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핸드폰 검색 기록을 보고 가슴이 찢어진 아빠

	원두_ 😥 3개월 전
	곰팽잉 아이고 3개월 전
	논두렁말미잘 그만 반성하고 싸우지나 말아 3개월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22222 3개월 전 정우혜 七时吉祥 3 3개월 전 아조아보 4 3개월 전 왜그래 🩵🩷 5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 싸우지말고 밖에 나가서 조용히 해결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3개월 전 蜜柑 66 3개월 전 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7 3개월 전 즁닝 8 3개월 전 Yuna Kim. 연느 9 3개월 전 pii 10 옛날이야 생각없이 싸웠다지만 요즘은 일종의 아동학대라는거 알잖아요...? 나가서 싸웠으면 3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11 꼭 저걸봐야 반성할마음 생기냐... 자기들도 자식으로 살아봤으면서 왜 자식앞에서 못할짓을 하냐 3개월 전 iwantthatredvelvet 12 3개월 전 돋움 13 3개월 전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뿐인데 me and you 14 왜 저래 가끔 반성 이러고 자빠졌네 3개월 전 두루두루치기냠 15 3개월 전 팬더소녀 미미 16 3개월 전 다솜 17 21일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exit sign 싸우지마세요… ㅠㅠ 아이에게 보여주는 순간순간이 아이가 자랄때의 중심기억이 됩니다 3개월 전
	게로게로리 당연히 상처지 저걸 모르고 싸우나? 엄마랑 한번씩 옛날얘기할 때마다 옛날엔 다들 그렇게 부부싸움 했다고 말하는데 뭘 다들 그렇게 싸워요 3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애들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제발..... 문 닫고 해도 소리 다 들리고 아이들 정서에 안 좋아요. 불안한 정서 갖게 되고 큰소리만 들려도 깜짝깜짝 놀람.... 3개월 전
	풀풀 초딩 때 부모님이 진짜 크게 싸워서 충격 먹은 거 아직도 생각나요... 진짜 애 앞에선 절대 싸우지 마시길 3개월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제발 애들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사람이 살다보면 충분히 싸울 수 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애들 앞에선 싸우지마세요 제발 3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이 나이 먹도록 스트레스 받아요 ... 부부싸움 할 때의 부모님 성질머리를 제 모습에서 마주 할 때도 정말 괴롭구요 3개월 전 아이고머리야 생각하고 말하자 222 3개월 전 라면 정말요.. 3 그렇게 보기 싫던 모습이 나한테 있다는 걸 느꼈을 때 그 자괴감 3개월 전 황민현은 왕자님 진짜로4444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싫은데 닮은모습이 나올때ㅜㅜㅜ 3개월 전 핑크드링크 555 3개월 전 리유 666 3개월 전 巴日和 777 3개월 전 pup 888 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崔傘 배놀ㄱ 애들앞에서 싸우는거 아니래요..ㅠ 안보이게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싸우거나 카톡으로 싸워야한다더라구요ㅠㅠ 3개월 전
	マキマ 어릴때 부모님이 싸우는걸 아이들이 보면 평생안잊혀질 정도니 애들보는앞에서 싸우지좀마세요 저도 15년도 더지난일인데 친가 외가 다모여서 난리난적있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3개월 전
	뽀드득 뽀야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yoona_lim 나의청춘 나의소녀 옛날부터 부모님 싸우는 거 지켜봐왔는데 이제 큰 소리만 나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3개월 전
	맥반석계란 반성... 그짓말... 또 싸울거면서ㅜㅜ 3개월 전
	아 이 유 dlwlrma 20년 이상 지났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상처가 깊이 남은걸 깨닳아요... 3개월 전
	현생와라랄 제발 애 앞에서 싸우지마세요 그 기억 평생가요 3개월 전
	야자섬ceo 자식들이 이십중후반 데도 아직도 앞에서 싸우고.. 어디 나가 둘이서 싸워놓고 자식들한테 누구 잘잘못인지 따지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ㅋㅋ 철좀 드셨으면 제발..ㅠ 3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ㅠㅠㅠ..... 3개월 전
	그대의 눈동자에 치얼스 맴찢 ㅠㅠ 3개월 전
	딩디링 진짜 어릴때 싸운 것도 다 기억남ㅠ 애들 다 기억하니까 애 없을때 싸우든가 하셈요 3개월 전
	사다함 애들 앞에서 싸우는거 아동학대입니다 3개월 전
	로우니아기 퓨ㅠㅠ 3개월 전
	ㄹ카타차 저도 어렸을때 저런거 검색해본 기억있어요 ㅜㅜ 말할곳도 없어서 초등학교때 몰래 일기장에 쓰고 선생님이 그 일기에 적어주신 답변? 같은것도 다 기억나네요 지금은 이혼하셨지만 제발 애들앞에서 싸우지마세요 3개월 전
	손목위에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말라는 거... 이거 진짜 부모님들 의무 교육 받고 절대로 깨선 안되는 금기라 생각하고 살아도 모자를 정도임 그만큼 아이들 가슴에 대못 박는 일입니다 3개월 전
	뾰루룽 ㅡ☆ 싸울려면 나가서 싸우라고 분노 조절 못해서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사람들 진짜 극혐 3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애들 앞에서 제발 싸우지 좀 말아라 3개월 전
	추신나도네꿈을꿔 20년이나 지났는데 분위기가 조금만 안좋아져도 옛날 기억들이 떠올라서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요... 제발 애들 앞에서 싸우지마요... 3개월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222 나이 먹을대로 먹은 어른인데 비슷한 분위기가 나오는 순간 갑자기 8살 언저리로 돌아간 것처럼 발발 떨리고 무서워요 3개월 전 팅팅탱턍 333.. 3개월 전
	이 닉넴 유명해지지 않았음 해 사람들이 내 닉넴 못 외웠음 해 엘뤨렐뤌 싸우지말라는게 아님. 20년 넘게 다른 삶 살아온 둘이 붙어지내는데 싸울수도 있지. 애 앞에서만 싸우지 마세요. 3개월 전
	투어스 영재 050531💙 속상해 ㅠㅠ 3개월 전
	고래바다 큰소리 나거나 분위기 안 좋으면 방에서 혼자 미동 없이 숨 죽이면서 상황 파악해요.. 긴장감 불안감 지겨워요 3개월 전
	이마크한끼줍쇼 즉당히해라^^ 두려움을 넘어서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 다 사라짐 3개월 전
	나뭇잎 팔랑 자리 옮겨서 싸우기 3개월 전
	쩡그쩡그 평생 트라우마로 남아서 괴로움 3개월 전
	정적재 애 앞에서 싸우는 거 트라우마에요 진짜...... 성인이 돼도 싸우는 거 보면 힘든데 애는... 3개월 전
	Hoya1 얘들 앞에서 싸우는 거 아니야~ 항상 듣던 말이라 카톡으로 대화해요. 3개월 전
	6개월 도전하기 ㅠㅠ 3개월 전
	스테이씨 아이사 🍦🤍 20년 이상 지났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지만 부모님이 대화하다가 조금만 큰 소리 나도 여전히 심장 두근두근, 벌렁 벌렁거리고 숨 막혀요 진심.. 트라우마라는 게 뭔지 참.. 이렇게 나이 먹은 성인이 돼도 보고 듣는 것도 너무 힘듭니다ㅠㅠ 3개월 전
	라떼는 말이야 정서적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크라피칵 내가 결혼을 안 해봐서 잘 모르는건가 애들 안 보는데서 싸우는 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3개월 전
	십이야 아동학대범들... 반성좀해라 3개월 전
	까꾸루 아 진짜 맘아프네요 3개월 전
	차가운얼음 싸울거면 안 보이는데서 조용히 싸워라 부모들아 3개월 전
	닉네임1518187088430 커서도 다 기억나요 저랑 언니는 부모님 싸울때 소리지르고 던지고 했던 기억때문에 성인되서도 조금만 큰 소리 나면 놀라고 지금은 예전만큼 안싸우시지만 말소리 조금이라도 커지면 심장뛰고 무서워요 제발 애들은 다 기억해요 3개월 전
	시차(My Time) 온 세상이 너무 컸던 그 소년 제발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마세요 성인 됐는데도 아빠 목소리 커지면 심장 쿵하고 겁부터 나요 3개월 전
	밈미 성인된 지금까지도 부모님 싸우던거 기억 다 나고 큰소리 나거나 싸우는 소리나거나 언성 높아지면 심장 빨리 뛰고 숨 가빠지는 느낌이에요 그게 얼마나 상처인지 모르는건지알고 싶지 않은건지... 결혼 생활이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는데 결혼은 당연히 해야되는거라고 잔소리하는거 듣고 있으면 진짜 기가차요 3개월 전
	팬더소녀 미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짱구는 옷말려 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233	피지웜스	05.20 16:45	122002	30
이슈·소식	버닝썬 최종훈 출소 후 근황.jpg168	큐랑둥이	05.20 20:37	79828	12
팁·추천	카리나로 보는 연예인 머리숱, 머릿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이유176	♡김태형♡	05.20 17:41	89709	20
이슈·소식	성추행당한 엄마를 본 아이113	겟	05.20 14:03	79106	8
팁·추천	와 내 친구 스타일리스트로 취업 햇는데136	둔둔단세	05.20 17:01	840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