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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저런것들은 애 싸지르지좀 말았으면
낳음당한 자식들은 뭔죄냐
3개월 전
도다디
하... 저 깨진 핸드폰 화면이 저 따님의 마음 같이 보이네요ㅠㅠ
왜 저러고 살까요? 괘씸한 거예요. 자식이 얼마나 힘든지 마음이 다쳤는지는 알려고 하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은데
감히 니까짓게 인간으로 낳아줬는데 차라리 짐승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 이런 마음 같은데 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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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폭력적인 말 해놓고 갑자기 다정하게 말하는 거 정말 소름돋고 별로에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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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오아오아
저러고 미안해서 딸~ 이러는건가?
진짜 숨이 턱턱막히네 나중에 저러고 부양안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 기억 안난다 넌 언제까지 옛날얘기만 할거냐 그러겠지?
3개월 전
도다디
저런 부모 특징..진짜 본인 정신이 온전치 못하면 자식 낳아 기르면 안 돼요 ㅠㅠ
3개월 전
냅다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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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게아니고 그냥 본인 기분 좋아져서 일거에요
3개월 전
르미르미
저희집이 저런데 미안한게 아니고 본인이 화낸건 까먹고 그냥 기분 나아져서 그래요..저러다가도 기분 다시 안좋아지면 갑자기 화내고요
3개월 전
꾸 꿍 이
몬스타엑스, 인피니트 사랑해♥
22 들어와서 저한테 갑자기 화낸 날은 밖에서 무슨 일 있어서 기분이 안 좋은 날이더라고요. 기분 나아지면 화 안 내요. 사과 안 하고 그냥 없는 일이 됩니다ㅋ
3개월 전
사랑하기 위한 삶 살기 위해 한 사랑
아지랑이
저래놓고 나중에 외면하면 자기가 한 딸~ 이거 하나가지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면서 관짝 들어갈때까지 사람 미치게할듯..
3개월 전
도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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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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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아니에요? 헐 세상에
3개월 전
나는무엇이든할수있는사람
우리엄마다
3개월 전
김리태
글 몇 자 읽었을 뿐인데 지옥 체험한 느낌이네요 저런 사람이 직장에 있어도 아니 그냥 내 주변에 살아숨쉬기만 해도 힘들 것 같은데 엄마라니.............
3개월 전
점프하는무지개
본인 문자기록에도 남아있을텐데 현타 안오나..
3개월 전
blanc_
얼른 악착같이 돈 모아서 독립, 절연ㄱㄱ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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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은 정없찌
미쳤나ㅋㅋㅋㅋ 자격도 없는 사람이 부모를 하고 있네
3개월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ㅋㅋㅋㅋ 에휴 우리 엄마가 평생 저랬는디
3개월 전
좌청룡우백호
울엄마네 ㅋㅋ
저러고 절대 사과안해요
그냥 없는 일 취급함
그러고 또 저렇게 욕하고 때리고
내가 낳았으니까 내가 죽일 수 있다고 하셨는걸요ㅋㅋ
3개월 전
상큼깜찍
누가 낳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아샷추 주세요
아이스티에 샷 추가
진짜 짤만 봐도 숨이 턱턱 막혀요
3개월 전
봄날의춘심
정말 자격증 따고 애낳도록 해야 한다고 봐요
3개월 전
나는녹차
자식을 낳았으면 곱게 길러주는건 의무인데 무슨 대단한 일 하는 마냥.. 못났다 못났어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살려고 애를 낳았으면 잘 키워야지
3개월 전
떙깡
저런인간들이 주제도 모르고
번식활동 겁나함
3개월 전
기본프로필
어떻게 자식한테 저런말을 할수가 있지
3개월 전
기본프로필
진짜 말도 안돼...
3개월 전
뭐든 존다
슬픈건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감정을 숨기기만 급급하거나 순간적인 감정을 조절 못 하는 사람으로 큰다는거예요 감정조절을 본인이 독학해야하니 그게 가장 죽을맛
3개월 전
도다디
맞아요. 그래서 우울증이 치료가 안 됨. 독학 정말 힘들어요
3개월 전
닉네임15337332476374
맞아요 ㅋㅋ 저 진짜 분조장 + 회피형이라 어렵습니다..ㅠㅠ
3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일상이 공포일거 같아요ㅠ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갱년기를 주의하세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3개월 전
HI9HLI9HT
오래보자
더 심해집니다..ㅎ
3개월 전
토 시 로
싸패같다...
3개월 전
이지은 (IU)
워더
갱년기신가... 저희엄마도 갱년기때 갑자기 욱하시면 폭언 엄청하셨죠 ㅋㅋ..
지금이야 괜찮아지셨는데 저때 진짜 너무 힘들어서 맨날 나가살생각 뿐이였는데..
3개월 전
잭스패로
ㅋㅋㅋㅋ다혈질이쩌네.. 오빠한테는 한마디도 안했겠지? 왜 여자한테만 난리지 ㅋ
3개월 전
aile
aespa
자녀를 소모품, 인형 취급하는 부모도 많아요
3개월 전
닉네임15337332476374
울아빠 엄마같네 ㅋㅋ 도망치길 잘했다 ㅎㅎ
3개월 전
lanini
진짜 나가 사는게 답이에요 연끊고 살아야 정신건강해져요
3개월 전
닉네임15337332476374
ㅎㅎㅎ 맞아요 댓글 고마워요 !!!!!
3개월 전
미소년
우리 엄마 같네
3개월 전
갈비천왕
우리엄마같다 얼른 독립할 생각뿐
3개월 전
ㅁ
와 저런 사람들은 자식한테 똑같은 취급 받으면 혹시 본인이 무슨 짓 하고있는건지 인식 할까요?
3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숨이 턱턱 막히네
3개월 전
OCS
130기
역겹습니다..
전 저런 집안일을 시킨 건 아니지만 모욕적인 말을 들었었죠.
대학 졸업하자말자 독립했습니다 ㅋㅋ
3개월 전
자유인
창살없는 감옥
헐....
3개월 전
호호비
저런 부모특징이 돈밝힘 가난하게 살아와서 돈밝히는게 아님 자식을 투자라고 생각함
3개월 전
호호비
저런 친구들 집얻어줘서 1년동안은 지원해주고싶다..
3개월 전
마라탕탕타당
자기중심적인 인간이라 그럽니다 돈모아서 외국으로 튀고, 죽을때까지 안보는게 답인듯
3개월 전
마크멜로디
💚🐯🌱
애가 감정 쓰레기통도아니고...
3개월 전
한 페이지가될수있게
저러고 애 크고나면 돈줄취급하지
3개월 전
HWHW
INFJ
반드시 독립하시고 가까운 센터에서 심리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리는 누군가의 말과 상관없이 사랑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세요
3개월 전
또똔데요
우리엄마같다..
3개월 전
또똔데요
그래도 저는 엄마가 좋아요.....ㅠ 마음의 병이 있겠거니 싶어서 결혼해서 떨어져 사니 애틋해졌어요
3개월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어떻게 저런 말을 하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아요
3개월 전
망고메로나
우리 엄마도 저런데 막말하고나서 본인이 한 말을 까먹음 다들 저럴 땐 어떻게 하나요??
3개월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진짜울엄마네 걍ㅋㅋㅋㄲㅋㄱㄲㄱㄲㅋㄱ...
3개월 전
cmicl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밖에선 고상하시고 딸과 둘도 없는 화목한 집안처럼 보이는데 어릴 때부터 언어적, 신체적 폭력 당했어요 갑자기 눈빛 변해 막 때리고 폭언하시더니 좀 지나면 우리 보석같은 딸~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게 다가오시고… 애초에 약간 정신 나간 상태로 하신 행동들이라 그런지 기억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3개월 전
우린필연이야쮀홉
저런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됨..
2개월 전
기매피
왜저래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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