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대해 썰푸는 30대 아재

[안냥하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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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심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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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랑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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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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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퇴근해줘요]

저도 행복의 조건이 소소한 사람이라 공감이 되네요.
그런데 그건 그렇게 키워주신 부모님의 덕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뚜루루루루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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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우식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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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아재가 아니라 30대 여성분이네요
본인 아재라 해놓고 언니라고 함

[스트링치즈]

어머니 입장에서 언니 한명이라고 쓰신 것 같아요

[복구]

글 초반 말씀하시는 거라면 어머님이 위로는 언니 아래는 동생들 있는 둘째였다는 것 같은데요

[보름달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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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봉이]

어떤 사람들은 작은거에도 행복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아주 쉽게 그런 사람들을 바보 취급 하는 거 같아요 본인의 불행만큼 남을 끌어내리고 싶은건지 그런다고해서 본인이 행복해지는 것도 아닐텐데

[미모공주]

요즘 시대애 공감하는 글

[baramy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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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틀맨]

나이먹을 수록 이 글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Matthew Woohyun Seok]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을 글로 너무 잘 쓰심... 본인이 불행하다고 남도 불행할 거라 생각하지도 강요하지도 마세요

[히히좋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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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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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꾀돌]

독서광이라고 본문에도 언급됐지만 글을 참 잘 쓰시네요
내용도 울림이 있어요 본업이 어떤 계열인지는 모르겠으나 글 쓰는 게 아니라면 부업으로 작게 (브런치 등 플랫폼에 글 쓰기)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변꾀돌]

행복의 역치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말, 왜 불행을 강요하냐는 말에서 제가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좋은 글로 좋은 가치를 배워갑니다
작성자님 가족분들도 작성자님도 편안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10eg39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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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Dinos]

글 잘 쓰시네요..

[탑리히]

내 삶의 불행을 곱씹어 잠수할때마다 읽으면 나를 끌어올려주는 글…

[레이몬드]

중국 게임 광고ㅋㅋㅋㅋㅋ 비유가 와닿네요 글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행복하자~

[분당꿀주먹]

오늘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랑하는 강아지랑 같이 밥먹고 티비보면서 깔깔댔어요 이런 소소한 하루가 행복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너무 좋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