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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66970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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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자신의 의지가 아닌 부모님 의지로 태어나는데 저런말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ㅜ
1개월 전
부모의 의지이긴 한데 저런자식을 낳을지 부모도 모르지... 복불복임.
1개월 전
아버지 본인이 그렇게 키워놓은것도 한몫 한다고 봅니다
1개월 전
선후관계가 너무 바뀐듯.. 애초에 낳아야 존재가 생김
1개월 전
음성인식  얘! 뭐가 잘 안되니?
아이고...
1개월 전
숑숑나라의공주님  하윤아사랑해
진짜싫어.. 부모자격 박탈해야돼
1개월 전
저럴땐 거울모드 가줘야지~
그런뜻으로 물어본거였냐면서
나도 부모를 골라서 선택할 수 있다면
엄마는 골랐어도 아빠는 내 선택후보에 없었을거라 해야지

1개월 전
2
1개월 전
3 진짜 어떻게 부모가 돼서 자식한테 저런 말을 하지?? 지가 낳아놓고
1개월 전
ㄹㅇ
1개월 전
5
9일 전
부모자격이 없네...
1개월 전
아 아버지 너가 좋아서 낳은 거 잖아요
1개월 전
지가 낳았나..............씨만 준 주제에
1개월 전
아무리 장난이라도 선을 넘은거같음
1개월 전
진짜 너무하네요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는 건데...
1개월 전
옛날분들 말뜻 전달하는거 서투른건 알겠는데 꼭 저런식으로 자식마음에 난도질하는 식으로 밖에 전달못해요? 아무리 못배웠어도 그 말이 무슨뜻인지,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아니까 내뱉는거잖아요
1개월 전
점화  點火
이건 진짜...
1개월 전
지가 낳아놓고 왜저럼
1개월 전
물온도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요...
본인이 그렇게 키워놓고 왜 자식 탓함...
1개월 전
장난하나
1개월 전
인생 저렇게 살고 싶어서 사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학생때 공부도 안하고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27살까지 이뤄논것도 없는거면 아버지 말씀이 딱히 잘못된건 아닌데

1개월 전
세상에나...
1개월 전
..?
1개월 전
Fresh Blood  끝없는새벽불타는저녁
당신도 그... 아니에요
1개월 전
자코모  천사를 봤어요!!
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하않....
1개월 전
넌 자식낳지마라
1개월 전
정확한 속사정은 모르겠으나
저런말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죠

이 사연에 대해서도 아버지는 자식 낳은 잘못말고는 뭐가있는데요??

오죽하면 자식한테 저런말 했을까

1개월 전
도박으로 주변 사람한테 피해준 사람이랑 저 글쓴이의 상황이랑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개월 전
속사정은 모르는거라구요
글쓴이가 쓴거니깐 자기가 무슨 폐를 끼치고 있는건지 적은게 없으니 중립 박아야죠

내 요지는 어떤 부모가 저런말을 그냥 하겠냐구요

저 본문의 아버지도 엄청나게 고민하다 도저히 안되겠으니 대화할 각 잡고 저런말 하신거잖아요

1개월 전
tqqqq에게
속사정 모르는데 본인은 왜 아버지 편에 서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말하시는 것만 보면 중립 뜻이 뭔지 모르시는 것 같아요 '어떤 부모가 저런 말을 그냥 하겠냐'는 님 생각이고요

1개월 전
tqqqq에게
중립이라면서 아버지 편드는건 무슨 개그인지?

1개월 전
裝道 최종수  인간태풍
본인이 아버지세요?
1개월 전
저 아버지같은 인간이에요? 그쪽은 저렇게 안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세상 일은 몰라요
1개월 전
에휴 ㅋㅋ
1개월 전
 
그럼 본인은 자식이 부모 선택해서 태어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다면 절대 당신 선택 안 할거라고 말하면 상처 안 받을건가,,, 낳아 달라 한적도 없는데 자기가 맘대로 낳아놓고 널 낳은걸 후회한다 이러면 어쩌라는거지? 저같으면 저 말 듣고 오만정 다 떨어져서 자리 잡으면 독립해서 최대한 얼굴 안 보고 살거 같아요,, 저런 말 하는 부모는 자격을 박탈해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 같아요.
1개월 전
뭐래,, 바보같은 게 . 부모자격박탈할 수 있음 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지가 뭔데 자기가 낳은 자식한테 막말이여
1개월 전
엥 얼른 합격하고 독립하세요 명절때 돈만 보내고 얼굴 안보고 살듯 그리고 사실 첫째랑 막내랑 무슨 상황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음
1개월 전
와..
1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누가 낳아달라고 그랬나
1개월 전
자식이 태어나게 해달라 했나요
부모 선택으로 낳아놓고 저게 무슨....저거 진짜 학대 맞아요

1개월 전
저건 부모도 아님... 힘들어서 이런저런 생각할 수 있다지만 그걸 왜 당사자한테 말해...
1개월 전
아...이건...ㅠㅠ 아이고..
1개월 전
저런 인성쓰레기를 부모라고 불러야한다니....
저런말 해놓고 만약 글쓴이가 나중에 성공하면 본인이 한말 다 잊어버리고 받아먹을 생각이나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음

1개월 전
미워도 자식한테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평생 척져요
1개월 전
후회하든 말든.. 걍 빨리 독립하시길
1개월 전
지가 좋아서 낳아놓고 참나
1개월 전
너무 심한 말이다...
1개월 전
아버지가 말로 충격줘서 자식이 뭐좀 했으면 이런마음인거같은데...전혀 효과 없어요~~
1개월 전
말을 왜 그렇게 하지
1개월 전
너무하다
1개월 전
저런게 부모냐; 글쓴이만 불쌍
1개월 전
아무리 부모라도 저런 말을 자식한테 하나요
1개월 전
그래도 공시준비면 뭐라도 해보려는거 아닌가.. 저러고 공시붙으면 슈퍼마켓가서 다시 환불취소하고 달라고 할건가. 진짜 너무하네
1개월 전
렝♡하  레이나의 건별♡
너무하시네...
1개월 전
열심히 살아보려고 뭐라도 하는 자식한테 저런 얘기를 하네
1개월 전
저런말 들으면 잘 되고나서 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잘 안풀릴때는 다시 버려질거라는 생각때문에 멀리하게 될거같은데
1개월 전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낳은거면서 저런 말을
1개월 전
자식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부모라는게 저런말이나 하고 부모 자격 없네 저런 부모 특징이 자식 태어날때부터 어떻게 자라는지 관심 없다가 나중에 자식이 다 크고 나서 돈 벌 나이 될때 자식이 벌어온 돈만 탐냄
1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지가 낳아놓고ㅜ
1개월 전
대체 누가 낳아달라고 함??? 본인들이 낳아놓고는
1개월 전
본인들이 낳아놓고 저런소리를 안하는게 맞죠.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장사도 해보고 공시준비도 해보는거 같은데 나쁜길로 안간거만 해도 다행이죠.. 차라리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웠다면 집안 사정이 이러이러해서 지원해주기가 힘드니 스스로 돈 벌어서 공시준비했으면 좋겠다 하시지.. 진짜 평생갈 대못을 박아버리시네...
1개월 전
아버지 없다 생각하고 사셔야할듯...
1개월 전
도로롱.  양 굴러가유
차라리 정신 차리라고 나 힘들다고 역정을 내거나 우세요. 저건 자식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건데 진짜 가슴에 대못 박는 말이고 영혼에 상처내는 말입니다...
1개월 전
마지막 문장에서 저 아버지의 심정이 완전 이해되어 버리네요. 자식은 부모를 원망할수있지만 부모는 자기 선택이니 원망은 못하죠. 그치만 후회되는 감정은 막을수 없습니다. 누구나 자기선택에 후회는 할수있으니까요. 요즘 사람들 낳음 당했다 이런 표현 쓰는데 부모들도 복불복이다 표현 못쓸 이유는 없죠
1개월 전
반했음  💘
본인이 낳아놓고 가스라이팅하네..
1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돈벌려고 3년 일했고 공부도 겨우 2년했는데 말 너무 심하게 한다.... 열심히 사는데...
1개월 전
마니모고죠  🍚
지들 좋자고 낳아놓고서는 왜 난리죠…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남을 괴롭힌 것도 아닌데 뭔…

1개월 전
어서 독립하고 다신 안 만나고 싶을듯
1개월 전
부모님도 사람인데 후회야 할 수 있죠 근데 그걸 자식한테 말하면 어쩐답니까... ㅋㅋㅋㅋ
1개월 전
4년전글이고 30이 넘으셨을텐데 잘 지내시겠죠..?
1개월 전
햄쮸  🐹🧀
결과만 놓고보면 이룬게 없어도 저 분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하고있잖아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놀고만 있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차별과 막말을 당당하게 하지? 그리고 자식한테 대놓고 얘기해서 뭐 어쩌자는건가싶음 저 분이 나중에 공시 합격한다해도 저런 막말을 한 부모님 얼굴 보고싶을까;
1개월 전
27이면 아직 엄청 젊은데...
1개월 전
  꼭꼬꼬
진짜 너무하네.. 그래도 열심히 사는 사람 같은데..
1개월 전
웃기고 있네... 애초에 자식을 마트에 진열된 상품에 비유한다는 게 제정신인가요? 자식도 부모를 상품처럼 고를 수 있었으면 그런 말 하는 부모는 안 사는 건 물론 점주한테 폐기물 신고해서 폐기처분해버립니다.
1개월 전
이미 존재하는 사람을 되돌리고 싶다고 후회하는 말을 하는 것만큼 폭력이 어딨어요
1개월 전
222
1개월 전
아들입장에선 부모도..마찬가지
1개월 전
Dnr
말이 심하시네 등골빼먹은 삶도 아니구만ㅋㅋ...앞서 자식들이 잘되기만 해서 그런가
1개월 전
제대로 된 어른이면 27살이 무언갈 도전하고 실패하기에 늦은 나이가 절대 아니란 걸 알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해 봤거나 오래 일한 어른이라면 인생길고 앞으로 기회가 많다는 것도 아세요 아버지는 그저 전리품이 갖고 싶으셨던 거지 본인은 성공해 본 적도 제대로 된 어른이 되어본 적도 없으신 분인 것 같네요
1개월 전
충격요법이니 뭐니 하면서 정신차리라고 하는거 같은데 똑같이 해주면 본인도 기분 나쁘겠죠
1개월 전
항상 생각하지만 차라리 반강제적으로 경제적 독립을 시키시지 굳이 저렇게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저렇게 막말 해봤자 정신 차리는 자식이 몇이나 될까 자존감만 갉아먹지
자식위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그냥 본인 화풀이 밖에 안 됨 저런 말은

1개월 전
아니 한 십년 공부했는데 필기 불합격이었으면 몰라 2년째에 저런 욕까지 먹어야 됨? 그리고 십년 공부했어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인 자식한테 저런 말은 하면 안됨 ㅋㅋㅋㅋ 자식은 부모 골라서 태어나나? 어이가 없네
1개월 전
속상하시겠네ㅠㅠ
1개월 전
주연의시간  내 인생의 주연
독립하시는게 낫겠어요 정말 진심으로. 저런 아버지 밑에서 계속 계시면 계속 상처만 받고 자존감 너무 낮아지실듯 ㅠㅠㅠㅠㅜ 말을 왜 저렇게 하시는지 저런게 거울치료라면 그건 핑계고 그냥 언어폭력이예요
1개월 전
살살살  Diet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떻게 자식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죠?
1개월 전
슬픈사람  히잉
진짜 너무한다
1개월 전
뭘 그렇게 바라고 낳은거지… 누구는 금수저 재벌 2세 집안 아들로 안태어나고 싶었을까
1개월 전
머쩌라고  조빱아
와 진짜 개끔찍한 발언
1개월 전
빙 카  💡
저러다 저 아들 잘못되면 죄책감 어쩌려고 부모가 저런 말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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