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270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27) 게시물이에요



그시절 레전드 도파민이였던 언프리티 랩스타1 최고의 명장면은? | 인스티즈ㅁㅂ




1. 제시 "니네들이 뭔데 날 판단해"







2. 레전드 타이미의 아때못망
(1분 20초~)







3. 타이미 vs 졸리브이 디스전







4. 제시 vs 키썸 배틀
(~46초 제시 성대모사하는 키썸이 킬포ㅋㅋ)








5. 치타vs 지민 배틀
(1분 50초~ 지민 성대모사하는 치타)
(2분 25초~ 법규 날리는 지민)







6. 치타의 세미파이널 무대







7. 제시 vs 치타 vs 육지담 파이널 무대
(4분 9초~ 육지담 가사 눈물버튼)







8. 기타의견은 댓글로!

추천


 
아 진짜 못 고름 올타임 레전드...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꽃말이 "틀림없이 행복해집니다"인 꽃1043 우물밖 여고09.25 21:09104093
정보·기타 임신 출산에 대해서 또 한건 해낸 유튜버558 308679_return09.25 22:25120166
이슈·소식 현재 논란 중인 미스코리아 질문 수준 (역겨움 주의)218 윤+슬09.25 22:30105775 16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19 우우아아9:0549212 46
이슈·소식 베테랑 관계자 "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해져”126 우우아아09.25 21:3379269 2
당뇨와 고혈압이 생기는 시기 311354_return 15:00 124 0
QWER 신곡 2일차 성적.jpg 알케이 14:56 569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306463_return 14:56 427 0
무한긍정 파브리도 참을수 없는것2 실리프팅 14:53 675 0
반응 좋은 벨라 하디드 생로랑 패션쇼 실리프팅 14:49 1002 0
월세 내릴 생각없는 건물주의 이유 아야나미 14:49 1338 0
순천에서 남자가 살해했댄다1 강낭콩수확 14:42 1677 0
통장에 10억 있으면 나타나는 변화 남준이는왜이 14:39 1857 0
오늘 논란있었던 미스코리아 대회 질문수준1 한 편의 너 14:39 533 0
일본에게 사기당한 일본인.jpg 멍ㅇ멍이 소리 14:37 1907 0
방송 보는데 소름 3초전2 그린피스 14:35 2798 0
요새 열일 미쳤다는 걸그룹 반반무적게 14:10 3516 0
"뉴진스가 아깝다” 대박인 줄 알았더니…새 아이폰 충격 실상24 우우아아 13:57 8641 0
요즘 20~30대 사이 진짜 심각한 사회문제라는 현상31 Vji 13:50 12609 1
꽤나 장기간 노래방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노래 핑크젠니 13:47 1990 1
'트로트 여제' 송가인, 코요태 소속사 JG와 손잡은 이유 베이비지여니 13:42 1077 0
부동산 공부방법 밍싱밍 13:29 991 0
공연, 스포츠 암표 처벌 수위 상향3 킹다이 13:23 6257 0
어제자 랜덤깡하는 덕후들 광역 저격한 김종국23 쯔위-러너웨 13:16 12637 8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6 950107 13:11 103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00 ~ 9/26 15: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