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초콜릿 병은 안락사되는 강아지를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가기 전에 초콜릿을 맛보지 못한 강아지는 없어야 하니까요.
My vet brought in a plate of chocolate cookies for my girl.
— Katie (@LuxMeaMundiAM) February 1, 2024
She had cancer, she hadn’t eaten in a couple of days. The meds had stopped working & no option available left.
She laid in my lap & took the biggest cookie. Chewing away before passing peacefully. Forever broke my heart
해당 사진에 달린 답글
수의사가 내 강아지를 위해 초콜릿 쿠키 한 접시를 가져왔다.
그 아이는 암에 걸렸고,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약은 효과가 없었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남아 있지 않았다.
그 아이는 내 무릎에 누워서 가장 큰 쿠키를 베어물었다. 쿠키를 씹으면서 평화롭게 떠나갔다.
내 마음을 영원히 아프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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