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환이 군복무를 하던 1990년에 저지른 성범죄.
첫번째 여자를 강간하려다 강간미수에 그치고 30분 후에 다른 집에 침입하여 자고있던 여자를 칼로 위협하여 강간.
당시 재판부에서는 징역 2년을 선고
1993년에 강도상해죄로 다시 3년 6개월 감방살이 하다가 96년에 출소.
그리고 1년 4개월만인 97년에 저지른 두번째 성범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여성을 칼로 위협하여 강간을 시도했던 강간치상 사건.
앞선 전과들이 있기 때문에 가중처벌 하는 것이 마땅한데
서진환은 법정 최저형인 5년형을 선고받음.
이유는 위에 보시다시피 깊이 뉘우치고 있어서.
5년의 형기를 마치고 2002년 9월 출소한 서진환.
정신 차리긴커녕 2004년 4월 세번째 성범죄 저지름.
이번에는 잔인한 폭행까지 동반된 특수강도 강간, 강도상해죄.
하지만 이번에도 깊이 뉘우치고 있다는 이유로 형의 절반을 감경받아 징역 7년을 선고받음.
이런식으로 어처구니없게 형을 감경해주지만 않았어도. 제대로 처벌만 내렸더라도.
최근의 비극적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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