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음식을 넣지 마세요

UN구호기관장:
"너무나 충격적이다. 가자지구에서 불과 4개월 남짓 동안 살해됐다고 보고된 아동의 수는 4년간 전 세계 전쟁에서 살해된 아동의 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이 전쟁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전쟁이다. 아동의 어린 시절과 미래에 대한 전쟁이다.

아동을 위해 즉각 휴전하라." https://t.co/R32UY3YdPO pic.twitter.com/I3DirIWI2i

— 🍉 팔레스타인평화연대 - BDS Korea 🇵🇸 (@pps_kr) March 13, 2024

이스라엘은 하마스 핑계를 댈 수 없다 | 한국일보

"냉동실에 음식을 넣지 마세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병원의 냉장고에 이런 주의 문구가 붙어 있다. 이유가 쓰여 있지 않아도 모두가 조심한다. 냉동실에 아기 시신이 있기 때문이다. 영안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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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너랑]

종교가 얼마나 덧없는가는
지난 인류사에 가장 많은 전쟁의 이유로 꼽히는것과 무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정종교 뿐아니라 모든 종교가 과연 인류에게 필요한것인가
그것들은 선인가 악인가..
과연 타고난 종족과 국가는 누군가에게 이유없는 혐오로 각인될 수 있는것인가.
어째서 이런 일들엔 국가와 종교 모두가 눈을 감고 외면하는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닉네임뭘로하지]

모세의 십계명엔 살인하지말라던데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사람으로 안보는건지 아님 애초에 율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상황에따라 입맛대로 해석을 다르게하는 사이비종교집단인건지...뭐가됐든 기도 몇마디로 회개하고 구원받을거란 생각은 접길...죽어서 하나님품으로 가긴 이미 글렀음

[넌 모르잖아 알록달록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