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파 875원 논란에 회자되는 택시비 천원 발언

도매가 3천원이 넘는 대파가 물가점검 목적으로 대통령이 방문한 마트에선 875원에 판매중. 

이걸보면서 2가지 사건이 떠오름.

엑스포 유치에서 한참 밀리고 있는데, 어떤 보고를 받았길래 대통령실에서는 팽팽한걸로 판단했던 일.

그리고

택시 기본요금이 얼마인지 물어보는 질문에 천원이라 답한 국무총리.

[S.H.Y]

기본 4000~4800원인데 한덕수 저 인간은.어휴

[노랑너랑]

ㅋ 예전 버스비 사건도 있지않았나요..

[야옹]

ㅋㅋ...

[여환웅🐯]

875원이면 대파 사려고 줄을 서요.....

[지냥]

알지도 못하몀서 아는척 하는게....ㅎ

[비밀돼지파티]

그래요 천원하면 대파살수있죠... 저런대파말고 손질다해놓고 10센치정도길이로 잘라놓은 파 두 줄기요

[그러세요~]

강냉이 뺀찌로 다 뽑고 싶네

[밍기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속시원해요

[nlyonne]

저상태로 정책 결정을 하니 나라가 잘 돌아갈 리가......

[감스트]

😥

[oribae]

😠

[남준.]

ㅋㅋ

[각돼지]

이참에 그렇게 만들어 주던가

[운난 케이스케]

어 그렇게 해준다고~~??^^

[시이타]

조댕이론 민생부양이래도 서민의 현실을 얼마나 모르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하늘이 날반기고]

이번 홈플 세일때 대파 한단에 3000원인가? 그정도 가격했는데 사람들 줄서서 샀다 하…야채값 너무 비싸

[제로베이스원_한빈]

22 홈플런때 대파가 제일 먼저 솔드아웃 된듯요ㅜㅜ

[한남더힐]

하...

[NCT 정우♡]

대파 그 가격으로 만들어주든가요

[사용법]

대파 동네 마트에 할인해야 한단에 2980원...이랬는데..허헣..

[메롱메롱]

사봤어야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