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최근 근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달 근무 평가에서 4명에게 '가 평정'을 부여했으며 그중 1명을 직위 해제했다. 근무 평가만으로 직위 해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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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근무평가 최하위 공무원에 첫 직위해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최근 근무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공무원을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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