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까까까ll조회 2378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9) 게시물이에요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ins div{display:none;}




추천  1


 
GIF
(내용 없음)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인스타에서 너무하다고 난리 난 랍스터 식당239 봄그리고너0:25116031 11
유머·감동 밈이 되버린 흑백요리사 블라이드 테스트가 이 방송의 핵심같았던 이유.jpg196 306399_return09.22 21:51115367 41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95 308624_return9:0052751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89 우우아아10:0155476 3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63 중 천러12:0340178 0
화 한번 잘못 낸 대가로 900만원 털린 보복운전남ㅋㅋㅋ.jpg134 쿵쾅맨 06.15 07:30 65471 42
나이 들수록 호로 바뀐다는 주전부리5 임팩트FBI 06.15 07:27 7456 0
프로포즈 하는 구자욱1 JOSHUA95 06.15 07:26 7361 0
장수말벌에게 당한 동료의 사체를 수습하는 꿀벌들1 아야나미 06.15 07:25 2863 0
푸바오에게 한국말로 말 걸었더니84 키토제닉 06.15 07:25 76837 22
나는 자연인이다 레전드2 알라뷰석매튜 06.15 07:25 3385 1
옛날 아파트 문화 안다vs모른다1 풀썬이동혁 06.15 07:18 5125 0
등에 가슴 타투를 한 외국인 .jpg8 가나슈케이크 06.15 07:18 11434 4
CCTV에 찍힌 엘베 레전드1 사정있는남자 06.15 07:16 4241 0
예전에는 시니컬한 사람이 멋있고 강한 줄 알았는데 .twt9 더보이즈 영 06.15 06:33 13833 7
이거 좋아하는 사람 은근히 있음1 친밀한이방인 06.15 06:01 7775 1
영업 잘 하는 편의점 알바.jpg2 사정있는남자 06.15 05:59 8367 0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한 사장님2 판콜에이 06.15 05:59 8249 0
인터뷰하는데 편견없어서 웃겨.twt3 알케이 06.15 05:59 7076 1
남친이 헬스 트레이너인데 이러고 다니다 걸렸네요1 NCT 지 성 06.15 05:56 6666 0
친구 줄 꽃다발 들고 전철탔는데 한 어린이가 옆에 앉아서 꽃다발을 유심히 봄.twt..26 알라뷰석매튜 06.15 05:54 19874 35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꾼 후원3 Tony Stark 06.15 04:29 4065 1
우리 반에서 가장 말수 없고 조용한 꼬마가 자기 미술작품을 마무리짓겠다고 종례 하고..1 훈둥이. 06.15 04:28 4764 1
정동원 : 저 건물이 내 명의야 지갑도 빵빵한거 아까 봤잖아18 네가 꽃이 되었 06.15 04:23 26752 2
좋아요 380만개 받은 웨딩촬영.gif23 알라뷰석매튜 06.15 04:21 30865 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46 ~ 9/23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