저런 알바까지 다 하면서 공부하는 거 스트레스잖아요ㅠ) 언니는 언니대로 민원에 야근에 현타 왔을 텐데
언니가 미리 상의했음 좋았을 것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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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남이 왈가왈부할 게 못되는 게 말 못하는 사정이나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견디기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대신 새 일자리 찾고 뒷바라지 해 준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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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복숭아
정신병원 다니는 덴 이유가 있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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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민
이건 조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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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
그만둘 순 있어도 저렇게 말 하면 안대져 그만두고 뭐 할 지도 확실히 말해야 하고 뭐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하겠지만 동생 저 말에 저렇게 급발진하는데 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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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ooo
동생이 언니 죄책감 느끼라고 말 한게 너무 티나서 언니가 화난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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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이  천재만재강양이🐶
둘 다 이해가긴해요 저도 우울증와서 퇴사해봐서,,, 근데 저러고 퇴사하고 나와서 이직 준비는 이제 자기 돈으로 해야죵 둘 사이에 평소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 대화가 더 오갔으면 좋았을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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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4
언니 화법이 더 별론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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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머  멍멍머어어머멍
둘다이해가긴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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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볼펜
같은 입장아니면 저렇게 동생처럼 공감못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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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언니도 너무 이해 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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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동생이 애초에 엄마 걸고 넘어지면서부터 이제 그나마 가족한테 기댈 여유도 없어졌을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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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p
언니분 이해가는데... 자살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못버틸것 같으면 그만두는것도 용기입니다.. 그만두는게 낫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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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고
동생도 처음부터 자세히 아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속상하시겠다 이런 워딩이 언니를 돋구게 만들었고, 언니는 설명도 안하고 무슨 연관이 있냐고 이제사 욕설을 언급하는것도 이해가 안감
적어도 동생한테는 설명을 했어야했음.
언니가 지원받는동안 동생은 동생대로 혼자 외롭거나 했겠지. 동생이 언니 욕설듣는거 듣고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하는거보면 언니가 먼저 사정 말했으면 이해했을거다.
언니가 마음의 여유가 없는건지 몰겠지만 저건 아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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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토리  18학번
이 세상에 쉬운 일이 뭐 있다고.. 엄마 생각해서
버텨야지 아니먼 다른 대안이라도 만들고 관두던가 아무 대책 없이 저렇게 그만둔다하면 동생 입장에선 빡칠만 한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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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해제
언니가 너무 이해되는데... 안그래도 직장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친상황인데 동생까지 저려먼 정말 힘들듯 좋은말 나가기 힘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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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님겨론하자  취중진담김종대
본인 상황,퇴사이유를 가족인 동생에게도 미리 잘 설명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 말대로 자기만 자식 아니고 어머니가 힘들게 케어한걸 동생도 다 보고듣고 했는데 퇴사이유를 동생도 미리 듣게 해줬어야죠… 미리 말도 없고 그냥 그만둔다 했다가 엄마 두글자에 화내면서 말하는건 무슨.. 상황을 전혀 몰랐으니 동생은 잘못없다고 봅니다. 사과도 했잖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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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34)  34개월
둘 다 이해되요... 동생은 언니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르니까 엄마 생각이 날꺼고 언니는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너무 힘든데 동생이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면서 죽을 것 같은 사람한테 엄마가 속상하겠다고 하고,, 힘내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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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모고죠  🍚
둘 다 이해가는데 동생 입장이 좀 더 이해돼요
가난한 집안에서 한 명 지원해 주면 다른 쪽은 지원 못 받는 게 대다수잖아요 언니한테 지원 몰빵했는데 좀 일하다 그만둔다고 하면 띠옹?? 할 것 같아요 물론 힘들면 그만두는 게 당연하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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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천왕
그냥 따로 사는게 나을거 같아요 다른 공부를 하던 다른 길을 찾던 이제 경제적 도움 없이 준비해야죠 곧 30살이라 하시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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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l;
둘 다 이해가 되는데 언니분이 업무가 힘들다고 그 업무 스트레스를 동생한테 푼느낌
개인적으로 갑자기 동생만 효녀가 아니라는 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평소에 동생은 부모님한테 잘하고 본인은 아니어서 혼자 느끼는 자격지심에 저렇게 말하게 된거 아닌가 싶어요
동생 말투만 봐도 착함이 느껴지는데....동생 나이는 모르겠지만, 일안하더라도 언니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했으면 충분히 공감해주고 이해해줬을거 같아요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도 가족들한테 화풀이 하지마세요 저희 집에도 예민한 직장인 있는데 진짜 집에서 숨도 못쉴 때도 많아요 분위기 살피고 말붙이기도 힘들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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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l;
물론 공무원도 힘든일인데 요양병원일도 얼마나 힘든데... 힘듦을 비교하려는 발언이 아니라
어머님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시면서 본인 힘든티를 안내시고 다녀서 3년 동안의 뒷바라지를 언니가 너무 쉽게 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만둔다고 할 때 어머님한테는 예쁘게 말하시길

개인적으로 너무 과몰입이 되서 하는 말이지만 다닌지 얼마 안되셨다면 어머니는 또다른 3년의 뒷바라지를 해야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새로 취업할 때는 본인 힘으로 취업하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은 한달에 15일 야근이지만 어머니는 3년동안 평일+주말 업무로 휴일이 없는 삶이었으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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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_꽃
동생이 더 이해감 만약에 저렇게 퇴사하고 취업준비한다고 엄마 고생시키면 걍 손절할듯 인간도 아님 넉넉한 집도 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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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며니며니
분명 3년간 언니를 지원해 주면서 동생은 그만큼 지원을 못 받았을텐데 ㅋㅋ 결국엔 어머니가 젤 안타깝네요. 다른 직장을 구하는 과정에서 만큼은 다른 가족분들 희생과 지원 없이 스스로 구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아무도 뭐라 안 함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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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
본인도 공부해서 붙은 직장 나가고 싶겠어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지원받았는데 왜 그만둬!"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한 5년 일하면 그때는 지원받은거 퉁치는건가요? 그런거 아니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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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둘 다 이해가긴 하는데 전 언니가 더 안타까움.... 보통 저런 일 있으면 왜 관두고 싶어졌는지 이유부터 묻지 않나요? 이유 묻는 대신 엄마가 서운하겠다~부터 나오니까 언니도 엄마한테 있던 죄책감 눌려서 폭발한 것 같음. 그동안 미안해서 말 못했던 거 같은데 정신병원 다니면서 참다참다 말한 게 보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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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AN  하니해 ❤︎
제가 공무원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 언니가 이해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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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파워  샤이니
아니 그만두는게 문제가 아니고 언니가 제대로 그만둔 이유도 말 안하고 그만둔다하면 당연히 저 반응아닌가? 그냥 멀쩡한 회사 다녀도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면 왜? 취준하면서 준비했던게 아깝지 않아? 이런 반응 나오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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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링
언니가 이기적인 것 같은데 말하는 말투도 동생을 너무 무시하는게 느껴지고
어려운 형편에서 본인이 받은 혜택이 있으면 다른 자매는 덜 받으며 자랐다는 걸 알텐데 저러는 걸보면 첫째라 다 받는게 너무 익숙해져 보임
본인만 힘들고 아프고 말투 너무 싸가지없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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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냉커피
제 삼자가 왈가왈부 할것도 아니죠 물론 가족이 얽혀있긴 하지만
언니 상황도 제대로 모르고 평소에도 이런얘기 안할만큼 친하지도 않으면서
대뜸 저렇게 말하는것도 동생이 싸가지 없어보여요
할거면 엄마가 뭐라고 해야하는거지 왜 자기가 나서는거지 상황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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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나를보듯이
알만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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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코뿌꾸
와 공무원 오빠가 있는 사람으로써는 언니입장이 너무 이해되네요…한달에 15번 10시까지 야근해도 야근수당 많이 안나옵니다…야근을 많이 하고 주말에 출근하고 하루 당직을서도 한달 월급+수당해도 190도 안되던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민원인 상대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보면 저희 가족은 본인인 오빠보다 오히려 저희가 더 그만두라고 하는 편입니다…물론 저희가족도 부모님이 2년 뒷바라지 해주고 저도 일찍 돈을 번 편이라 제가 오빠 돈 없을때마다 돈도 많이 주곤 했는데 오빠가 지금 힘들어하는거 보면 저희 가족은 그 동안 뒷바라지 했던거 하나도 힘들게 느껴지지 않아요…+야근 안하는 날은 회식은 또 얼마나 많은지 회식 하고나면 기본 12시 넘어서 들어옵니다..언니분 반응 보면 가족들이 언니분의 상황이나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는 몰랐던 것 같네요..제가 다 속상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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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참새
공무원 하다가 때려쳐서 언니 이해됨 .. 진상 민원 잘못 걸리면 진짜 지옥행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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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앞뒤 다 자르고 그만둘 거라고 하면 민원인이 본인한테 욕을 하고 정신과를 다니는지 듣는 사람은 어떻게 알아요 상황 설명을 제대로 하고 이러한 이유로 그만둘 것 같다 이러면 동생도 저렇게 얘기하진 않았겠죠 언니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동생이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너무 급발진인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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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려굴려보자쪼코볼  DREAM
동생이 쌓인게 많았던듯 해요.. 동생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만 두겠다고 마음 먹은 언니도 쉽게 그만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일때문에 병원 내원 중이고.. 밤 10시 퇴근이 한 달에 15번이면.. 일이 진짜 빡세다는 뜻이고..
언니가 생각 없는 사람도 아니고 3년 열심히 준비해서 붙은 직장인데 포기까지 쉬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두 분의 입장 다 이해하고 서로 쌓인 거 잘 풀었음 좋겠어요. 누가 더 잘못했다 이런 건 없는 것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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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히포근히
언니가 너무 이해가 되네요. 그런 환경에서 자살하는 사례도 요즘 대두되고 있었고, 정신병원까지 다니는 와중에 갑자기 “엄마가 3년동안 엄청 뒷바라지 해줬는데”라며 엄마를 이용해서 비꼬면서 공격하는게 저한테도 느껴져요 ㅠ
걍 저 말뜻이 ‘뭔 개 소리야. 뭘 그만둬?‘ 이런느낌.. 가뜩이나 정신병원 갈정도로 힘든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형제가 퇴사하지말라고 저런말 내뱉으면 눈 돌긴 할거같아요 ㅠ
언니가 뒷바라지 해준걸 모르고 있지 않을거고, 거기에 미안함도 당연히 있을거고, 그 상황에서 퇴사를 선택한 것도 정신병원 다니면서 엄청 고민하며 했을텐데... 동생이 언니의 상황에서 엄마 뒷바라지 얘기 꺼낸순간 언니는 ‘내가 당장 죽을거같은데 퇴사하지 말라고?’가 되어버리니까 저렇게 눈돌아간 느낌인거같아요. 일단 당장 죽을거같은데 가뜩이나 미안한 엄마를 걸고 넘어지는 거니까 쌓여있는게 폭발한듯..
물론 동생도 앞뒤사정 다 몰라서 그랬겠지만 걍 언니의 심정과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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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동생이 없는 형편에 공부하는 언니 위해 엄마 고생하는거 바로 옆에서 지켜봐왔겠죠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것도 힘듭니다 몸 다 갈려요 거기다 주말에도 쉬지도 못하고 알바도 하셨다는데 얼마나 마음이 안 좋았겠어요 근데 언니가 냅다 그만둔다고 말하니 이기적이게 보였을거고 저 말이 튀어나올만도 하죠 전 동생이 너무 이해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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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80
저는 언니도 이해가 가요...정신병 걸리는거 진짜...안겪어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라요 진짜 심했을때는 약먹어도 효과도 별로 없었어요 요즘은 우울증 많이 괜찮아졌지만... 진짜 우울증 심하면 주변인들 가족들 상황이 어떻고 뭐라고 하던지간에 극단적인 선택 하고싶다 이런 생각들 점점 심해질걸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요 이기적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정신병도 제발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 좀 해주세요...그리고 3년 공부해서 붙을 정도면 다른 일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3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왜 경력없다고 인생 망할것처럼 생각하나요 난 언니 응원해요 공무원 그만두고 좋은 적성 찾아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요 꼭 사무직만이 답은 아니잖아요 다른쪽에 흥미나 재능이 있을수도 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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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뇨
동생이 더 말을 예쁘게 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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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
글 다시봐도 동생 진짜 겁나 열받음..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엄마 왜 사람을 나븐 사람으로 만드냐는 둥... 그럼 본인은 카톡 캡쳐해서 글 쓰면서 난 진짜 내잘못 뭔지 모르겠다 어저구저쩌구 잘하는 행동인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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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ura Kota
동생이 잘못한 이유는 언니가 왜 그만두려고할까에 대해 조금도 이야기를 들으려는 생각 없었다는 것
게다가 엄마 얘기를 꺼내는게 사실 의도는 언니 찔리라고 꺼낸 말
이해해보려가나 설득하는 게 아니라 그냥 냅다 '너때문에 엄마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관두냐'라는 가시돋친 생각을 들이민 것
이게 가족으로서 부족한 면모라고 생각하고, 글에도 보면 무서워서 저자세로 바꾼거지 언니한테 적대적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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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 슈이치
아니 동생이 못할말 할것도 아닌데요... 언니 입장도 이해가는데 저렇게 말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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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
저는 동생입장이 이해가 가네요.. 동생이 포기한 부분이 있을거고 열심히 일하는 엄마 모습도 봤을텐데 이래저래 설명안하고 그만둔다고하면 당연히 동생 반응 나올만 하다고 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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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아무리 읽어도 언니가 더 이해됨 뭐 자살하면 그때서야 아 진짜 힘들었구나 이럴거임? 못버티겠어서 이직한다는데 엄마가 대체 왜나옴 누가 때려치고 백수한댔나 카톡 캡쳐해서 내가 잘못한거야?ㅠㅠ 하고 커뮤에 글올리는거까지 걍 완전체다 개빡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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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somm
언니 말투가 너무 적대적임. 경제적 지원 다 받아놓고 본인 힘들다고 상의도 없이 그만두는건 이기적인 거 같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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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감57.8
언니가 이기적임. 상황설명을 잘 했으면 동생도 이해했을텐데...저런식으로 얘기하면 동생은 뭐가되나요. 언니때문에 동생도 지원 충분히 받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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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이
아무리 읽어도 동생은 이해가 안가는데요..
언니한테 쌓인게 있는거 아니고서야 언니가 상황 설명 먼저 안한건 맞지만
보통 저 상황에서 동생이 먼저 얼마나 힘들길래 그러느냐 물어보는 게 맞는 반응이라고 생각해요
관두겠다는데 대뜸 엄마 얘기부터 하는거야말로 언니 나쁜사람 만드는 거죠

어머니가 먼저 내가 너 3년 뒷바라지 해줬는데 하는 것도 아니고 동생이 그러는건 월권맞는거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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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람쥐또미
3년이나 평일 요양병원에 주말알바까지 한 뒷바라지 받았으면 그만두더라도 말은 이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힘든 얘기 안해서 몰랐던 걸 냅다 저렇게 호통치니 당황스럽네요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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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멍
동생이 이해가는데
물론 그만큼 힘드니까 관둔 건 맞겠지
아빠도 일못하능 상황에 엄마가 쌔빠지게 일해서 그 지원 전부 언니한테 간 걸 본 친동생 상황에선
말할 수 있는 거 아님?
그러면 그냥 내가 그정도로 힘드니까 관두는 거지..
내가 알아서 잘 말할게
하면 되는거지 거기서 니가 엄마를 왜 들먹이냔 얘긴 왜함? 배다른 자매임? 자기 엄마고 고생한 생활비가 오로지 3년 넘게 지한테 다 들어갔으니까 하는 말이지 ㅋㅋㅋㅋㅋ
오히려 그렇게 말했으면 아차 싶거나 바로 위로해주든 뭔가 했을텐데
본인 힘들다고 가족한테 막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고
지원 다 받아놓고 내가 제일 힘들다 ~ 이러면서 가족 생각 안하는 사람이 그다음으로 싫어서 ㅎㅋ
언니 이해안감 병원이고 뭐고 언질 하나도 안해놓고 사람 나쁜 사람 만들려는 것까지 ㅋㅋㅋㅋㅋㅋ
악성 민원인 진상들이 잘못했지 동생이 잘못함?
니만 자식이냐고 니만 효녀냐고 하는 뽄새도 정말.. ㅎ
그리고 공무원 돼서 조금이라도 받은 만큼 전부까진 아니더라도 가족들에게 도움 주거나 갚거나 했으면 동생 반응이 저랬을까?
쓰면 쓸수록 이해가 1도 안가네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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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e
딱 쟤 같은 언니ㄴ 하나 있어서 동생 입장 이해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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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와신지
32살 무직은 그저 직장있는게 부러울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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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ele
양쪽다 이해되요 근데 사전에 미리 말을 해야지 안말하고 있다가 퉁명스럽게 냅다 통보식으로 하면 희생한 부분이 있는 가족입장에선 안쓰러움 전에 괘씸하단 감정이 먼저 올라오죠 하다못해 미안하단 말이라도 하던가 가족간에도 배려나 예의는 필요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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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귤그릭
동생이너무이해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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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귤그릭
저도 주7일 맨날 12~1시 퇴근하는곳에서 일해봤고 일요일날 어쩌다한번쉴때 회사에서 전화올까봐 작은소리에도 놀라서 깨고 내처지가 서글퍼서 혼자울기도했고요..그치만 내가 선택한 거라고 생각했어요..그만둔다하고 주변에서 가타부타 했을때도 주변사람한테 화낸적없고요..저건 그냥화풀이같네요 저라면 그만두더라도 ..부모님한테 미안한 마음을 가진채로 그만둘거같아요.. 저렇게 그게 무슨상관이냐고는 하지않을듯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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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없는비글
언니도 지 나름대로 힘들겠지만 동생이 못할말한건 아닌듯. 뭔 욕을 한것도아니고 그냥 엄마 속상하겠다 한건데 3년동안 가족들 도움받으면서 붙었으면 이렇다할 제대로된 설명이라도 해야지 엄마가 무슨상관이냐니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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