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웹툰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우우아아ll조회 111104l 47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현재 국제결혼의 현실을 그렸다고 말나오는 웹툰.JPG | 인스티즈

카카오웹툰 딩스뚱스

추천  47

이런 글은 어떠세요?

 
   
서로 존중하는 가족이 아닌 싸게 부리는 입주 가정부+애 낳아줄 여자를 들이려 했으니 도망친거죠
3개월 전
앞니 저렇게 튀어나오게 그린게 더 편견 같은데요
3개월 전
그냥 저 분의 특징 아니었을까요? 다른 외국인 여성들은 그렇게 그리지 않은 거 보면..
3개월 전
봉바로록  파인애플 좋아~🍍
저렇게 생겼나보죠
3개월 전
달을 보랬더니 손가락만 보는 전형적인..ㅎ
3개월 전
222ㅋㅋㅋㅋㅋ
3개월 전
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1111
1개월 전
시어머니랑 그 아들만 눈만 쭉 찢어지고 원숭이 하관인건 안보이나봐요?
3개월 전
댓글 쓰신 분께서 혹시
어떤 고약한 편견을 갖고 계신 거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동남아 분들은 부정교합
심하고 앞니 튀어나온 외모를 지녔다
이런 고정관념 같은 거 없는데요.

3개월 전
 
애기는 뭔 죄ㅜㅜ
3개월 전
도망가는 게 나쁜 건 알겠지만 이해는 가요 팔려오듯 시집와서 시어머니한테 갖은 구박 다 받고 심지어 남편이 지적장애 있는 것도 모르고 결혼했으니... 애만 불쌍하죠...
3개월 전
매매혼의 말로
3개월 전
시골지역에 살아요. 십년쯤 전만해도 저런 가정 수두룩했는데 이젠 너무 외국인 여자분들이 많아져서 자기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되고 파워가 높아져서 무시받고 참지 않아서요. 시내만 가봐도 아예 외국어간판 걸어놓고 미용실에 식당에 생필품샵에... 아직도 어르신들은 필리핀이나 베트남 (ㅎㅎ 웃긴게 우즈베키스탄 출신들에겐 안그러더라구요) 여자분들을 좀 무시하던데 진짜 낯부끄럽더라구요.
3개월 전
나라 차이가 있는 건 왜그런건가요?? 궁금...
3개월 전
우즈베키스탄 같은 중앙아시아인들은 튀르크 쪽이라 동남아시아(화교 제외)인보단 한중일 사람들이랑 외모가 더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ㅠ
3개월 전
우즈벡분들은 외형이 백인인데 선이 고운 느낌이예요. 피부 얇고 하얗고 눈 크고 코높고 늘씬하고 키도 커요. 다들 예쁘시더라구요.
3개월 전
동유럽이나 중앙아시아 일대가 서양 동양 혼혈이 많다고 들었어요! 저도 공감해요 ㅎㅎ
3개월 전
백인들한테는 안 그러더라구요.
시골지역이라 외국인들 다양한데 반에 서너명씩은 국제결혼가정이라서 아이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아이들 세대는 좀 다른 모습이 될거 같아요.

3개월 전
어차피 그들도 매매혼으로, 돈 따져보고 들어오는 거라 진짜 나라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이나 이득은 다 챙겨받구요... 친정쪽 부모형제 다 한국으로 와서 돈 벌어가요. 서로간에 이해득실이 맞으면 참고 살고 아니면 헤어지고 그러더라구요.
3개월 전
돈벌어가는 혜택 주면 인격모독 막말 사기 참고살아야하나요ㅎㅎ 결혼이라는 말 아래 이루어지는 일들에는 지켜져야하는 원칙이 있잖아요
서로간의 존중은 그중에서도 1순위인데

3개월 전
그러니까 그런거 참고 사는 사람은 참고 사는 거고 싫으면 이혼하구요.국제결혼 부부만 그런게 아니라 부부가 다 그런 거잖아요.
3개월 전
개판오분전
3개월 전
준섭  해남대부속고
우리나라는 그냥 가성비만 따지려 들어서 모든 근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
3개월 전
글쎄요... 국제결혼의 현실이라기에는... 이런 만화로 자꾸 편견을 재생산하는데, 현재 국제결혼 이혼율이 16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내국인 이혼율이 (물론 단순히 결혼건수대비 이혼건수로 나누면 안되긴 하지만) 50%에 달하는 거에 비교해서 국제결혼 이혼율은 그 반의 반 수준도 안되는걸로 알구요.

아마 오히려 국내결혼의 경우 상대와 완벽하게 맞아야 하는 걸 전제하다보니 나이먹을 때까지 끝까지 재고 재면서 결혼해도 조금만 틀어지거나 환경 변화가 생기거나 사소한 오해가 생기더라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데,
국제결혼의 경우 (연애결혼이 아닌 중개 결혼이라 하더라도) 일단 서로의 니즈가 맞아서 결혼한거고 단점을 알고 결혼한 상황이다보니 문제가 생겨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고살거나 납득가능하니까 오래 사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뭐 결혼못한 노총각들이 죄다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국제결혼 해서 데려와서 죄다 두들겨패고 등먹고 부려먹고 이러겠습니까?
애초에 그분들이 결혼을 못 한 이유가 그분들의 인성이 문제가 아니라 외모가, 직업이, 거주지가 문제였던 건데 아내라고 와 준 사람 모시고 살면 살았지...

3개월 전
개인적으로 매매혼이란 말 자체가 본질을 가린다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중개혼 자체가 국가 간 결정사에 불과한 걸로 아는데
여자 쪽도 거부권이 있고 그래서 너무 나이들었거나 너무 추물이거나 어무 산간벽지 오지에 살거나... 이러면 국제결혼조차 하기 힘든 걸로 알아요.
그물론 그 기준이 저런 국제결혼 국가 기준과 한국 기준이 서로 달라서 우리 기준으론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그분들은 우리 기준으로는 눈이 낮으니까 그런 정도도 만족할 수가 있는 거겠죠

너무 늙었거나 못나서 어떤 한국 여자에게도 거부당하지만서도 (그렇다고 그게 자기 잘못은 아니니깐요)
어떻게든 결혼을 하고 싶은 사람이 최후의 최후에 가는 곳이 결정사보다보니 온갖 문제가 터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그 사람들 저눕가 꼭 가부장적이라서 결혼을 못했니 구시대적이어서 못했니...이런 걸 덮어씌울 필요는 없다 보여요.
(혹자는 그런 사람이 결혼을 왜 함? 이라고 할 수 있는데 꿈을 꾸는건 자유고 누구에게 피해를 끼치지도 않는데 그렇게 말하는 건 너무 감정적인 매도에 불과한 것 같고)

3개월 전
국제결혼 이혼율이 낮은건 타지에서 이혼하기 쉽지 않아서 일 것 같은데요. 한국인끼리는 이혼한다고 길바닥 나 앉는거 아니고 자기 가족한테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타지에서 애도 낳았는데 이혼하기도 막막하고 그렇다고 가족들이 잘 사는 것도 아니라 자기가 가족들 돈까지도 벌어다 주거나 하다못해 짐은 안되게 해야하는데 돈이라는 목적으로 만난 외국여자가 이혼을 쉽게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중간에 말한 '문제가 생겨도 그러려니 하고 참고 살거나 납득하고 산다'는 부분이 바로 그 말이지요. 다만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건 참고 결혼생활을 계속 유지한다는 점에서 저는 백년가약을 맺어 놓고 쉽게 이별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3개월 전
이 댓글보고 편견 강화됨
3개월 전
22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나타드코코  부드럽고쫀득쫀득
한쪽이 소통이 안 되기 때문에 이혼이 어려운 건데도 그게 맞다고 보시는 거예요? 그건 제대로 된 혼인생활이 아니지 않나요?
3개월 전
제가 언제 소통이 안 되어서 이혼이 어렵다고 했나요?
남편이랑 소통이 안 되면 오히려 더 이혼을 쉽게 하죠. 서로 대화가 안 되는데 어떻게 결혼생활을 유지합니까. 도망을 가던가 이혼을 하던가 하지.
혹시 뭐 소통이 안된다고 하시는게 시골에 잡혀서 뭐 노예처럼 주변사람들이랑 말도 못하고 잡혀있는 이런걸 생각하신 건가요???
...뭐 외국 여자라고 다 바보로 아시는 것도 아니고...다 인터넷도 쓰고 자기들 커뮤니티도 있고 정보도 얻고. 게다가 각 지자체에서 내국인 역차별이라 할정도로 다문화 신부들 정착, 적응하게 해주려고 세금써서 온갖 정착,지원프로그램을 꾸려놨는데여 ㅋㅋㅋ

제 말은, 처음에는 그렇게까지 사랑으로 유지되는 결혼생활이 아니었다 할지라도 돈을 벌어야 하고 일자리 유지해야 하니깐 참고 살면서 정붙인다는거죠. 그리고 (상대적인)후진국들의 경우 아직도 이미 한번 결혼을 한 이상 이혼을 꺼리는 풍조도 분명 있어서 외형적으로 성격적으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 해도 일단 한번 참고살아보자는 분위기가 분명 있습니다. 그렇게 몇년씩 살다보면 서로 정도 들고 서로 이해도도 늘고 하면서 그렇게 하나씩 쌓아나가는거지.

3개월 전
록시땅핸드크림에게
요즘 세상에 뭐 이혼이 꼭 나쁜건가 싶네요. 나랑 굳이 안맞는 사람이랑 미운정도 정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백년해로해야지 하며 참고 살아야한다는게 오히려 요즘 세상에 안맞는 생각 같아요

글 내용처럼 매매혼도 국적 유지 목적으로 이혼 안하고 도망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3개월 전
Camille에게
너무 예민하게 보면 세상에 백프로 맞는사람은 없으니깐요.
본인도 본인이 어떤사람일줄 모르는거고...
근데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기본만 되면은 세상사람들 다 거기서 거긴데 ㅋㅋ 조금 안맞는다고 바로 이혼하는 요새풍조는 분명 안좋은것같긴해요

3개월 전
실제로 한국남성과 혼인하여 한국 국적 취득 후 자기네 나라 남성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여성 국제결혼 중에 베트남 남성과의 결혼ㅎ이 비율이 높다더군요
3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
3개월 전
어우..;
3개월 전
제로베이스원_한빈  제베원2집많관부!!
😠
3개월 전
보통 엄마가 결혼 안하고 앞가림 못하는 자기 아들 케어하기 싫어서 여자 사와서 떠넘기거든요 아들이 집안일도 못해 밥도 못해 독립도 안하니깐ㅋ
3개월 전
끔찍하다..
3개월 전
결정사 결혼비용 >> 자칭 매매혼 결혼비용

결정사나 매매혼이나 그게그거

3개월 전
세상에 명품가방을 프로포즈, 기념일마다 요구하는 나라가 있다??!?!
3개월 전
어딘데요?
3개월 전
님이 사는 나라요
3개월 전
누가 명품백을 프로포즈나 기념일마다 달라고 합니까? ㅋㅋㅋ
3개월 전
인터넷 남초에서 여자를 배웠나 ㅋㅋㅋ 현실 여자 못 만나본 티 좀 내지 말라고요...
님 인터넷 남초커뮤 압수 ㅠ 이러면 평생 현실에서 여자 못만나심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ㅠㅠ 여자 만나보셨어요..?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아니 진심으로 하는 말씀이면 너무너무너무 안쓰럽고 측은하네요…. 세상에 주위에 그런 사람만 있었다고요???…. 제 주위도 저도 명품에 그리 관심 안 크고 관심있는 사람들도 다 자기 돈 주고 사고… 남친이나 남편한테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어요 진짜 단 한 명도…. 남녀 서로 합의 하에 좋은 선물 주고 받늠 경우는 있너도 ㅇㅇㅇㅇㅇㅇㅇ 커뮤로만 여자를 겪으신 분이거나 진짜 주위에 이상한 쓰레기만 꼬이는 분이시거나 둘 중 하난데 어느 쪽이여도 너무너무너무 불쌍해서 제가 다 눈물나네요 진짜 힘내세요…
3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진짜 여자사람이나 만나고 입 터세욬ㅋㅋㅋㅋ꼭 현실에서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지들끼리 고여있는 커뮤에서 카더라만 듣고 여기저기 똥이나 싸고 다니더라구요ㅋㅋㅋㅋ
3개월 전
아이고.................. 누가 그렇게 요구해요 대체로는 안그래요 파산할일 있나

뭐 요즈음은 결혼때나 혼수용으로 명품가방&명품 시계를 주고받기는 하죠.

근데 그거는 한쪽이 받는다기보단 주고받는 게 강하고, 예전에는 혼수 금 귀금속 세트(예전 결혼예물 기준은 순금, 루비나 에메랄드, 오팔 세트들을 받던때가 있었음, 나중에 돈으로 쓸목적) 주고받던게 이렇게 바뀌어가는 것뿐이예요.

3개월 전
여자를 만나본적이 없군요..?
이성친구와 건전한 교제를 해본적이 없네
대화 통하는 상대와 서로 교감하고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봤던 경험이 한번도 없어서 그런거죠? 진짜 너무 .. 안쓰럽다

3개월 전
오 님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기념일마다 명품 요구하시나봅니다? 본인 주변이 그러면 스스로는 그게 일상적이니까 남들 다 그럴거라 착각하기 쉽더라고요. 문화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실상은 다른 집들 안그럽니다. 있어도 소수고요. 부부의 재산은 같이 굴리는건데 어떻게 그렇게 흥청망청 쓰겠습니까.
3개월 전
님 부모님이 그러시는건가요? 그럼 그런 말 하는게 이해는 되네용
3개월 전
얼마나 사랑받아본 경험이 없으셨으면..
3개월 전
진짜 주변에 찐 여자는 없고
디씨, FM코리아, 도탁스 이런 데서
썰만 들어보셨니보다 ㅜㅜ

3개월 전
- 매매혼 한 백인대장이 씀
3개월 전
매매혼이 나쁜건 아니지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아내도 배트남 남자랑 바람 안나게 조심해라🤭
3개월 전
누가 어떻게 결혼했냐고 그러면 국제결혼이라 하지말고 매매혼했다고 꼭 말하세요. 다른 국결분들까지 같이 오해받으니까요
3개월 전
누가 어떻게 결혼했냐고 그러면 결정사라 하지말고 매매혼이라고 꼭 말하세요
3개월 전
백인대장에게
한국여자가 결정사까지가서 결혼을 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정사 성비도 남초고 제발 나가달아고 사정사정하는판에

3개월 전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결혼하는 경우에는 부부 양쪽이 어느정도 돈을 벌어놓고 결혼하는 편이고, 맞벌이 현실상 앞으로도 벌겠지요. 그런 점은 싸그리 모르겠고 단순히 결정사 비용 가지고 일반화는 ㄴㄴ

뭐 한쪽이 하자가 있다거나 한쪽이 외모가 뛰어다나거나.. 그런 케이스들은 돈없어도 모셔간다지만 전체에 비해 얼마나 될까요?

3개월 전
 
여기 그분들 댓글 덕지덕지 붙겠네....
3개월 전
ㅋㅋㅋ ㅋ이미 많이 붙었네요
3개월 전
조아하고조아해서  에프엑스데이식스
후진국…. 저렇게 하는거 자체가 우리나라도 후진국이라는건데..^^
3개월 전
그저 징그러운 존재들^^..
3개월 전
응 매매혼
3개월 전
개인의 자유죠 매매혼이니 뭐니 그렇게 폄하할 일은 아닌듯 합니다
3개월 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3개월 전
어우 어지럽다
3개월 전
아니 왜 본인아들이 떨어지는걸 인정을 못하고 남의 귀한 자식 데려다가 놓고 남의 나라를 후려쳐요 진짜ㅋㅋㅋㅋㅋ
3개월 전
나이나 먹고 가진것도 없으면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될것을 어린여자
못잃고....

3개월 전
보통 남자는 그런 선택권이 없어요.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한다'는 남성이 결혼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에요.
보통 남자의 기준이야 다르겠지만, 어쨌든 최소한 국제결혼을 선택하는 남성들에게는 제 말이 맞아요.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한국서 연애하고 집사고 혼수사고 다 여자인 제가했습니다 신랑은 고시준비를 오래했어서ㅋㅋㅋㅋ 본인 기준이 세상 전부는 아니세요
3개월 전
맥락이 전혀 안 맞는데요... 고시준비를 오래했어도 그분은 얼굴이 평균이상이고 키도 괜찮고 님 주변에서 직장을 잡았겠죠?
여성이 먼저 달려들어서 구애할 정도로 외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남성이 직장도 변변찮고 가진 것도 없다고 할 때 그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한국 여성이 있을까요?
국제결혼(이 글에서 말하는 매매혼)을 선택하는 남성층은 보통 그런 남성들인데, 우리나라 여성분들이면 차라리 연애나 결혼을 포기할지언정 그 남자라도 좋다고 달려들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3개월 전
외적인게 다가아닌데 제 주변만봐도 외모나 능력보다 매력적이셔서 성격도 좋고 편안한매력으로 장가잘가신분들 널렸습니다~~
3개월 전
유아조에게
글쎄요. 그 좋은 성격이나 편안한 매력을 만들 기회는 어디 본인이 원한다고 바로 생긴댑니까.
님 주위에는 많더라 하는 그런 말이 저런 분들한테 얼마나 의미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길

3개월 전
결혼 못하면 죽는것도 아닌데.. 꼭 저렇게까지 결혼을 해야하냐구요...
3개월 전
단칸방에서 라면만 먹고 살고 매일 허름한 작업복만 입고 다녀도 죽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살긴 싫잖아요?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삶의 방식이 있는 거고 어떻게든 그걸 이뤄내고 싶어하는 욕구는 있는 법인거죠
3개월 전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결혼 못 한다고 매매혼까지 자처하는 여자가 있나요? 꼭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사는 것만이 이상적인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나이 들어서 배우자 또는 연인 없이도 자신만의 삶을 가꾸며 멋있게 살아가는 분들 많이 뵈었어요. 물론 모든 사람들의 욕망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유독 남성들에게만 이런 양샹을 띄는 게 정상적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왜 남자들의 세계에는 싱글로서 살아가는 게 허용되지 않는지요.
3개월 전
할 수 있으니까 안 한다와 하고 싶은데 못한다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요? 여자는 결혼을 못한다가 아니라 안한다잖아요.
여자가 결혼 못 해서 매매혼을 자처할 필요가 없는 건 여자가 자궁이 있기 때문이죠.
옛날 귀족시대였다면 모를까 지금은 모두가 평등해서 자기가 원하지 않는 강압으로 결혼을 하는 일은 없잖아요?
그러니 (그 원인이 돈이든, 사랑이든) 결국 누구 아이를 낳아줄지를 여자가 '선택'하는거고, 그것을 하냐 하지 않느냐는 여자의 결심입니다. 반면 남자는 아니죠.

3개월 전
여성과 남성은 삶의 지향부터 기본적인 사고방식까지 모두 달라요.
아무리 좋은 곳 가서 구경하고 맛있는 거 먹으며 살고 편하고 이쁜 옷 입어도 나이 먹고 나면 어느 순간에는 '그래봤자 뭐하나? 처자식도 없는데'소리가 분명히 나오게 설계된 게 남자라는 말이죠. 뭐 여자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왜 옛날부터 노총각이 추레하다 소리를 듣겠습니까? 이것저것 다 부질없다 싶어서 팍 하고 놓아버리니깐 그리 되는거죠.
스님처럼 도를 닦으며 살거나,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들처럼 자신의 열정이나 삶의 의지를 쏟을 대상이 있는 게 아닌 이상은, 분명히 어느 정도 자리를 잡거나 또는 자기 삶의 상한에 도달했다면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구가 분명히 생긴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게 뭐 남자들이 한심하고 어쩌고의 문제가 아닌게, 만약 대다수 남성들이 '괜찮은 사람 없으면 그냥 혼자 살다 죽어야지'라는 마인드였다면 아마 인류는 지금 시대까지 발전하지도 못하고 망했을 것 같아요.

3개월 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 싶어한 얘기를 충분히 들은 거 같아요. 납득이 되는 부분도 있고요.
3개월 전
결혼까지는 님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니죠… 아무리 아이를 갖고 싶어도(사례의 남편은 아내를 애초에 아내를 붙잡아 두기 위한 수단으로 아이를 이용한 것 같지만) 아이 키울 능력이 안되면 가지지 말아야죠… 의사소통이 잘 안 될 정도로 지능이 낮은 사람이 대책 없이 국제결혼으로 아이 낳은 건 충분히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해요.
3개월 전
아이 키울 능력이 안 된다고는 딱히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은데...사실 키울 능력이 안 되어도 낳을 수 있어야 인구 문제가 해결되겠죠.
다들 키울 능력이 완벽해질때까지 갈고 닦으려다보니 애를 안낳는건데 막상 충분하다 싶어서 낳았는데도 자기 눈엔 항상 부족한데
아이를 키울 완벽한 능력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부족하죠.

3개월 전
네…다시 읽어보니 아빠 지적 수준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아이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안 나와있긴 하네요. 할머니 손에만 맡겨 두지 않고 사랑 주면서 키운다면 아이 키울 능력은 충분히 있는 거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위해서…
3개월 전
음 근데 저도 봉사활동하다가 장애있는 남성 분이 베트남 분이랑 결혼 했다가 애 낳고 집 나가서 베트남 남자랑 따로 살림차려서 사는거 봐서..ㅎ 생각보다 흔한일이구나 했어요
3개월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저렇게까지해서 결혼을 해야하나 싶어요
3개월 전
쩡차코  ૮ • ·̫ • ა
솔직히 저건 사랑하는 부인이 생기는게 아니고 평생 자기 먹여주고 뒤치닥거리 해주고 애 낳아주는 종 데려오는거 아닌가요? 일주일만에 돈 주고 사오기...ㅋㅋㅋ
3개월 전
..ㅋㅋㅋㅋㅋㅋ며느리 몇천들여서 데려와 하는일은 시부모님 자기 대신 부양하기, 애낳고 독박육아하기, 집안살림하기 차라리 노예를 고용하시죠?
3개월 전
국제결혼 케이스들중 처음부터 결혼해서 얼른 자식을 봐야겠다~가 아니면은 대체로 연애하다가 결혼해서 예쁘게 잘사는 경우들이 많은데,

나이가 들었는데 한국에서는 결혼하기 어렵겠다, 비슷한 또래나 만나겠다 같은 뭔가 부족한 게 있는 경우면은 딱 본문같이 나이차 많이나는 결혼&후진국사람과의 결혼&사람을 돈주고 사온다 마인드 국제결혼꼴이 되지요

3개월 전
우리나라가 너희보다 잘살고 돈도 잘벌고 친정에 돈도 보내줄 테니까(케바케) 남편 받들어모시고 자식 낳고..

뭐 예쁘게 잘 살면 좋죠. 근데 저런 케이스들 중 이런 마인드로 사람을 데려와서 어디 모자란취급하는 경우들이 좀 있으니 뉴스에 나고 썰로 나고 이러는데, 누구라도 안 도망갈까요?

그나마 본문은 똑똑하게 잘 대처하셨네요.. 사기결혼으로 아픈 사람하고 낳은 아이 때문에 청춘을 매여있기 보단, 돈 잘 벌어서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3개월 전
여자도 물론 그런 사람들 많지만 어째서 꼭 중년 남자들은 말 안 통하는 외국인을 데려와서까지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하는 걸까요? 결국 자신의 가사 능력 부족과 생활 면으로 뒤처지는 걸 누군가 책임져주길 바라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어머니가 대신 해주던 가사일, 뒤치다꺼리를 영원히 맡길 순 없으니 앞으로 본인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것처럼 보여요. 외로워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수야 있죠. 하나둘씩 주변에서 아이 보고 가족을 꾸리는 걸 보니 부러울 수 있죠. 그 전에 누군가를 부양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만남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게, 혹은 나는 꼭 인생의 동반자 없이도 괜찮으니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삶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마음 먹는 게 일반적인 사고 같은데... 아무도 나랑 결혼 안 해줘? 동남아에서 사람 데려오고 매달 돈 보내주는 한이 있어도 결혼할 거다... 이 맹목적인 욕망의 근본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3개월 전
222 공감합니다..
3개월 전
저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3개월 전
여자를 산다고 하자나여.. 근데 그 여자들이 예전 마냥 어리숙하지 않으니 전부 저런 엔딩
3개월 전
우욱
3개월 전
댓글까지 엉망진창이네
3개월 전
이건 도망안갔으면 큰일날뻔... 저런 집에서 누가 살고싶겠어요
3개월 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댓글까지 완성인 게시글
3개월 전
저렇게까지.결혼을..해야하나요 그냥 혼자살아도행복한데
3개월 전
저 아는 분도 결혼 생각은 없는데 부모님 강요로 억지로 국제결혼했다가 돈은 돈대로 나가고 결국 도망갔어요 다행히 자식은 없다만... 결혼 안하면 하자 있는 사람으로 보는 사회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나라 꼬라지가 걍 ㄹㅈㄷ
3개월 전
요즘엔 북한이주여성도 주선 많이 해주던데 차라리 이게 좀 더 괜찮을 거 같은데
3개월 전
실제로 시골 초등학교 가보면 한부모, 조부모 가정이 정말 많아요 근데 아이들 케어할 시간과 환경이 부족하니까 그 아이들의 발달 속도는 또 느려지고… 학교에서는 지원해주려고 노력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문화/일반가정 갈리게되고.. 악순환이예요
3개월 전
멀쩡히 비슷하게 연애해서 결혼한 한국 며느리봐도 부려먹고 자기아들이 더 잘났다는 비정상적인 집안 수두룩한데, 매매혼이면 오죽하겠어요…
3개월 전
하…아기는 어떡하냐
키울 사람은 저 할머니밖에 없어보이는데 아기 엄마 저렇게 미워하는 분이 제대로 키우실지…할머니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또 어떡하고

3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3개월 전
스스로가 도태됨을 증명하는꼴..ㅋㅋㅋ 근데 저 아기는 좀 불쌍하네...
3개월 전
왜 자꾸 매매혼을 국제결혼이라 하는건지 모르겠네
3개월 전
2024년에 돈주고 신부를 사는 나라가 있다니ㅋㅋㅋ...
3개월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대학교 다닐때 방학에 공장에서 일한 적 있는데 모든 외국인 여성 분들이 매매혼이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인보다 외국인분들이 더 착하셨던…

확실히 매매혼인 경우도 꽤 있었는데 본문처럼 본국에 애인이 있다던가. 한국어 배우고 싶은데 집에서 지원을 전혀 안해준다던가… 근데 그 외국인들끼리도 한국어 잘 못하면 약간 은따 같은 분위기더라고요.

3개월 전
아기가 너무 가여워요
3개월 전
아이가 너무 불쌍하가
3개월 전
동글양정원  엔하이픈
그냥 같은 여자로서 불쌍하고 뜯어 말리고 싶음.. 돈이 뭐라고
3개월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저게 다 여자아이면 낙태하고 아들낳으면 효자고 최고라는 인식 하에 있던 사람들의 업보죠 성비 불균형에 오냐오냐해서 혼자 앞가림도 못하는채로 커서 만나려는 여자도 없고 여자는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사람으로만 아는 사람들이 그런경우가 많더라고요
3개월 전
저 다니던 회사도 매매혼 많았는데 그중 베트남에서 온 한 언니가 제일 불쌍했어요ㅠㅠ 결혼하고 보니 남편은 초졸에 시어머니 시누이가 도망갈까봐 월급통장 관리해서 적금해준다는 명목으로 뺏고 남편은 술마시면 언니를 때리질 않나... 새벽에 깻잎따다가 출근하고 퇴근하면 애들 보면서 집안일은 다하고 집은 옛날 초가집도 아닌것이 보일러도 없어서 아궁이에 불떼서 난방한대요ㅋ 21세기에 아궁이 난방이라니...ㅠㅠ 집 고친다고 월급통장 달라니깐 돈없다 시전하기ㅋ 남편이랑 본인 둘다 새벽에 일어나서 깻잎딴거는 무상노동이라 돈도 안주고 애들은 맨날 밥상에 고기는 없고 김치만 먹어서 삐쩍말라서 속상하다고 그래서 회사 이모들이 언니한테 어떻게 하라고 조언해서 지금은 월급통장도 가져오고 월급날 애들만 데리고 나가서 치킨이랑 피자먹고 집에 들어간대요!! 시어머님 시누이가 구박하면 애들 냅두고 도망갈꺼라고 협박아닌 협박도 하고 할말하고 산다더라구요..ㅠㅠㅠ 에휴ㅠㅠ
3개월 전
그.. 저렇게 까지 해서 애를 낳고 대를 이어가고 싶나..?
3개월 전
사랑해도 힘든 결혼을 펫샾애서 강아지 고르듯 동남아여자 골라서 결혼하는데 잘살수가있나
3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얼마전에 국제결혼 옹호하면서 돈 별로 안든다고 토로했던 익인이 생각나네요 몇백만원밖에 안든다했나...몇백만원만으로 평생 시종을 사려고하니까 저렇게 도망가죠. 시집살이 안시키고 독박살림 독박육아하지않게 잘해주던가
3개월 전
아기 불쌍하다..
3개월 전
스테파니 리  배우겸 모델
에고,,
3개월 전
현직 교사인 입장에서도 매매혼문제 심각함. 첫 발령이 깡촌이었는데 꽤 많은 애들이 매매혼으로 태어난 애들이었음. 저게 뭐가 문제냐면
애한테 관심없는 아빠+도망가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엄마+ 아들 장가 보내느라 쓴돈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시부모 셋이 콜라보로 가풍이 잡혀있어서 애들 지적 수준이 말이 안될정도 낮아짐. 교육이 불가능할 정도 ㅋㅋ
초3인데 한글 못뗀 애들도 봤음. 학업성취도도 나락이고,말이 안통하니 적응도 못하고
연애결혼한 국제결혼 커플들은 의사소통도 서로 되고 애들 학업에도 신경많이써서 이중언어자로 자라는데 매매혼한 애들은 한국어도, 엄마의 모국어도 못하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방황까지 하던데 저게 맞나 싶음

3개월 전
+ 애들에게 도망간 엄마욕을 하도 하는 바람에 부모, 어른에 불신이 생겨버린 아이
학업성취도는 나락에 부모는 관심도 없고 밥차려주는 조부모는 돈돈하며 엄마욕을 하니 중졸하고 돈벌러 나가는 케이스도 여럿 봤어요

3개월 전
저능하면 도태되세요 꾸역꾸역 번식질 ㄷ
3개월 전
선을 넘었네요. 대한민국 국민 10퍼센트가 경계선 지능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혐오발언 자제하세요.

3개월 전
경계선 지능 장애 x 경계선 지능 o 본인 조차도 경계선 지능을 장애로 치부하고 계시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만화에 나오는 사람이 경지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나이 먹고 여자 만날 능력이고 나발이고 없으면 도태되는 게 맞지 않나요?
3개월 전
아 그렇군요.제가 잘못알았네요.
그것과 별개로 쿵야님 의견 들어보니 저능하면 도태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그래야 본인과 다른 상황, 현실에 처해있는 타인을 혐오하는 사람이 태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3개월 전
결혼이 필수이고 번식이 필수면 저도 이렇게까지 말하진 않죠~ 근데 결혼과 번식 더 나아가 자손 번영이 필수가 아닌데도 굳이 결혼해야 하는 이유가......? 심지어 외국 여자 데려와 놓고 대접도 제대로 못 해서 도망가게 만드는 집구석의 대를 이어야 할 필요가 있냐 이거죠?
3개월 전
무시쿵야에게
네네 쿵야님의 말씀이 확실히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았는데 그 수준이 쿵야님처럼 남을 무시하고, 차별, 혐오하는 것이라면 그런 집구석에서는 자식을 안낳는게 좋을 것 같아요.

3개월 전
봄봄봄봄봄봄에게
네😛

3개월 전
무시쿵야에게
ㅋㅋㅋㅋ

3개월 전
봄봄봄봄봄봄에게
그리고 저는 만화를 보고 느낀 점을 말한 건데 본인은 저를 보고 느낀 점을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봄봄님도 저랑 별로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ㅠ 제 댓글만 보고 저를 혐오주의자로 몰아가시는데 저도 이상하게 매매혼을 진심으로 실드 치시는 봄봄님을 매매혼 하신 분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거겠죠? 국적 세탁 열심히 하세용!

3개월 전
무시쿵야에게
ㅋㅋㅋㅋ

3개월 전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봄봄봄봄봄봄에게
ㅋㅋㅋㅋ

3개월 전
78103_return  송민국 꾸꾹이♡
회사 특성상 저런 집 많이 방문했는데,, 현실은 저 만화보다 더 심해요ㅠㅠ 농사일 + 육아 + 시부모간병에 ,,
3개월 전
로시  ♡ ⋆⁺₊⋆ ☾⋆⁺₊⋆ ♡̷̷̷ ⋆
현대판 인신매매 역하다
3개월 전
근데 저렇게 애낳고 결혼하게되면 한국국적취득가능한가요? 그러고 모국남자 데려와서 재혼하면 그사람도 한국국적 받을수있나요..?
솔직히 인종차별엔 부정적이지만 연애결혼이아닌 매매혼으로결혼하는거..너무 부정적이네여.. 사랑해서결혼해도 모판에 말도안통하는타국에 애낳고 친정에 보내는돈으로 저당잡혀사는거...정상적인가정이라고할수있을지.. 또 매매혼을 이용한 범죄생각하면 더 부정적으로 생각되네여..

3개월 전
한국남자+외국여자 결혼해서 2년인가 3년 한국에 있으면 한국국적 나와요.
그러고 도망간다음 이혼소송해서 한국남자와 이혼하고 본국에서 남자데려와서 결혼하면 한국여자+외국남자 결혼하는걸로 통계잡혀요.

3개월 전
매매혼 하고싶어서 열심히 쉴드 덧글다는 사람들도 많네요ㅎㅎ

3개월 전
남자분들 매매혼을하던 뭘하든 자기인생이니 노신경인데 이왕 결혼햇으면 끝까지 책임지고 부부답게 좀 사세요.....제발
3개월 전
아니 애초에 사기결혼이잖아요
3개월 전
한국으로 이미 이주한 여성과 선 보기/연애 후 결혼>> 이거 국제결혼
신부를 찾으러 외국까지 가서 돈주고 일주일만에 결혼>> 이건 매매혼
후자는 토나오는데요

3개월 전
요즘에는 국적취득 노리고 결혼해서 귀화한 다음에 내연남이랑 도망가는 경우도 많다던데 그렇게 사기 당하면서 매매혼 옹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3개월 전
ㄷㄷ역겹다
3개월 전
돈 주고 신부 사왔으니 매매혼이라 하지ㅋㅋㅋ 정상적으로 만난 커플들이 결혼할 때도 신부 쪽에 돈 주고 신부 친정에 매달 돈 보냄? 개 저씨는 개똥 같은 논리 펼치면서 쉬어 빠진 냄새 풍기지 말고 꺼졌으면
3개월 전
사람 다 똑같지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사람들은 나보다 못난사람도 아닌데.. 제발 저렇게 뭐도 아닌데 남들 무시좀 안했으면
3개월 전
그 귀한 아들한테 시집온 며느리면 좀 잘해주세요....
3개월 전
한국국적얻어서 취직도하시고 좋은남친도 만나시고 해피엔딩인거아닌가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한국의 딸들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성향342 완판수제돈가8:5784254 38
유머·감동 비출산에 대한 서양 남녀의 의견차이241 담한별14:0232649 27
이슈·소식 미쳤다 한국에도 슬립노모어 들어오네...twt509 키토제닉10:5968412
이슈·소식 사수생 자퇴하고 싶다고 했다가 아빠한테 뺨 맞음.jpg117 MINTTY14:2028477 1
이슈·소식 현재 선넘었다고 말나오는 메가박스.jpg116 우우아아13:5339405 6
완벽했던 여자가 끝판왕과 만나며 커리어 무너져가는 과정2 311324_return 03.06 20:08 4436 0
독자들이 매번 프롤로그로 회귀하는 웹툰117 큐랑둥이 03.06 19:05 38729 5
제목만 바꾸면 훨씬 인기 많을 것 같은 네이버웹툰285 NCT 지 성 03.06 14:37 86165 43
‼️연하남 나오는 헤테로 로맨스 웹툰 추천‼️ 311095_return 03.06 01:27 3243 2
알바 동료 분석 : 남미새와 알바할 때, 정상인이 서서히 미치는 과정을 중심으로10 김규년 03.05 19:35 10547 8
권현빈, 고스트스튜디오와 전속계약 체결주원과 한솥밥 nownow0302 03.04 11:13 1718 1
나도 남겨본다 홍설병 후기23 알케이 03.04 09:52 30663 18
혼자놀기 60가지 체크리스트1 Tony Stark 03.04 01:49 5829 5
비판 관련 치트키가 있는 웹툰2 세훈이를업어 03.03 02:02 2590 0
요즘 사람들이 모르는 1티어 네이버 웹툰 추천14 마카롱꿀떡 03.02 14:32 13598 3
24년 2월에 본 영화 & 드라마 후기1 308679_return 03.01 02:16 2748 0
웹툰 '신비'에 나온 '윈터우즈' 주인공들 근황23 마유 02.29 15:13 7906 12
요즘 귀여움 매주 max치 찍는 중인 웹툰22 백챠 02.28 23:47 37770 5
최근 소통 최고라는 디즈니플러스3 218023_return 02.28 11:57 8703 1
20대 후반, 95~96년생 주연급 여배우 중에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디귿 02.27 08:15 767 0
뒤통수가 쭈뼛해지는 네이버 웹툰 리스트 (복선 회수/해석)9 쿠키처돌이 02.26 21:10 6614 9
경상도인들 충격... 서울사람들 오해했다는 웹툰 장면.twt119 똥카 02.26 21:09 72864 7
웹툰 그 자체 이재욱+이준영+홍수주 <로얄로더>화보 울랄라짱 02.26 10:24 4933 2
망상 정말정말 좋아하는 달글2 류준열 강다니 02.26 04:14 2615 0
'살인자ㅇ난감'은 어떻게 썩은 토마토를 삼켰을까?23 nownow0302 02.25 12:55 15011 1
전체 인기글 l 안내
6/6 19:22 ~ 6/6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