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중학생 딸 먹는 문제로 고민입니다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진짜 한때 영어 문법 1타였다는 전설의 강사

정보/소식 [단독] 'JTBC 간판' 강지영 아나운서, 내달 결혼

연예 · 3명 보는 중

수영 인스타스토리 (feat.🏻태연🏻🏻티파니🏻)

이슈 · 41명 보는 중

아는오빠 35살인데 왜 아직 결혼 못 했는지 알겠다

익들 ! 레터링케이크 이 디자인 오때 ?

일상 · 11명 보는 중

헐 지젤 이때 눈 유니크하다

연예 · 25명 보는 중

뉴진스 멤버들도 각자 탄원서 냈네 ㅠㅠ

연예 · 3명 보는 중

"5년에 1억 모은다"…악착같이 저축하는 2030[지갑닫는MZ]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99% 확률로 운전하다 뇌 정지 오는 상황

이슈 · 22명 보는 중

혼자만 ㅅㅅ못해서 빡친 동호회원

이슈 · 18명 보는 중

	1969 절대 키로 안 감 이건 자기가 결심하고 빼야 되던데.. 4개월 전
	또롭따랍따 모여라 꿈동산ㅋㅋㅋㅋ 4개월 전
	설나 😂 4개월 전
	오오하시 카즈야 나니와단시 이럴때 몸무게로 계속 잔소리하고 압박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더 먹음 걍 냅두면 자기가 빼고싶을때 알아서 빼요.. 제가 그럼 4개월 전 세경씨 2222성장기니까 그냥 냅두고 나중에 알아서 빼라고 하지... 쫌 찌면 어떻다구요 아직 어리니까 어디 불균형이나 결핍같은거 없나 먼저 생각하는 좋을텐데요 4개월 전 마스카포네치즈아이스크림 33 옆에서 부담주고 스트레스받아서 잘못된 다이어트 시작하면 더 큰 비만이..... 4개월 전 샤라방방 4444 4개월 전 JUNG K00K 555 예민한 시기에 살 가지고 뭐라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할수도ㅠㅠ 4개월 전
	슈가슈ㄱㅏ 룬 8살 차이나는 늦둥 여동생이 저렇게… 이제 21살 곧 100키로가 되어가고있어요… 이제와서 살뺀다고 운동은 하지만 항상 점심 늦게먹고 새벽에 일어나서 뭔가 요리해먹고.. 고딩때 학교 신체검사에서 당뇨 위험이라고 이야기 들었지만.. 정말 관리가 안돼요. 어릴때부터 관리해줬어야했는데 그땐 너무 예쁘다고 다 키로 간다고 해줬더니 큰일났네여.. ㅜ 4개월 전
	줄무늬오레오 본인이 느껴야하는게 젤 큼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같지 않은 운동 같이해주는게 젤 효과 좋았아요 저녁 먹고 같이 예쁜길 1시간 정도 산책한다던가, 배드민턴 치거나, 주말엔 가볍게 뒷산 등산하고 사진 건지고 이렇게요ㅎㅎ 생활에서 자연스레 활동량 많아지게끔 가족이 같이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더라고요 아직 학생이라서 적당한 식단관리에 생활습관 잡아주면 금방 빠질거예요 4개월 전
	성태한성여민 훼손 저도 한다이어트해본사람인데 고기는 살안쪄유 탄수정량먹어주는게좋고 저탄고지는 성장기에 별로에용 당 간식!!! 줄이면될거같아요 자기전 6시간 공복유지 숙면이 다이어트에 최고입니당 4개월 전
	난로 운동을 함께 하는 게... 그래도 157에 65면 살찐 건 아니지 않나요? 이정도면 키로 갈 거 같음 소아비만은 문제지만 너무 걱정 안해도 될듯 4개월 전 스벅 157에 65가 살찐 게 아니라구요…? 과제중을 넘어서서 비만에 근접한데요 4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살 겁나찐거죠.... 4개월 전 바나나알러지원숭2 bmi 계산해보셔요. 비만입니다 4개월 전
	빚이많은 솔로 살 빼면 보상주는 방법이 제일 잘 먹혔어요 저는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빼다보니ㅜ자기만족에 유지합니당 4개월 전
	촹바라기 본인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낀 경우에 결심을 하고 고치는데 대개 그런 경우 이미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상태라... 가족인 경우는 주변에서 안타까워하죠 4개월 전 촹바라기 참고로 저도 스트레스로 야식(폭식)+업무피로와 관련해서 금식(출근 전후(아침, 저녁) 밥 안먹고, 점심도 밥 먹을 시간 없이 일하거나 5분만에 마시듯이 먹고) 반복하고 건강 잃고나서 후회하면서 다이어트+운동 했어요 4개월 전 촹바라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안먹고 틈틈히 핑거푸드 같은 간식이나 맨날 뛰어다녀서 과일주스(직원용 냉장고에 있는게 이것 밖에 없음)만 먹고 살찜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두둘 ㅎㅎ그래도 자상한 아빠인 게 글에서 느껴지네요ㅠㅠ 4개월 전
	213458789 꿈동산하하하 4개월 전
	Still with you 이게 본인이 느끼는게 진짜진짜 중요함 왜냐면 나도 중3부터 계속 꾸준히 하던 운동을 갑자기 그만두고 똑같이 먹으니까 살이 계속 쪄서 고 2때는 163에 91키로 넘고 (사실 90넘고부터는 몸무게를 재지 않았어서 얼마나 나갔는지는 모름..) 그러다 고3때 잠깐 다이어트 해서 한 70까지 빼고 유지하다가 다시 81까지 찜. 코시국 20살때 엄마가 5키로 빼면 성형수술 시켜준다고 해서 오캐 5키로만 빼보자고 ~ 했는데 그 몸무게에 5키로 빼니 쥐똥도 티 안나서 계속 빼다보니 58까지 뺐고 잘 유지하다가 다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해서 지금은 50-51 왔다갔다 하는데 본인이 결심하기 전까진 절대 안 빼고 귀에 안 들림 ㅠ 나도 맨날 주변에서 스트레스 오지게 줘서 싫었는데.. ㅜㅜ 4개월 전
	ddobi 다리 만져서 딴딴하면 근육형 아닌가. 그럼 건강체질이고 좋은건데 덩치있다고 무조건 빼야한다는게 참.. 내 친구 어릴때부터 겉으로 보기에 통통했지만 결혼 전 인바디해보니 다 근육이었음. 그걸 빼야한다고 20초반에 다이어트 양약 한약 먹느라 부작용 겪은거 옆에서 보기 안쓰러웠음. 민경장군 체질들은 맞는 길로 인도해야지 4개월 전
	다크초코나무숲 걍 수영같은 운동을 시키는게 4개월 전
	JUNHUI 본인이 느껴야해요.. 4개월 전
	마초암사슴 아 모여라 꿈동산 내가 들은 얘기라서 개웃기네 근데 저거 아무리 말해도 안 돼요 본인이 느껴서 스스로 움직여야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맨날천날 놀림받고 돼지소리 달고 살아도 살 안 뺐어요 그러다 중학교 들어가서 놀리는게 없어질때쯤 뜬금없이 다이어트해서 뺐죠ㅋㅋ 이유는 없어요 그냥 살빼야겠다고 느꼈고 매일 저녁 두부 반모만 먹고 한시간씩 걸으면서 살뺐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본인 스스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ㅋㅋㅋㅋ 저도 엄마가 간식 숨기고 살빼라하고 다 하셨는데 말 안 들었어요ㅋㅋㅋㅋ 4개월 전
	뚠빵뚠빵 십대때부터 관리 들어가는게 좋긴하죠.. 습관안들이면 나이먹어서도 살빼기 쉽지 않아요 4개월 전
	공기결 이런거 본인이 느껴야합니다....168에 77까지 쪘었는데 집에 맞는 옷이 없어서 옷 사는데 저 같은 비만인에 맞는게 없고 비만인 쇼핑몰 찾아 다니고....현타와서 17kg뺏고 50중반 까지 뺄거임 4개월 전
	손서꾸 그치만 제 경험상 그 나이에 살 빼라고 하면 스트레스 받고 더 먹게 되더라고요.... 허허 4개월 전
	삼성균관대학교 제발 미성년자한테 외모로 코르셋 조이지 좀 마세요,, 뚱뚱하면 뭐 어떱니까ㅠ 세상 사람들이 다 마르고 예쁘장할 수가 없어요 심지어 그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다 뜯어고친건데 ㅠㅠ 4개월 전 첫화 외적인거보다 어릴때 지방 많이 축적되면 나중에 잘 빠지지도 않고 건강에 진짜 안좋아요 뚱뚱하면 건강이 나빠집니다....과체중이나 통통까진 괜찮지만 뚱뚱까지 가면 살기위해서 빼야합니다ㅜ 4개월 전 삼성균관대학교 본문 스펙정도는 건강을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비만인들이 건강이 다 나쁜게 아니예요 그냥 현대인들 대부분이 건강이 안좋은건데 굳이 비만을 건강을 이유로 어린 나이부터 억압할 필요 없다고 봐요. 4개월 전 첫화 아니요 본문스펙 bmi 보시면 이미 비만에 가까워요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는건 남일이니 쉽게 말씀하시는거고요 현대인들이 건강 안좋은거랑은 상관이 없는 문제고 비만은 그냥 건강에 나쁜겁니다 모든 비만인들은 건강 다 나빠요 내과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관절 등 외과적인 부분으로 살 빼고도 평생 아픈 사람도 많습니다. 이성적인 나에 취해서 직관적인 문제를 덮어버리고 마냥 다 괜찮다 걱정말라 그럴 필요 없다 해버리시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4개월 전 삼성균관대학교 그래서 본문스펙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강적 문제가 있나요? 제 주변을 봐도 성장기에 저정도 스펙인 여자애들 몇명 있는데 그 누구도 정상체중인 애들에 비해서 뚜렷한 건강문제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저도 성장기에 비만이였어요. 저 스펙보다 더 심했습니다. 그래도 젊어서 아무런 문제없었습니다. 나이들어 비만은 문제가 심하겠지만 어려서 비만은 외형적으로 코르셋 조이는거 말고는 문제없어요. 저 나이때는 살찐 나에 힘들어하기 보다는 먹고 싶은거 먹는게 더 이롭습니다. 4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본인이 느끼고 다이어트해야 해요 안그럼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걸로 더 풀게됨 4개월 전
	첫화 먹는걸 제어하기보단 운동을 같이 하는게 좋을거같네요 당 높은 간식거리는 좀 줄이게끔 하고 운동 열심히 하면 맛있는거 사주시고.. 4개월 전
	수시 안수호 연시은 저거 잔소리하면 숨어서 몰래 더 먹고요 본인은 티 안 내신다고 생각하시는데 당하는 자식 눈에는 티 엄청 납니다 먹는 걸로 눈치주는 거ㅋㅋ 4개월 전
	미래의 건물주님 근데 저도 제가느껴서 빼긴했는데요.. 가족이도와주면 좋겠어요 일단 학창시절때 이쁘게사진 많이남기면더좋고요 외적인거무시못합니다 학생때는 철이없어서 외적으로 놀리는 아이들도많고요.. 그거 평생가요 그리고 어릴때비만이면 커서도 비만유전세포계속가서 다이어트 더 힘들어요 고등학생정도면 키 거의큰것같아요 물론 더 클순있겠지만 5~10cm이렇게 더 클것같진않으니까요 같이 운동하고 할수있다고 응원하고 건강식으로바꾸고 간식도 건강식(?)으로바꾸면어떨까요 4개월 전
	빅뱅이론3 지금 행복해보여도 나중에 원망들을수도 있어요.. 솔직히 전 60까지와서 뺄때도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에 운적도 있어요. 배고파서 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진짜 그만큼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왜 진작 1~2키로 쪘을 때 안 뺐을까 싶더라고요.. 과거의 내가 너무 미웠음 4개월 전
	끌끌끌 행복한 표정 부담됩니다 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프몬 65면 지금이 터닝포인트긴 함 앞자리 7 넘어가면 걍 포기하게 되서 더 찌더라고요...근데 아직 중학생이니까 식단을 빡세게 하는것보다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게 나을듯 4개월 전
	성 현 제 과하다 성현제 저건 본인이 느껴야해요 저랑 경우가 똑같네요 엄마아빠가 아무리 머라해도 반항심만 들더라구요 더 먹게 되요 위가 찢어져라 먹어야지 스트레스기 풀리고 안정감이 오더라구요 뵨인이 스스로 느끼지 않는 이상 주변에서 뭐라한들 바뀔리가 없어요 (본인) ㅋㅋㅋㅋㅋㅋ 손잡고 이야기해보세요 우리 건강을 위해 조금만 같이 줄여보자고 타박이 아니라 너의 모든 걸 사랑하지만 건강에 무리가 올까봐 너무 걱정되노라고... 전 타박이 너무 심했거든요 ㅠㅠ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었었는데 혹시 먹는근원이 뭔지 같이 대화해보세요 저처럼 다른의미로 먹을 수 있잖아요 3개월 전
	갱갱갱냉 지금 너무 압박하면 외모강박 평생 갑니다ㅎㅎ 장난으로라도 하지 마시길 ㅈㅂ 2개월 전
	투시팝 근데 소아때부터 비만이엿던거 아니면 나중에 성인되고 알아서 빼긴하던데 대부분 1개월 전
	뽀쨔쿠 뭐야... 저 글 말투 저는 딸에대한 사랑이 묻어나는지 모르겠는데 원글댓글은 딸을 너무 사랑한다하네여...ㅋㅋㅋㅋㅋ 어차피 저나이지나면 저 양 먹지도 못하고 빼야겠다 생각들면 다 뺄테니 그때가서 피티를끊던 운동복을 사주던 도와주셔요,,, 왜냐면 겪어보니ㅜ 이미 밖에서 외모공격, 살공격 당할텐데 집에서라도 방패가 되어줘야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228	알케이	2:36	61870	2
유머·감동	얘들아 "미지근한 물” 생각하고 들어와봐192	이등병의설움	06.04 23:04	73130	0
이슈·소식	현재 인스타에서 불타고 있는 소방관 말투.JPG224	우우아아	12:10	27167	4
이슈·소식	현재 심하게 갈린다는 최애 파스타 테스트.JPG115	우우아아	10:20	28509	0
유머·감동	민희진도 결국 나이는 못 속이네...jpg102	백챠	0:49	7227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