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21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전날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 3도 이하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22일과 23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낮 기온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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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오후 9시 한파주의보…시, 24시간 비상대응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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