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본은 예전부터 이 문제로 고민했다는 내용
당장 최근에도 아키하바라역 전철 안에서 2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부상을 입었고
가해자들의 특징은 이러하다
한국도 비슷한 모습을 보임
한국은 사형제가 사실상 폐지된 나라인데 일본은 그렇지 않음
물론 일본 내에서도 폐지하자는 의견이 존재하며 사형 집행에 있어서 국제사회의 눈치를 보긴 봄
그래도 할건 하자는 방식이지만
묻지마 범죄를 지속적으로 겪어봐서 그런지
일본 정부의 대응 기조는 강한 처벌
특히 최근에 사형 집행된 묻지마 살인범의 경우
이런 인간임
이후에 모방 범죄도 일어남
많은 변화를 가져다준 사건
범인은 사형 선고를 받고 불복했지만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는 참작 여지를 찾을 수 없다며 사형 땅땅
22년에 사형이 집행됨
21년에는 이런 사건도 있었음 ;
칼부림과 방화로 여러 사람이 다침
다른 흉기난동 사건을 참고했다고 진술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은 사람이 많이 모이고 밀집된 공간이라 국가불문 범죄자들이 선호하는 장소
모든 범죄를 다 막을 수는 없어도 가능하면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국가의 의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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