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엠 배급 영화 '서울의 봄'
자사 배급 첫 천만 영화 유력한 영화로 기념으로 땡스투 오리지널 티켓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증정 지점에 제주 전라 지역만 빠져있어
메가박스 인스타 댓글 분위기도 좋지 않음
이렇게 빠진 이유에는 빠진 지역엔 메가박스 직영점이 없어서인데
위탁 지점밖에 없어서 그런거라는걸 소수의 알 사람들은 알지만 일반 관객들이 그걸 이해해줘야 되는 부분인가?
센스가 부족한거 아닌가?
하며 소소하게 논란 중
거기에 홍보물 게시글에 '대한민국 영화 팬은 다 같은 편입니다' 문구를 사용해서 더더욱 서운해하는 사람들이 나오는중..
*오리지널 티켓은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로 영화관 4사(CGV,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시그니처 굿즈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굿즈로 전종 모으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 굿즈
*re오티(일부 특수한 재개봉 영화)외엔 보통 위탁, 직영 다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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