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RAGON - CRAYON(크레용) 뮤비해석 및 가사해석
(가사출처: 네이버)
※처음 쓴 뮤비해석에 관심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댓글&공감 기대할께요♥
※흔들리는 장면이 많아서 캡쳐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제 주관적인 생각이니 비판은 받습니다만 태클은 받지 않습니다.
(원가사/해석)
→GD가 아침에 일어나는 모습으로, GD가 눈을 뜬 후 고개를 들고 한번 눈동자를 굴린다.
이것은 항상 누군가에게 시달리는 삶의 연속으로 인해 지친 것을 나타내어, 항상 새로이 시작되는 삶이 힘든 것을 말해준다.
→TV와 같은 대중매체로 보여지는 GD의 모습을 뜻한다.
이 안에서 두 명의 GD가 나오는데 이 둘은 대중들에 비춰지는 두 모습을 나타낸다.
→'쥐대골'은 예전 김국진씨가 라디오스타에서 발음이 너무 빨라 나온 말인데, 유래가 나쁘지는 않지만 현재 안티들이 사용하고 있는 말이다.
즉 의사는 안티들 혹은 GD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대중들을, 환자는 GD 자신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 자세히 보면 의사의 얼굴은 처음부터 좋은 표정이 아니다. 이것은 의사(=안좋은 시선)가 처음부터 GD를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을 잃은 GD의 귓속에선 GD가 프로듀싱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것은 정신을 잃은 것과 같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의사는 GD의 상태를 체크하는데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나쁜 면이 없자 민망해한다.
안티들이 GD의 안좋은 면을 찾으려 혈안이 된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
→눈이 뒤집힌 채로 환자가 경련을 일으키자, 의사는 그걸 보고 미쳤다는 뜻으로 손가락을 머리 주변에서 빙빙 돌린다.
그 전까지 잘못된 부분을 찾지 못했다가 경련 일으키듯 안좋은 모습이 한번 보이자 바로 반응하는 안티들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보관함을 열자 GD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듯한 장식이 있는 목걸이가 나오는데, 장식은 GD를 샅샅이 살펴보려 애쓰는 안티의 눈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GD는 그 눈을 전혀 피하지 않고 오히려 마주치고 미소짓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목에 거는데 이것은 안티들의 비난도 겸허히 수용하겠다, 혹은
그들의 비난 중 숨어있는 비판을 참고하여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와 같은 의미가 된다.
→맨 처음 장면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후의 모습으로, 가운을 벗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여기서 가운을 벗었다는 것은 여태 있었던 일을 훌훌 털어버리겠다는 뜻이며,
(보통 사람들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공간인) 화장실에 들어갔다는 것은 대중들의 앞에 나설 준비를 하겠다는 뜻이다.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check swag check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check swag check
→밖에 나설 준비를 하기 위해 면도를 하는 모습인데, '면도'라는 매개체에서 두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다.
'꾸민다는 것'은 자신을 가꾼다는 의미도 있지만 사람들의 시선에 기죽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첫번째는 여태껏 당당하지 못했던 자신이지만 이제 당차게 나갈 자신이고,
두번째는 여태 평소처럼 행동했지만 좀더 마음을 다져 더 당당히 나갈 자신을 말한다.
→면도날에 잠시 아파하는데 면도날은 나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리곤 면도날에 '왜?!'라는 물음을 던지는 듯한 제스쳐를 취하는데 안티들에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을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면도를 계속 진행하고 결국엔 끝마치는데 이것은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있었던 주변의 시선들을 견뎌냈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GD의 어깨 쪽에 'wreckless'라는 헤나가 있는데 이 글귀는 사전에 명시되어 있진 않지만
[망가진,부서진]을 뜻하는 wreck과 [~를 제외한]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less가 합쳐진 말이기에 [망가지지 않은, 부서지지 않은]과 같은 의미로 추측된다.
아직도 꿀리지 않아 yes I’m a pretty boy
난 날아다녀 so fly 날라리 boy
월화수목금토일 난 바빠 오빠 나빠 Baaaad boy
I’m a G to the D Gold N Diamonds boy
누가 아니래 U know I beez that
→'철이'와 '미애'를 똑같은 인형에 리본의 유무로 알아차리도록 했다.
그것은 대중들과 GD의 백짓장 한장 차이,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닮은 모습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순결한 지용씨'에서 순결을 강조하려 순수함을 인형에 의인화했다.
하지만 피노키오처럼 코가 길어지는 것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자신은 순수하지 않다 와 같은 의미를 추측할 수 있다.
→앞의 순수하지 않다 라는 의미에서 연장선인 장면으로, 여자의 행동을 보고 눈을 크게 뜨며 관심을 갖고 있다.
오늘의 DJ 나는 철이 너는 미애
→'철이와 미애'라는 1992년 데뷔한 혼성듀오를 뜻한다.
아가씨 아가씨 난 순결한 지용씨
이리 와봐요 귀요미 네 남자친구는 지못미
넌 마치 닮았지 내 이상형 so give me some
김태희와 김희선 oh my god 전지현
→GD의 긴 머리의 머리핀은 손의 뼈 모양이다.
반대편에도 똑같은 핀이 있는데, 이 핀은 자신을 옥죄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이나 자기자신을 지나치게 채찍질하는 모습일 것이다.
→알고있다시피 제목 'CRAYON'은 'Crazy On[~에 미쳐있다]'의 줄임말로 여자의 머리를 망가뜨리는 모습으로 나타내었다.
→'CRAZY ON'에서 'Z'를 없애는 장면은 타이틀 제목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자기에 걸림돌이 되는것은 화끈하게 처리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다.
→언덕에 올라가지 못하고 쓰러지는데, 이것은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떨어질 것 같은 자신을 나타낸 것으로 추측된다.
Why so serious?
→'why so serious?[왜 이렇게 진지해?]'는 <다크나이트>에 나오는 조커의 명대사로, GD의 인터뷰에서 발췌한 뜻은
첫번째로 누가 자기를 어떻게 보든 간에 말 그대로 자기일 뿐이고 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면 되는데 그러지 못하냐며 자신을 질책하는 것(용기를 주려는 것)과
두번째로 사람들 또한 음악 그대로를 봐주면 되는데 주변의 이야기를 신경쓰는 모습에 물어보는 것이라고 한다.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 Get your
→'Get your crayon'은 그대로 직역한 '크레용을 들어라'라는 것보다는 '당신의 무언가에 미쳐있는 모습을 보여달라' 라는 의미가 더 적당할 것 같다.
Why so serious?
→ GD는 오리튜브를 끼고 있고, 주변에는 발레리나들이 있다.
여기에서는 '미운오리'를 떠올릴 수가 있으며 여기서 '미운오리'는 사람들이 보는/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들이 보는 미운오리는 말 그대로 '문제아'처럼 보는 것이며
자기가 생각하는 미운오리는 나중에 백조가 될 수 있는 존재를 의미한다.
→GD는 사람들에게 자신한테 오라고 말하지만 전혀 오는 사람이 없어 헛손질만 하고 있다.
여기에서 자신을 믿지 않는 주변의 사람들과 대중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다.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Get your crayon crayon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Get your crayon crayon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블랙카드'는 현대카드에서 VVIP들에게만 발급해주는 카드이다.
→'감 떨어진 분들'은 [~에 대한 감이 떨어지다] 할 때의 뜻으로, 방황하고 있는 이들을 말하고
'감나무'는 감을 잡게 해주는 튼튼한 지지대/다 익어 홍시가 되서 떨어지는 감과 같은 '절정에 이르른 자신' 이라는 두가지 해석으로 나뉜다.
내 카드는 BLACK 무한대로 싹 긁어버려
이 노랜 CRACK 무한궤도 확 돌려버려
감 떨어진 분들께 난 한 그루 감나무
콧대 높은 분들께 기죽지 않는 깡다구
어중이건 떠중이건 편견 없이 CRAYON
잘 나가던 망나니건 차별 없이 CRAYON
→모두 무언가에 미쳐보자 라는 뜻과 모두들 자신을 보고 미쳤다고 말한다는 두가지 의미가 나타날 수 있는데,
여기에서는 모두 함께 미쳐보자는 의미가 더 강하다.
→여기 나오는 의인화된 인형은 아까 나왔던 인형과 또다른 의미이다.
인형과 같이 천천히(=차분히) 사는 삶을 말한다.
→위에서는 자신을 때렸던 거인과 춤을 추고 있다.
여기서 '거인'이라는 존재는 또다른 '안티'라는 존재이며 그들과 같이 즐겁게 놀 수 있을 정도로(=대응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한 자신이다.
하나 둘 three four 왔다 갔다 돌리고
차분하게 slow it down 심심하면 좀 더 빠르게 달려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같이 춤을 춰
링가링가링 파트너 바꿔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몸을 흔들어 ROCK
→인형의 모습을 한 GD가 인형처럼 천천히 살면되지 왜 그렇게 진지하냐는 물음을 하고 있다.
→종이봉투에는 조커가 그려져있다. GD의 인터뷰 중에서는
'악당이지만 세상에 대해 그런 시각으로 말할 수 있다는 점이 배트맨보다 멋지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있다.
그는 비판적인 조커의 모습을 좋아한다는 뜻으로, 이것 또한 안티와 관련되게 연결지으면 논리적인 비판이 더 좋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Why so serious?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on Get your cray Get your
Why so serious?
→조커가 그려진 종이봉투를 쓰고 있는 GD의 장면과는 다른 해석인데, 여기에서는 모두가 종이봉투를 쓰고 있다.
다른 종이봉투들에는 조커그림이 아닌 것으로 보아 다른이들에게는 종이봉투라는 존재가 자신을 가리는 무언가일 것이다.
그것은 아마 익명성이 보장되는 현실일 것이며, 그들에게는 GD가 조커와 같은 나쁜 존재로 보이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캡쳐에는 생략이 됬지만 여기에서 같이 춤을 추고 즐기는 사람에는 아주머니도 있었는데
그것은 남녀노소 모두 GD와 함께 노는 이상향 또는 현실을 의미한다.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Get your crayon crayon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Get your crayon crayon
Get your crayon crayon
→'모두 미치자'라는 뮤비내용 중에 프로듀싱을 하는 모습이 나오는 것은 자신은 음악에 미쳐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girls Come on boys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머리 어깨 무릎 발 swag
→침대에 뛰어든 GD지만 장면이 바뀌자 처음에 안티라고 칭했던 의사가 나온다.
의사는 무슨 상황인지를 몰랐으나 여태껏 있었던 일은 의사의 꿈(혹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지만 실제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것)이었다는 것을 곧 알아차린다.
그리고 그는 'Get your crayon'이라고 말하면서 '미쳐보라' 라고 말한다.
이것은 GD의 많은 것을 알게된 사람들은 대부분 GD를 인정한다는 것을 뜻하는 장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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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악뮤 지분이 50% 인줄 알았다는 수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